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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여자친구는 쑥맹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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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2 회 작성일 24-04-05 1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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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여자친구의 임신을 밝히므로.
아 이제 저의 이야기글이 끝나는구나..라고
많은분들이 걱정을 하시는데.ㅎ

비록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는 끝이 나겟지만.
아직 저는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잇으므로..ㅎㅎ
크게 걱정은 안하셔두 될듯함니다.ㅎ

또 제여자친구의 임신을 많은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림니다^^
한동안 여자친구와의 여행도 못갔엇고 해서.
또 여자친구가 바람좀쐬고싶다해서.
1년에 2번정도 4년동안 찾아가던 남해 아는페션이 잇어서.
어제 아침일찍 갓다 오늘 오후쯤 돌아왓네요.ㅎ
그래서 어제올릴 글을 못올린점 죄송하구요.ㅜㅜ
그래고 부랴부랴 다시 글을씀니다.ㅋ

아시다싶이 여자친구의 임신으로.
또 당현 초산이고. 제가 워낙 극성이라..ㅜ 집안살림과.
가게 두군대도 제가 돌보고.ㅜ 또 매일매일
여자친구 마사지 해주느라.. 다크써클이 장난아니게 됬습니다 흑.

보통 여자들이 임신을하게되면 식욕도 왕성해지고.
덩달아 성욕이 줄어든다고는하는데...
이여자는..동시에 왕성해지는..;;
또 임신초는 관계가 또 위험하다고해서. 보통 그냥
여자친구에게 입사나. 아님 직접 핸플을 해주거나.
제가 애무정도 밖에 못해주니... 영.. 아쉬워 하네요..ㅜ
애혀..ㅜ 그래도 어쩌겟습니까.ㅋ 여왕님이신데..
제가 열심히 봉사해야죠뭐 ㅋㅋ

아참.. 임신을하게되면 식욕이 강해지며 몸도 막 뿐다고하는데..
이사람은 식욕은 왕성해지는데 몸무게가 점점 다운이 되어가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다 마음이 아픔니다..ㅜ

또 출산을하면 살이 튼다???뭐 이런현상이 생긴다는데..
제여자친구는 제가 싫어할까바 매일 샤워후 오일등
피부관리에 무진장 힘쓰네요..
또 모유시 가슴이 쳐진다거나 유두도 검붉게 변한다고..
그거또한 제가 싫어할까바. 극성으로 ㅜㅜ 말리네요..ㄷㄷ..

전 오히려 아가씨같은 외모보다 오히려 아줌마같은
외모가 더좋은데 말이죠..ㅜ

이번에 여행갓을때 자기전 충분히 이야기를 해주니.
또 울컥 눈물이 쏟아 내내요..ㅜ흑..

대충 상황은..

"강아지야.."

"응???"

"나 잇자나.. 출산하고나면.. 막 살도 엄청찌고. 아랫배도
불쑥나오고 살도 막 튼데. 또 모유먹이고하면 젖꼭지도 커지고.
검붉게 변한데..ㅜ 힝.."

"웅..그게왜??"

"그럼 강아지 나싫어할꺼아냐... 막 아줌마 되어간다고..
난 강아지한테 항상 처녀모습아가씨같은모습 보여주고픈데..ㅜ"

"등!!!아...바보야.
내가 언제 그런거 따지고 원하드나....
당현 아기낳음 육아에 시달리다보면 자기 관리도 소홀해지고.
점점변하는건 당현한거지. 난또 그게좋고.
또 나는 여자가 출산하고도 극성으로 자기몸매 가꾸고.
아줌마가 아가씨행세 해가는거 싫어. 완전. 꼴볼견.."

"............"

"사람이 순리되로 살아야지 그걸 거스르면 나중에 천벌받는다.
내가봤을땐. 살은 틀수도 잇겟지만. 닌 절때
막 살이찌거나 유두도 커지고 가슴도 쳐지고 색갈도 변색??되지
않을꺼같은데..."

"에..왜!?"

"잘들어봐라잉 내가 6년동안 니 가슴이며. 음부며 할고 박고
수없이 햇는데 니가 직접 확인해봐라.
변햇는지."

그렇게 이야기하다 자기혼자 후다닥 화장실가더니
한참을 잇다 나왔습니다 싱글벙글거리며.

그리고 저한테 와서 하는말이.
그러고 보니 맞네.. 아직 유두도 핑크색보단 약간 좀더 찐한색이고.
유두크기고 비비탄 총알??보다 쪼끔더 큰 크기이고.
살도 점때 엄청난 싸움및 잠깐의 이별때문에 40대 중후반을
유지하던 몸무게가 갑작스럽게 확빠져 30대 후반까지 내려갔다.
다시 40대 중반까지 회복이되면서도 살이 튼흔적도 없엇고.
또 음부도 6년간 샐수없을정도로 탐햇는데
소음순은 좀 늘어나고 색도 아직 검정색이 아닌
연한 갈색으로 띄었고. 아무튼 결론은 제여자친구 19살때의
모습과 거이 달라진점이 없다는 검니다.

후후..축복인지..저주인지..ㅜ

그렇게 한참의 실랑이끝애. 아기나아도 많이 이뻐해달라.
아줌마가 되도 항상 신혼초 사귄지 얼마안되는 초기커플처럼.
지내자는둥 아낌없이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지켜 달라고 함니다.ㅎ
그거하나는 자신잇는데말이죠.ㅋㅋ

아무튼 참 한편으로 성숙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애정에 목말라하는
반전??이잇는 여자임니다.ㅋ

아참 그리고 오는5월달쯤.
배가 많이 주르기전에 저희는 정식부부로 거듭나기위해.
많은사람들앞에서 공식적으로 서로에게 약속을하고.
맹새를 하기로 함니다..^^허허..ㅎㅎ

아무튼 이러한 일이잇엇고.ㅋ 이제 마지막남은.
부부만남이야기를 할려고 함니다^^

많은 추천과 응원의글을 부탁드림니다!!ㅋㅋ

아참!!검은호랑이님~~감사하고. 그친구분과 오래오래.
좋은관계 이어 나가시길 바라겟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친구와 커플??만남이 대성공을하며.
더더욱 끈끈한 사랑을 확인하며.
추운겨울 한없이 뜨겁게 보내고 잇엇습니다.

크리스마스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되엇고.
또 저희는 서로에게 선물도 주고 받으며.
한없이 좋은 행복을 느껴가며 겨울을 보내고 잇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때쯤 그유명한. 한사이트를 알게됨니다..
허허..예 아마 그 사이트가 맞을껌니다.ㅎ

아무튼 엄청난 신세계를 보며 우어...오와...헐.. 이러면서.
나날이 캄퓨터 삼매경에 빠져들엇고.
여자친구도 옆에서 저랑같은 환호와 효과음을내며
호기심왕답게 엄청안 호기심을 풍기며 제옆을 지키고 잇엇습니다.ㅎ

그렇게 서로 바라보다 서로 알수없는 미소를 씨익 지으며.

동시에 "어때!?"하며 빵 터졌습니다.ㅋ

이래저래 매일매일 자면서 상상을하며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등 하면서 나날이 저희의 색다른
관계로 안내햇고 또 그런상상을하며 잠이들엇습니다.

지나간 1월달의 어느날.

저희는 정말 이제는 피할수없다. 이제 진지하게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엇죠.

"쟈기야. 솔찍히 보니까. 좋은사람들은 별로 없을꺼같고..
또. 옛날 그일처런 번질까바 좀 그렇다.."

"응..나도 그게 걱정이다... 대부분 보면 솔로남들같고.
또 보니까 부부보단 커플이나 섹파관계 포주관계도 잇는거같더라.."

"후...."

"우리 그냥 하지말쟈^^또 서로에게 상처주겟다...ㅜ"

"그럴까아..??나야 괸찮은데 쟈기는..??"

(이때까지 전 여자친구의 임신사실을 못랐고.또 여자친구또한.
몰랏습니다.ㅎㅎ 미첫죠..ㅋ 멋모르고 커플만남때 미친듯
쑤셔댓고 그뒤로도 몇번이아 강하게 관계를 맺엇다는게..ㅎ
그래도 다행인건 애기가 안떨어졌다능게 다행이라면다행.ㅋ)

"나??나뭐 ㅋㅋ 난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ㅋㅋ상관음써.ㅎ"

"근데 쟈기 최종목표가 부부만남이였자나.."

앞서 말햇다싶이 전 제취향이 변태인줄모르나..ㅜ
전 희안하게 30대 40대 여자들이 그렇게나..끌리더라구요..ㅜ
20나 이런 아가씨들보다 더요.ㅋㅋ그래서 얼른얼른
여자친구를 30대 40대로 만들고 싶엇습니다 ㅋㅋㅋㅋㅋ
또 마사지 부터 시작할때 전 말햇거든요.
부부만남이 최종적이라고.ㅋ

"그거야 그렇지 그런데 솔찍히 부담스럽고. 또 비매너들만날까바.
좀 그렇다..ㅜ"

1월달쯤에 그사이트에 음흉한 소문들고 나돌앗고 또.
매너 좋은사람들보다 오직 비매너. 자기욕심.등 이런부류 사람들이
엄청많앗거든요.. 사기치는 사람들도..포주하는사람들도
잇엇으니깐요...얼마나 무섭겟습니까..ㅜ

"맞다 강아지야. 내가 보니까 여기 관전하는것도 잇다더라.
먼저 우리사진 엄청 약한걸로 하나올리고 글에 적자.
20대 중반부부이고. 30대부부들 관계하는거 관전하고싶다고
절때 터치 및 관계 맺는건 안되는 이렇게."

"그래??그럼 쟈기가 컴터 잘하니까. 한번해봐바.
점때 커플만남도 자기가 주선햇으니까. 또 잘됫자나.ㅋ
이번에도 쟈기가 한번해바바. 절때 카톡이나 전번말하지말고.
그 틱톡이나 이런걸로 알겟지??또 사진관리잘하고...
혹시나또..신상털릴라.....ㅜ"

"웅웅ㅋㅋ 나한테 맞겨!!"

하더니 본격적으로 작업에 착수를함니다.ㅎ

저도 솔찍히 남자인 제가 확인하며 나서서 하는게 낮겟지만.
그래도 여자인 제여자친구가 좀더 세밀하며 꼼꼼 깐깐하게
그런건또 저보다 뛰어나서 오히려 저보단 여자친구한테
맞기는게 나을꺼같앗고. 또 여자인척하지말고 남자인척해라.
라는당부도 잊지 않은채 모든권한을 떠넘기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갓습니다.ㅎ

1월 중순쯤되니 여자친구가 고심끝애 30대 초중반 부부를
선택햇고. 메일등으로 사진을 주고받고 잇더라고요
틈틈히 저에게 말해가면서 말이죠.ㅋ

하지만 저 부부님들을 만나기전부터 엄청난 쓰래기들을 분리수거
해야만 햇습니다.ㅜ 솔로남이며 변태들.
사기치고 사칭하는사람들을 가리고 가려 겨우 찾아낸거죠..

몇몇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커플도 아닌데. 커플인척.
부부도 아닌데 부부인척. 사진만 받고 잠수타는놈.
일단 전번부터 까고 만나자는부류.
상대 여자 교환하자는부류.
그리고 대망의 솔로남들의 초대해달라는 엄청난 숫자의쪽지글.
하하..장난아니였죠.ㅋ

저 부부연락하기 이전에 한 커플이잇엇는데.
이야기도 그렇고 얼추 저희가 요구한데로 하자고해서.
한번 만난적이잇는데.
20대 후반이였고.. 사진교환등 충분한 이야기도 오고갓고.
해서 만낫는데 당일 남자만나온;;
하는말이 "자기 와이프가 회사에 바쁜일이잇어 늦을꺼같다고.
괸찮으면 먼저 들어가서. 우리가하는 거 관전좀하다 늦게라도
자기 와이프 오면 자기내들하는거 관전해라는."
어처구니가 없어 그냥 쫑내고 헤어졌죠.ㅋ

아무튼 이런 비슷한 부류 몇번의 만남이잇엇지만.
현명한 여자친구로인해 다행이 큰 사고는 없엇고.

30대 부부님을 알게 되엇고 약속날을잡아.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고잇엇죠.ㅋ

그리고 1월중순쯤 약속날이되어 그부부님과 저희가 사는지역이틀려
어느정도 가운데에서 만나자고하고 갔습니다.

아참 만나기전부터 저희는
관전만 한다. 상대 사람에겐 일체 터치 및 요구 애무등 없다.
만나서 이야기하다 아닌거같다싶음 깨끗하게 돌아서자.
관계도중. 절때 우리에게 강요 및 보채는말하기 없다.
우리는 그냥 없는 사람이다. 등
엄청 저희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걸엇고.
또 첫날에는 관전이 안되더라고 시간을갖고 시간이되면 다시
만날수잇음만나자.뭐 이런씩으로도ㅠ이야기 햇습니다.ㅋ
어쩔수가 없엇습니다. 저희는 상처받기 싫엇고 또
원치않은 결과와 사고및 사건을 잃으키기 싫엇으니깐요.ㅋ

또 그부부님들고 그것을 원햇고. 자기내들도
관계시 관전만해달라. 자기 와이프가 아직 많이 낯설어하니.
애무도우미 및 터치 이런건 해주지 않아도 된다며.
오직 관전만을 요구해왔엇죠.ㅋ

딱 그 부부님들도 남편의 어쩔수없는 성판타지에 와이프분이
끌려온듯싶엇고. 또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초보부부고.또.
그전에 심한 내상및 상처를받앗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이야기들어보니
관전희망을 요구햇고 한부부를 모시고 관전을햇는데.
상대 남자분이 말도없이. 관계도중 와이프분께 터치하고.
애무를 하는둥. 갑작스럽게 또 오랄까지 요구 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분들도 심한상처를 받으셧군아..우리랑비슷하군아.
햇죠.ㅋ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꺼 없다해서. 저흰 철저희
보호막을 첫고

그 부부님들를 만나로 나갓죠.

역시 이야기할땐 까페만큼 좋은곳이 없능거같습니다.ㅋ

모지역의 한 도시 변두리 지역에서 그분들을 만났습니다.

남자분은 남자인 제가봐도 되게 선한인상이셧고.
또 이목구비도 뚜렸한. 굉장히 전체적으로 신사?적인분이였고.
채형또한 뚱뚱하지않은 적당한 체격과 키를 가지고계셧습니다.
그의 와이프 되시는분은

하하..제가 이런말하기엔 죄송스럽지만.
굉장히 단아한 분위기 차분한성격을 보여주는한 안경.
길게 웨이브진머리. 적당한 굴곡의 몸매.

모든게 하나하나 다 제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
여자친구도 첫만남때 굉장히 마음에 노였다고...
혹시나 얼굴사진은교환안햇지만 몸만나오는 사진만 교환하고.
굉장히 궁금해햇지만 혹시나 인상이 무서운사람을 만나는줄알고
쫄앗거든요.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첫만남이 이루어졌고.
서로 인사 및 통명성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엇습니다.

역시 그부부님들도 남편의 요구때문에 떠밀려 시작하였다고..
첫 만남때 상처를 너무많이받아. 이혼까지 갈뻔햇다고
하더라구요..ㄷㄷ ㅋㅋ
결혼한지는 3년된 3년차 부부라고 아직은 자녀가 없다고 햇엇죠.
저희역시 소개간단히하고 저희는 경험이 2번뿐이고.
한번의 마사지와 엄청난 상처도 말해주고.
기가막힌두번째 커플만남에서 3s 것도 여자들이2명 남자1
여자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만남도 이야기 해주엇습니다.ㅎ

그때 상대 와이프(이하 형수님.) 형수님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셧고 또 마냑에 시간이되고 때가되면 한번 사진만이라도 보여
달라고 허시더군요...ㄷㄷ..ㅜㅜ
남편분(이하 형님) 형님또한 굉장한 호기심을 내며
꼭 보고싶다고 이렇게 이야기하니 말도 통하고 해서.
이번일 잘치루게 되면 자주자주 연락 하면서 지내자는둥.

굉장히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엇습니다.ㅋ
형님과 형수님은 제여자친구의 말에 빠져들엇고.
전 그런여자친구를 바라보며 생각을 햇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는 오직 나 하나만 알앗고.
이렇게 활발하지도 않고 오직 저 하나만 바라보고.
그런 여자였는데 저로 인해.
남자를알고 섹스를알고. 또 저렇게 남들 앞에서 조리잇게 말도하고.
나이에 맞지않게 오히려 상대부부님을 압도하며 리드하고잇엇습니다.
ㅋㅋㅋㅋ

또한 마냑 제가 이번만남을 주도하에 이루어졌다면 과연
이렇게 매너좋은 부부님을 만날수 잇엇을까??

아무리 목적이 상대부부의 섹스 관전이라는 목적을두고 만낫지만
인생사 이야기 기쁜일 내남자가 최고라는 치켜 올려주는말들을
할수잇엇을까..
전 알수잇엇습니다. 마냑 제가 주도하에 햇으면
이런저런이야기도 없이 오직 딱딱 하게 필요한말만하며.
그목적만 이루게 되엇을꺼다라는걸요..ㅎ

다시한번더 여자친구에개 존경과 감탄스런 마음이 일렁였고.
또 여자친구의 일처리 하는능력을 한번더 보게되엇습니다.ㅎ

과연 내여자.. 내가 죽을때까지 정말 이여자는 놓칠순없엇고.
나를위해 저렇게 희생하며 한몸 내던지고 저렇게 책임감잇게.
결코 후회하지않을 나를만족시켜주기위해 저렇게 애써.
부끄러움을 감춰가며 열변을 토해내고잇습니다. 하하..

그 형님부부님들은 이미 여자친구의 이야기에 취해잇엇고.
애초에 우리의 목적을 잃어버린듯 아주 친한 동생을 오랜만에
만난듯 저희를 좋아해주엇고. 그런 여자친구를 두어서 부러워하는
형님과 그남자친구를 둔 부러워하는 형수님이였습니다.ㅋ
형수님이 절 왜그렇게 보앗는지..
그 후에 알앗지만..

제가 상념에 빠져잇을때 여자친구가. 제 이야기를 햇고.
항상 자기를위해 희생하며 몸으로 때우고 머슴으로 부려먹어도.
항상 웃으며 당현하다는듯 제가 들어주엇고.
설거지며 집청소 그리고 여자친구 부모님께 매일매일 연락드리며
안부묻고 걱정시키지않으려고 하는 제모습도.
아플땐 잠한숨 안자가며 자기를 보살펴준 제이야기등등을
자기도모르게 햇담니다.ㅋㅋ허허...

그러니 가정적이고 이시대에 보기힘든 남자라며 부러워하셧고.
또 저를 다시보게 되엇다고 햇담니다...

저..점수딴건가요..??ㅋㅋㅋㅋㅋ

이래저래 이야기는 막바지에 이르엇고 슬슬 저희와의 만남 목적을
한명 두명 떠올리며 형님이 숙스럽게 이야기를 햇습니다.

"하하.. 오늘같이 정말 이렇게 편한 동생들을 만나서 너무좋네"

"하하 형님도 참.ㅋㅋ 너무띄워주심니다.."

"아냐아냐 마치 정말 친한동생을 오랜만에 만난기분이야.
그렇죠??여보."

"네네 정말 친근감이 느껴 져요.호호"

"자. 오늘 정말 우리 동생커플에게 내 와이프와 관계하는모습을
보여주려니 전혀 부끄럽지않아. 오히려. 우리보다 더 즐겁게
사는모습을 보니 우리가 관전을 하고싶어지는군.ㅋ"

"하하. 저희가 정말 좀더 발전해서 그렇게까지 할수잇는
경험이 쎃이게되면 꼭 형님부부 모시고 보여 드리고 싶지요.ㅋ"

"그래 그얼마가 걸리던간에. 우리 자주앞으로 만나서
밥도먹고 이렇게또 인생사 이야기하며 보내는것도 정말 좋아"

"하하하하.. 예 형님.ㅋ"

"괸찮으면 우리 이만 자리 옴길까 하는데 동생은 어떻나??"

그러면서 제 의중을 묻고계시더군요.ㅎ
전 바로 여자친구를 바라보앗고
여자친구는 그런 제눈빛을 읽고 얼굴을 붉히며.
살짝 고개를 끄덕여 주엇습니다.

이렇게 자리를 일어서며 형님은 카피값은 무조껀 내가 계산하겟다
하여 먼저 나가셧고. 제 여자친구와 형수님을 에스코트하며
나왓습니다. ㅋ

형수님과 잠시 눈을 마주첫는데 얼굴을 붉히시며 고개를숙이시더라구요.
하하... 그때 그모습이 꼭
제여자친구와 첫경험을할때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는 모습과.
거이 일치햇엇습니다.

여자친구의 손을잡으니 여자친구손엔 땀이 흥건할 정도로긴장을
하고잇더라구요..
그래도 관전이라는 목적이므로 겉으로는 많이 표현을 안햇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전 오히려 앞에 걸어가고 계시는..
나이에 맞지않은 글레머스한 키는 170정도에 굴곡이 그대로 보여지는
옷차림. 그런 나체를 볼수잇다는 묘한 흥분에 잠겨잇엇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차량에 탑승한체 저는 형님의 차량을따라
근처에잇는 모텔로 들어갓습니다

형님부부가 먼저들어가고 저희는 좀잇다 들어가.
각자방에서 샤워를하고.형님 연락을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전 관전만 하다가. 헤어지는걸 아쉬워해.
여자친구랑 후딱 근처 편의점으로가 간단한 캔맥주 몇개와.
후르츠칵테일 스위트콘. 그리고 우유 주스 를사고.
때마침 형님의 문자에 적힌 호실로 들어갓습니다.

형님네 방에들어가니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후끈한 열기가.
느껴 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형수님의 조그만한 신음소리와..숨소리..

"윽.....하으......하...."

저희가 사온 술이들어간 봉투를 그대로 신발벗는곳에
놓아둔후.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었습니다.

방문틈으로 보이고 잇는모습은.
샤워를 하셧는지 형수님과 형님의 머리는 축축히 젖어잇엇고.
형님은 저희가 볼꺼라는 기대감과 배려로.
형수님을 샤워시키고 옷을 다시 다입힌후.

저희가 보는앞에서 형수님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기고 계셧습니다.
형수님의 숏자켓이 벗겨지고.
들어나는 자주색 브라우스.. 그위로 확연히 보여지는
형수님의 봉긋한 두 가슴. 그리고 멀리서도 보이는
형수님의 바딱선 두 유두.....

형님은 그런 형수님과 키스하며 한손은 가슴을 짖뭉게며 다른한손은
형수님의허리를 강하게 안아 서서 키스를 하고계셧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이끌고 좀더 과감하게 안으로 들어갓습니다.
저희가 들어오는걸 눈치채셧는지

형수님른 저와 눈를마주치시고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셧고.
형님은 제 여자친구를 곁눈질로 힐끔힐끔.
마치 형수님이 아닌 제여자친구를 애무하는상상을하듯.
여자친구를 힐끔힐끔 처다보앗습니다.

여자친구와 전 근처에 에 잇는
작은쇼파에 제가 먼저앉고. 여자친구를 무릎위에 앉히고.
형님과 형수님의 행동하나하나 표정하나하나 를
여자친구와같이 보기 시작햇습니다.

형님과 형수님의 진한키스가 이어지고.
형님이 조심스럽게 옆에 잇는 침대에 눕히시더니.

양손이 자유로워지자 형수님의 자주색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햇습니다.
역시..형수님은 샤워를하고 속옷을 입지 않으셧던거였습니다.

상체를안아 형수님의 브라우스를 벗기시고 드러나는 형수님의
탄력잇는30대 여자의 가슴이 출렁 거리며 들어낫습니다.

제여자친구보다 좀더큰듯한. 씨컵정도 되는 가슴이. 탄력을
전혀 잃지 않은듯 봉긋 솓아나 잇으며 꼭찌또한.
여자친구보다 좀더큰. 거봉(큰포도알맹이)정도의 검붉은색을띄며
빠딱 서잇는게 보였고. 형님의 손에의해.
잡아당겨졌다 짖뭉게졎다 꼬집혓다 그러다가 다시 제 형태로
돌아오는게 보였습니다..

"아앗...여..여보..아파....."

본격적으로 형수님에게 형님의 애무가 시작을 알리듯.
형님은 형수임 여기저기 마치 알고잇다는듯. 형수님의 성감대를
찾아 그곳만 집중적으로 애무를하였습니다.

"흐응... 어헉.. 여..여보 거..거기 흐흑.."

형수님또한 그곳이 나의 성감대다라고 알리듯 형님의 애무에.
호응을 해주엇고 그런걸 지켜보는 저와 제여자친구또한.
한것 달아올랏습니다.

여자친구를 저한테 기대게하고. 조심스래. 여자친구의
가슴에 손을 대어보니 허허.. 여자친구또한 꼭찌가 바딱 서잇는게.
브라와 옷을 넘어서도 느껴 졌습니다.

"흡.....흑.."

이어 형님의 애무가 끝이나고.
형수님의 검은색 정장치마를 벗기기 시작하고.
형수님은 그런 형님을도와 엉덩이를살짝 들어주며.

치마가 벗겨지는걸 그져 지켜만 보고잇엇습니다.
치마가 벗겨지고 전그때 다시 숨을 헛 !!하며 들이켰고.
제여자친구또한 놀랏듯 몸을 움찔거렸습니다.

형수님른 커피색 밴드 스타킹을신고.
판티조차도 입지 않앗고. 또 한껏 흥분을 햇는지.
음부에선 조명에 반사되듯 울창한 숲속에 거무튀튀한음부가
젖어 털이 덕지덕지 대움순 보지둔턱에 붙어잇엇습니다.

형수님은 제가 그걸 보고잇다는걸 확인하고 싶으신지.
얼굴을 살짝들어 저를 보셧고 다시 눈이 마주치자.
형수님의 몸이 부르르떨리는게 보였습니다.

형님은 그걸 눈치 채셧는지 절보더니 씽긋 웃으시곤.
얼굴을 그대로 형수님의 사타구니에 박으시며.
개걸스럽게 핡기 시작햇습니다.

"츕춥 추웁 후르릅 쩝쩝"

저와 여자친구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더욱 달아올랏고.
여저친구의 왼손이 제 벨트를뚧고 팬티까지 뚤으며
제 물건 귀두부분을 만지기 시작햇고.
호흡또한 가파지기 시작햇습니다.

전 가슴을만지던 손을 그대로 여자친구의.
벨벳짧은 치마 안으로 넣엇고.
음부 근처에 다가가자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아......"

제손길이 느껴졌는지 여자친구는 눈을감고. 입을벌린체 고개를
뒤로 한껏 넘기고 전 얼굴의 반쪽을 여자친구 가슴에
갓다 대엇습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게 들렸습니다.

쿵쾅쿵쾅

형수와 형님의 애무는 길게 이어졌고.
형수님은 갑자기 다리에 힘을주고 엉덩이를 지켜올리다가.
형님의머리를 우악스럽게 잡고 직접 손으로 형님의 머리를 움직이게
하시더니 마치 소변을 보듯 엄청난 물줄기가 뽑아 내엇습니다.

"억억억... 으어악!!!!..여보오!!!!!!!!!!!!"

쏴아!!!!!!!!~~~~~~~ 찌익~~~~~!!!

형수님은 엉덩이를 줄기차게 흔들어 내시더니.
물줄기를 다뽑아 내자마자 털썩 소리를 내며 침대에
대자로 뻗어서 숨을 고르고 계 셧습니다.

"허윽....하아....하윽..."

"와..우라마누라 평소보다 더흥분하네.. 오랜만에 물을뽑아 냇는데??

"하..윽....모..몰라요.. 동생이 지켜 ..보잔아...부..부끄럽게..
그렇게까지.. 하는게.. 어딧어..요...하아..."

"하하. 동생이 마음에들어??? 오늘그럼 동생이랑 한번해볼래??"

".....시..시러요.. 당신 동생여자친구랑 하고싶어서 그런거죠!!??"

"아냐아야. 난 당신이랑만 할꺼야. 실은 당신보니까.
동생을 보는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서그래. 뭐 차에서 물어보니.
동생같은남자라면 내허락만 동생만 동의하면 할수잇다며.
하하"

그러면서 저한테는 한마디의 상의도없이 두분이서
저렇게 대화를 하시더라구요.

전 솔찍히 그냥 여자친구랑 관전만하다
적당히 때되면 빠져나와 저희가 잡은 방에서
실컷 하고싶엇는데 이상하게 분위기가 이어지자
여자친구도 저도 그렇고 뻘쭘히 앉아잇기만 햇습니다..

"어이 동생~ 어때 동생이랑 여자친구분만 괸찮으면.
동생이랑 내아내랑 관계맺는걸 보고싶은데..
아. 절때 나는 여자친구에게 손하나 안될거야.
나도 같이 할꺼거든... 하하."

"아..아저...그게.. 죄송함니다..형님.. 여자친구 혼자두기..
싫어서요......"

"!!!!!!!!!!!!!!!"

"!!!!!!!!!!!!!!!"

"!!!!!!!!!!!!!!!......"

형님은 제가 동의 할줄알고 과감히 말을한건데.
제가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거부를하였고. 놀라셧고..

형수님또한. 크게 마음먹고 한번 할수잇다라는 결심으로.
남편의 말에 동의하고 기대햇는데 제가 거부를할줄이야..
하며 놀래셧고.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인 제가.
상대 부부에게 저런 제의가 왔을때. 아.. 하겟군아햇는데.
잔대로 자기를위해 거절을해서 놀랫다고..

헤어질때 모두 알앗습니다.ㅋㅋ

"형님..형수님.. 정말..정말 죄송함니다..
정말 크게 마음먹으시고 또 절좋게 봐주셔서.
선뜻 그런제의 하셧는데.. 저.는.. 여자친구앞에서..
다른여자품에 안겨 쾌감을느끼는모습.. 저번일로인해. ..
보여주기 싫어서요..또.. 무엇보다..
하게되면 저희3명은 좋겟지만.
여자친구는 혼자 잇어야하고...
또 스와핑은.. 저도..여자친구도 원하지도 않고....
정말 죄송함니다..저는 이렇게만이라도 보는것만으로도..
정말좋아요.. 여자친구랑 이렇게요..
정말 형님 형수님.. 죄송함니다..."

이렇게 분위기를 흐릴만한 말은 이미 해버렸고..
저또한 형수임이든 형님이든 크게 또 저로인해 상처를 받으시겟군아..
하며 고개를 들지 못햇습니다..

"쟈기야... 갈까..???"

하며 작게 제귀에 속삭였고..
형님또한. 형수님도. 그저 머엉하게 계셧습니다..

"으응.... 그래..가자.."

그렇게 여자친구와 손을잡고 일어 날려고 햇습니다..

말씀드렸다싶이. 저의 목표는 부부만남이였고.
커플만남도 목표였지만 커플만남은 아시다싶이 그렇게 끝이났고.
그래서 부부만남으로 번경. 또 매너좋은 금실좋은. 행복하게
사는 부부님들을 뵙고싶엇고.
또 그분들이 관계 맺는모습을 보고싶엇고.
얼마나 정성을쏟아가며 자기여자에게 애무를해주며 기쁘게 만들며.
또 자기여자에게 얼마나 사랑을받게 해주는지를
보고싶엇고. 느껴보고 싶엇습니다.

여자친구또한 저와 별반다를께 없엇고.
저랑같이 저희처럼 정말 사랑하는 부부 커플들을보고.
얼마큼이나 하는지 그걸 보고싶엇다고 햇엇죠.

단순이 섹스만이 아닌. 사랑으로 인해 그 사랑만큼 섹스는어떻게.
얼마나. 정성을쏟느냐. 또 얼마만큼을 보여주는지.가 궁금햇거든요.ㅎ

요즘보면 사랑과 섹스는 별개다.
저도 처음엔 여자친구와 같이 이세계로 첫발를 내걸르며.
이런마인드로 햇지만.
그게 아닌. 정말 사랑하는 부부님들 커플님들을 보고싶엇고.
그들만의 사랑방식을 보고싶다..이렇게 변하게 되엇죠 ㅋ
여저친구또한. 이렇게 솔찍하게 말을하니 오히려 더 두손벌려
절안아주엇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서서 저를 도와주엇지요..
허허..

(유치해보이죠??ㅋ 하지만. 전 저게 저만의 방식이며.
사랑이랑 섹스는 별개일수없다라는 정의도 새롭게 내렸고.
또. 여자친구에게 만 할수잇는 저만이
여자친구에게 할수잇는. 표현이니깐요.)

아무튼 이번 만남도 그래서 오직 관전으로만. 목적을두엇고.
또 거기에맞게 형님부부도 동의햇고.
하지만 그목적의 변질로인해. 또 이성을잃고 날뛰는것도 싫고.
다른여자 품에안겨 헐떡리는모습을 여자친구에게 보이기싫엇고.
아무리 여자친구에게 손을안댄다 치더라도.
혹시모를 일이 터질수가 잇으니깐요...

"형님 형수님. 정말 죄송하구요..
호의 거절해서 또 정말 죄송하구요.... 저희 이만..
가보겟습니다.. 아참.. 형수임.. 몸매 정말 아름다우심니다~
제여자친구도 반햇다고 하네요.. 형님도.
형수님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정성어린 애무에 형수님.....하하..
애정이없음 그런애무 안나오잔아요.ㅋㅋ
아무튼..정말 죄송함니다.."

예.. 애정이없는 사랑하는마음이 없는 애무는
여자들도 알껌니다.. 보는사람도 알구요 ..
오직 그냥 짐승처럼 서로의 만족으로만 채우고. 돌아서죠.
하지만 애정이담긴 사랑이담긴 애무와 섹스는. 만족을떠나.
더많은걸 충족시켜 주죠....따뜻함 포근함. 그리고.
마음을얻죠.... 허허..

그렇게 저희는 자리를 비켜주려고 벗어나려고. 인사를드렸고.
문을열고 나오는데 형님이 급히 부르시더라구요.

"어어 동생 잠시만 잇어봐~"

"예?????"

그리고 안에서 작은말소리가 들리더니.
급히옷을 입으시고는

"하하. 내 오늘 동생에게 너무많은걸 배우게되네....
이렇게 헤어지기도 아쉽고 목적도 달성??햇고. 또.
와이프가 동생을 너무 좋게 생각하고해서 그런데.
그렇게 사온술 간단히 한잔 먹고 가는게 어때.??

전혀 사심없는 눈빛이였고 여자친구도 괸찮다는듯 고개를끄덕였고.
저희는 사온술을들고 다시들어가 둘러안앉아 술을 먹엇됴..하하..

형수님은 옷을 다시 입으셧는지 옷매무새를 고치고 계셧고.
절조시더니 죄지으신마냥...아님 뭐가 부끄러우시는건지..
고개를 숙이셧고..
전그모습이 보기싫어.
조심스럽게 다가가 형수님을 살짝 안아서 귀속으로.
"형수님. 정말 이쁘시고 아름다우세요..
본능은 형수님을 원햇는데.. 이성이 안된데서요...
죄송해요... 그런데 형수님 전혀 고게숙이지 마시구요
당당히 절 바라보새요~ 오히려 고게 숙일사람은 저애요..
정말 죄송해요.. 힘든결정 하셧는데..."

예.. 형수님은 얼마나 수치스럽고 또 화도 나실꺼고 .
또 얼마나 부끄러우셧을까요..

그것도 여자가. 더군다나 결혼을한 유부녀가.
이런 만남에의해 상처까지 받앗던 여자가.
자기남편에게 비록 끌려다가싶이 시작은햇지만.
다른남자와 죽어도 관계를 맺지 않겟다던 그런 여자가.
과감히 먼저 마음을열고. 저를받아들이겟다고 햇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ㅡ하하....ㅜ

형수님은 그런말을듣고 한결 나으셧는지
제귀에 대시고는.

"미안해요..정말.. 그리고 정말 멋지세요.. 그리고 부럽구요..
마지막으론..뺏고싶을정도로...탐이나요.....후후..고마워요.."

하하...ㅜ

그렇게 대충 분위기가. 살아나고.
형님은 저희에게 다시 봣고 배울게 많른 어린커플이라고.
꼭. 의형제까지 맺어 곁애 두고싶다는둥.
오늘 자기네들이 부끄러운짓을 햇다는둥...

오히려 ㅜㅜ부끄러운짓은 제가 햇는데 말이죠..ㅜ
뻔히.. 그런목적이였고 그런만남인데. 주제넘게 제가 그런
말을햇고.. 분위기를 망첫는데말이죠...ㅜ

형님부부는 고작 이런목적으로 만낫지만. 오히려.
더 좋은 사람을만난거같다며. 좋아하셧죠.. 제대로된 사람만난거
같다고요..;;

한캔 두캔 비워지고 여자친구는 긴장과 또 풀림. 그리고. 편안한때문에.
벌써 술이올라온듯 싶엇고.
형님도 형수님도 기분좋게 알딸딸 해져 잇엇습니다..

저만멀쩡..ㅜㅜ 긴장을 하고잇엇나봐요..ㅜ

그리고 대뜸..형수님의..폭탄발언...

"동생.. 내가 이런적이 없엇거든.. 저 이 말고는..
근데 동생은 저 이 와 다르게 동생을 갖고싶거든.."

"풉!!!!!!!......."

"!!!!!!!!!!!!!!!!!"

"!!!!!!!!!!!!!!!!"

"여..여보..왜이래.. 지금까지...잘잇다가.."

"여보..미안해..그런데..나정말 이동생.. 갖고싶어..
여자친구분.. 이해좀 해주면 안될까..??? 날욕해도 좋고.
침뱃어도 좋아.. 그런데..한번이라도..한번만이라도 동생좀
안으면 안될까..??

"........"
"........"

제가 결코 잘나지도 않앗을뿐더러. 여지것 입다물고 형님말만듣고잇
엇는데 갑자기 형수님이 폭탄발언을 하시더라구요....
또 분위기가 싸해지자...

"강아지야... 나..괸찮으니까. 자기 맘가는데로해..
언니도 얼마나 힘들게 결정하신거고.. 또 거부하는건..
예의가 아닌거같애... 그대신.. 오늘잠잘생각하지마.."

"혀.형님......"

"동생. 난 동생이라면 무조껀 콜이지. 남자인 내가 인정한 진정한.
이시대 없는 남자야. 걱정마. 자네 여자친구. 결코 손대지 않을꺼야.
남자대 남자로 동생이 걱정하는게 뭔지는 잘알아.
나도 그럴생각없으니. 그대신. 도중에 나도 끼어들거야.
그건 허락해주겟지?? 우리 아내도 월래 저런사람아니야.
그런데 얼마나 많은 고심끝에 저런말하는지 난잘알아."

"아님니다 형님... 그리고 감사함니다..."

전..ㅜ지여자친구가 다른남자 품에 안기는게 싫어서 그런게 아닌데.
또 분위기가 그렇게 잡히더군요....ㅜ 헐..

"쟈기야. 오늘은 우리. 서로 즐기자. 나 허락할께.
나도 형님같은남자라면 자기가 형님품에 안겨도 나 결코 후회하지
않을꺼같은데.. 우리 후회할짓하지말자ㅡ 또 언제 저런분 만날수
잇겟어. 응??"

"응.. 알겟어.. 나도 좋아."

그렇게 오랜이야기끝에 저희는 다시 마음을 열었고
이번엔 서로가 마음가는데로 또 만족을위해서 몸을움직이기로.
결정을 햇습니다.

전 바로 형수님을 안고 침대로 갔고. 형님과 여자친구는 그냥보고만
잇더라구요.. 너무 어떻게 보면 쉽게 급하게 상황이 돌아간듯싶지만.
결코 그게 아니였고. 저희는 모두 진실로만 말햇고. 마음이 가는데로.
또 서로 단시간이지만 그만큼 믿음이 생겨서 한거였지.
다른이유는 없엇습니다.

형수님과 키스를하니 여자친구와다르게 농염한 맛이 느껴졌고.
먼져 저의 입속으로 혀를 넣어주시고는 제 혀를찾아입안 곳곳
휘젓고 계셧습니다.

전 망설이지않고 혀로 보답을하였고. 양손으로는 아까 그렇게 만지고
싶엇던 형수님의 봉긋한 두유방을 만졌죠..
역시나.. 브라는 만져지지 않앗습니다..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그대로 바로 젖무덤을향해 제 얼굴을 파뭇엇고.
형수님의 거봉 하나를 입에 배어 물엇습니다..

한입에 들어오는 형수님의 거봉... 유두...젖꼭지..
형수님은 입을 쩌억 벌린체 양손으로 제머리를감싸며. 더 할타달라능듯.
더먹어버리라는긋 가슴을 내밀엇고 더욱쌔게 저를 안앗습니다.

전 그기대를 저버리지않게 위해.
저를위해 수치심까지 느껴가며. 자존심까지 버려가며.
두번이나 저에게 다가와 노크를 하신 형수님을.
지금현제 이사람이 내여자다 라는 생각하나만으로.
정성것 애무해주엇습니다.

젖꼭지를 하나하나 번갈아가며 할고 빨고 깨물엇습니다.

"하윽.....헉...으으... 이거야...하아....조..조아....흐윽.."

"더..더..우유나올꺼야...더..더쌔게...."

형수님은 기분에취해.
정말 자기가 남편다음으로. 안고싶엇던 남자를 안아서 그랫을까요.
알수없는 말을하며.ㅡ 신음을 내질럿습니다.

한손은 바로 형수님의 사타구니속으로 넣어버렸고.
서정없이 형수임의 음부를 짖눌러버리듯 비볐습니다..

"허헉!!!!아윽...아아...조..조아... 더...짖뭉게버려......허헉..윽!!"

전 순식간에 형수님의 옷을다 벗겨버렸고.
형수님이 알몸이되자. 다시 저의옷들을 벗기더군요.

살짝여자친구를보니. 형님과같이 그냥 머엉하고 잇더군요..
여자친구는 알고잇엇습니다.. 저의또다른모습을 보앗고..
저남자가 내남자다... 오직 본능과 흥분 희열 쾌락만 느끼는
그런남자로 되엇다라는걸요..

형수님은 제가 알몸이돠자마자. 바로 눕히더니 그대로.
제물건을 입속으로 넣어버렸습니다..

"추웁...하아....춥춥춪...하윽....춥...웁웁..."

"하아....이거야.. 어...얼마나..가지고..싶엇는데...하아...내꺼야..."

형수님의 말을들은건 저뿐만아니라. 형님도 계셧고.
제여자친구도 잇엇고.
그걸들은 형님의표정은 분노 질투가 아닌.
희열이느껴지는표정이셧고. 오히려 더하라는 저에게 눈빛까지
보내고 계셧습니다..

"누..누나... 조아..???? 내꺼..먹으니조아?? 그렇게나 먹고싶엇어??

"하윽..누나..누나조아... 니꺼 먹고싶엇어... 처음보자마자...
하윽.... 니꺼..조아... "

"내꺼..??윽.. 내께먼데..????"

"자..자지...우리..웁웁웁 동생자지...하아..춥춥웁춥"

"그래??동생 하아..동생자지가 조아?????"

"하윽...응...헉헉.. 내꺼야.... 웁웁...동생자지 내꺼야...춥츕츕"

"억...아... 그래.. 지금순간만큼... 아.. 누나꺼해... 난그럼...
내꺼..먹어야겟네..!!??"

"하..웁웁웁...하으..응...누나보지..동생꺼야.. 자..먹어..얼른..
먹어죠...제발....."

이방안에 사람은 두명밖에 없엇습니다..
재여자친구와.. 형님..

저와 형수님은???짐승임니다.. 이성이 없는...
오직 쾌락과 희열 본능만 남아잇능 짐승..발정난거마냥 두짐승이잇습니다

"와...누나보지....이뻐.... 후웁!!!!하아..냄새... 음란해..."

냄새를맞으니 확연이 틀림니다..
중후한 농염한 냄새. 발정난 암케냄새처럼 느껴졌습니다.
비록 나이가 잇어서그런지 보지는 털도많고 거무튀튀 햇지만.
맛은 그어떤 보지만큼 맛잇엇습니다.

"아악!!하...동생..얼른..얼른 누나보지 먹어봐.. 맛잇을꺼야...
응??어서어서.. 웁웁웁..하아..내자지...하윽..."

전 입을한껏 벌려 형수님의 보지를 한껏 배어 물엇습니다..
혀로 보지 전체를 할코 이어 항문부터 클리까지 쭈욱 깊게.
할타주엇습니다. 그리고 질구멍에 혀를 그대로 사입시켜.
질안쪽까지 넣을수잇는 최대한 넣어 할고.
한손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사정없이 누르고 비벼버렸습니다.

"아아아악!!!!억...허억!!!!하아..조..조아...
혀..혀가.. 들어오왓어.. 내동생혀가... 들어와..왓어..학...흐윽!!"

"츄웁.. 하아..누나..누나보지 맛잇어... 코코넛음료맛이야..
추웁!!후아.. "

"하윽... 억억.. 더..더할타줘.... 아.....맛잇어..내보지??"

"응...아주맛잇어... 후웁!!"

그리고 클리까지 미친듯이 비벼주자.

"아아아악!!!나..나..가..간다!!으어억!!"

쭉!!!!솨아!!!!!!!!!!!!!!

제입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형수님의 분출액..
아주 달앗습니다.. 시큼한맛도 아닌.. 정말 코코넛열매처럼.
그런맛이 느껴졌습니다...

"우웁!!!꿀꺽꿀꺽 아.."

한방울도 흘리기 싫어 전 분출액을 모조리 받어먹고싶엇습니다
처음보앗습니다. 처음 맛보앗습니다.
흔히말하는 고래보지... 생김새는 전혀 아니였지만..
엄청나게 흥분하면 내싸지르는 그런 고래보지...

사정이끝나자 바로 돌려 저한테 오더니 제 얼굴.
제목에 흐른 분출액을 형수님이 그대로 할터니. 그대로
키스를 해왔습니다.

"웁.."

전 다시 형수님을 돌려 눕혓고 형수님의 침으로 범벅이된.
제자지를 그대로 형수님클리를 문질러 났습니다.

"흐아.....아..윽.. 동생..동생아..넣오죠.. 내자지... 니보지에 넣어버려..
얼릉 얼른넣어버려...."

"넣고싶어!!?? 누나가 직접 넣어바"

그러더니 바로손을뻣어 제 자지를잡아 그대로 형수보지에
넣어버렸습니다..
한번에 쭈욱 깊숙히 자궁끝에 강하게 찔러버리자..

"아아아아아악!!!!!!허으... 끝까지..끝까지.. 들어왓어...
하어그......내..내자지....."

이어진 운동...

찌걱....쩌억.....철퍽철퍽. 퍽퍽퍽퍽퍽 퍼버버버버벅.

"악악악!!!아윽!!!!!흐으..흐...하으.....더..더쌔게...더..."

퍽퍽퍽퍽 퍼버버버버벅 퍽퍽.

전 양팔로 형수님의 다리를 걸고. 보지를
하늘로 향하게 올린후.

사정없이 위에서 아래로 박아버렸습니다.

빡빡빡. 퍽퍽 빠악 찔걱찔걱.

"하응....으...으....조..조아...너무조아...하아....악악악!!

수십분동안 그자세로 사정없이 박아대니.
허리가 너무아파 그대로 돌려 형수님을 위로 오게
여성상위 자세로 만든후.

여자친구 동향을 살짝봤습니다.
형님과 이미 한몸이 되어가고 잇더군요.

쇼파에 앉은후. 하의는 언제 벗엇는지 레깅스도없고. 팬티도 안보이더군요
쇼퍼옆이보니 한꺼번에 벗은듯 레깅스 위에 그데로 속옷까지
올려져잇더라구요.
하얀 셔츠는 위로 말려 올라갓고.
하늘색 브라는 이미 셔츠와같이 말려올라가 앙증맞은 젖가슴을
그대로 노출되엇고 이미 한쪽 가슴은 형님의 큰손에 짖뭉게져잇고.
형님의 얼굴은 여자친구의 사타구니에서 소리가 날정도로
재여자친구의 보지를 핡고 잇엇습니다.

갑자기 형수님이 양손을 제볼을잡아 돌리더니
키스를 합니다.

"웁춥....춥...낼름낼름"

"하아... 너.. 동생은..내꺼야.. 다른데 보지마... 나만봐...
나만봐야되.... 흐윽...하아...하..."

"더..더돌려봐.."

이미 저도 주위 신경을쓰지 않앗고.
말도 여자친구에게하듯 반말까지 나왔습니다.

"이렇게???조아..??허윽.... 너무..너무깊게 들어와...
하...하윽...자기야.. 나..가슴만져조.. 어서.."

형수님도 이미 이성을 잃엇고 저한테 동생이아닌 "자기"라는
호칭이 나왔고.
전 그런 형수님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한껏 젖무덤을 움켜지고.
젖꼭지를 꼬집듯 잡아 빙글빙글 돌려 주엇습니다.

형수님은 그렇게 좋은지 연신 "조아..더..더쌔개.."외치며.
허리를 돌리는동시에 한손으론 자기 클리를 비비고 잇엇습니다.

그때 옆에서 들려오는 여자친구의 신음소리.

곁눈질로 살짝보니. 쇼파에서 그대로 일어나.
허리를숙이고 양손은 쇼파등받이를 꼬옥잡은체.
형님의 자지를 뒤애서 받아내고 잇엇습니다.

"오..오빳!!!!아..아파요..아윽...아파요..살살..살살요..."

"어윽....어...어억..너..너무쪼이는데... 헉..헉.."

전 그걸보고 더더욱 쾌락 희열을 느꼇고.
누운채로 허리를 처올려 형수님의 보지를 사정없이 쳐올렸습니다.

"악악악!!으악!!!!어우....어우.... 윽윽.. 어욱!!!!"

척척척.. 척척 퍽척퍽.. 푹푹푹.

제가 너무 쌔게 쳐올려서 그런지. 형수님은.
허리를숙여 제게 안겨 왔습니다.

그대로 전 형수님을 팔까지 한꺼번에 꽉껴안은체로.
사정없이 더빨리 강하게 허리를 쳐올렸습니다.

"어윽..억억.악악악..아아아아아악.!!!!!으아억!!!"

척척척 퍽퍽퍽 퍽퍽 찌걱찌걱 철퍽!!!

"흐으....으.......흐으.......으흐..."

형수님은 두번째로 절정으로 올랏고.
온몸을 부르르떨기시작하며 보지에선 애액이 흐르다못해.
오줌을싸듯 엄청난 분출이잇엇고.
전 그분출액을 그데로 맞아가며 박음질은 멈추지 않앗습니다.
애액은 이미 제 사타구니사이로 흘럿고.
엉덩이밑 침대보는 다젖어 박음질할때마다 엉덩이가 침대보를
치면 침대에서 철퍽철퍽 소리까지 날정도로 다젖어잇엇습니다.

전 형수님을 그대로 눕히고. 옆에서 제 여자친구의 보지를
뒤에서 쑤셔대던 형님과 마치 경쟁하듯.

형수님를 뒤에서 사정없이 찔러놓고 박음질을 해댓습니다.

여자친구도 이미 한번 절정을 한듯.
얇은 두다리는 부들부들 떨엇고.
허벅지 안쪽엔 흰애액이 주르르 흐르고잇엇습니다.
바닥엔 여자친구의 보지에서 흐른애액으로 추정대는 점액질이.
여자친구 발밑에 흥건햇고. 다리에 힘이 풀린듯.
쓰러지려고하면 형님이 그대로 다시 허리를잡아.
사정없이 쑤시더군요..

"하..하으.....히잉... 오빠...아파요.......하...하으....흐응.."

퍽퍽퍽 퍽퍽퍽 철퍽철퍽..

전그모습을보며 형수님의 엉덩이에 쑤셔대던 박음질을
속도는 늦추고 그대신 파워를 올렷고.
제가 박을때마다 형수님은 위로 밀려올라갓고.
나중엥 머리가 침대 마리받침대를 박고 잇더군요.

퍽퍽퍽 빡뻑빡빡빡.

"흐..흐으.....자가야...여보... 흐으.... 그..그만.....
아..아..아윽.....그..그만.."

"하아..누나..그만...그만할까..??하지마??"

"흐으.... 아..아냐 미안해...더해줘...찢어질정도록...박아도되..
미안해..."

전 형수님을 새우고 허리를 꽉잡은후.
최고 풀파워를 동원해 형수님의 보지에 사정없이 쑤셔 댓습니다.

퍽퍽퍼버버버버벅 퍽퍽퍽폭 푸슉푸숙

"으..어억억..아우...아우....좋아...더..더쌔게..우웁!!!!"

눈을감고 박고잇엇는데
형님이 도중에 형수님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습니다.

형수님은 뒤에서 느껴지는 쾌락과 입안으로 들어오는
자신의 남편의 물건을 알고 마치 이게 내꺼였지. 하는듯.
맛잇게 할터군요. 제 여자친구의 애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요..

전 더더욱 사정없이 박아대엇고.
잠시 자지가 빠지더니.
이어서또 사정없이 분출을 하더군요..

쏴!!!!아!!!!!~~~~~~~~~~~~~

"흐윽...윽..흐으윽..."

부르르..부르르..움찔..

형님은 마치 이런모습을 처음보듯. 놀라워하듯 저와 형수님을
번가라 처다보앗고. 전 씽끗 웃은뒤
여자친구에게로 갔습니다.

형수님은 침대에 쓰러지듯 엎어져 정신을 놓은듯
몸만 부르르떨다 멈추고 또 부르르떨다. 멈추고 반복하였고.
여자친구는 절정에 올랏지만 힘들어서 쇼파에 앉아잇엇습니다.

제가 다가가자. 눈을 홀깃하더니
토끼눈을띄며.

"우리강아지 또 이성을 잃엇네!!??"

" ^^"

" 언니.. 정신 못차려....어째.."

"나 아직이야. 마지막은 자기한테 할래."

"우쭈쭈 우리강아지.. ㅋㅋ"

그리고나서 전 여자친구의 다리를 벌린후 여자친구의 보지에
딱 박아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나 흘려대던 애액이 다 어디갓는지.
말라서 들어 가질 안는검니다..

전 형수님에게 다시가 형수님의 보지에 한번 쑤욱 박고.
다시 빼 여자친구의 보지애 다시 쑤욱 넣엇습니다.
어이없는 모습을 보는 형님. 하지만.
전 알앗습니다. 형님은 여자친구를 만족시켜 주지못햇고.
한번의 절정이잇엇지만 오직 그 절정은 옆에 저와 형수님의
섹스하는모습과 음란한 말들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올랏던 것이고
형수님은 이미 3번의 강한 절정으로 정신까지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강자이고. 형님은 약자였던거죠.
전 사자였고. 형님은 그저 이빨빠진. 사자인거죠.
그리고 그 위엄에 자지까지 죽어잇는모습을..

다시 여자친구와 의 섹스가 이루어졌고
전 쉴틈없이 박음질을 햇습니다.

"아..하응...자기야...흐응... 아..아..."

" 하..후...후."

"내..꺼.....하윽...내껄로 ..돌아온거지..??"

" ^^"

퍽퍽 폭 철퍽철퍽 퍽퍽 벅벅벅.

"아흣.. 자기야아... 아..하응.. 내꺼자나... 내꺼맞자나....흐억.."

전 대답도 하지않앗고 오직 몸으로만 대답해주엇습니다.

벅벅벅 퍼벅 퍽퍽 철퍽 찌걱찌걱

"하앙..하....흐응... 쟈기는...내꺼야... 뺏기기시러...하응...
흑.. 나...나.. 쟈기한테만 반응해....하윽!!"

반응?? 이미 형님의 자지를 받아드리며 그렇게 애액을 흘러댓는데!!??

"하윽....자기가..하는것보고.. 허윽.. 나..너무 흥분햇어...."

"질투가..하핫...학...엄청낫어.... 내..내껀데.."

"언니가...하아....자기꺼라고 해서...흐으...하윽..."

"그래도...뿌듯햇어..역시..헛헉헉..내남자.....허윽..."

전 여자친구의 말을 들으며 박음질속도를 높혔고.
점점 여자친구의 호흡과 발가락에 힘이들어가는모습.
두눈을 꼭감고 입을 악 다문 얼굴.
그리고 강하게 조여오는 질수축...

역시. 칼도 제 칼집을 알아보듯이.
제 자지도 제집을 아는지. 아 여기가 내집이다.. 하듯이
전 사정감이 들엇고 여자친구 질깊숙히 제씨를 뿌려주엇습니다.

"읍..으읍... 히하합!!!!!!!킷..컥...허...허윽....하..하아...하..하.."

"헉헉.헉...허으...후...후아.."

그리고 앞으로 쓰러지듯 여자친구를 품에 안앗고.
여자친구는 부르르떨며 제품에 안기며. 뜨거움을 만끽햇습니다.

"하으....아.ㅡ따뜻해...포근해...... 하아.."

쪼옥.

그리고 제 귀에 속삭이듯.

"자기야. 나.오빠랑 뽀뽀도 안햇고. 자지도 안빨아줬어.ㅎ
쟈기랑뽀뽀 할려고. ㅎ 자기랑 뽀뽀도 안햇는데
다른남자랑 뽀뽀도 자지도 빨면 안되잔아.ㅋ 또..
자기싫어할까바......힛."

하하..ㅜ 전 뽀뽀도 햇고. 남의여자 보지도 빨앗는데말이죠..ㅜ

"우리 강아지는 다햇지??? 나중에 보자^^"

허억....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여자친구를 안고 샤워실로 들어갓고.
그렇게 한참을 여자친구를씻겨주고 저도씻고 몸을닦고 잇는데.

밖에서 들려오는소리..

"어윽어윽 허우...악악악악.."

형님과형수님이 형님이 아쉬운듯 형수님에 달려든듯.
침대가 물침대로 변해 철퍽철퍽 소리까지 내며
한참을 열을올리고 계셧습니다.

전조용히들어가 옷들을 챙겼고.
욕실에서 옷을 다입고 다시 몰래몰래 빠져나와
저희가 잡은 방으로 돌아왓습니다.ㅎ

저희가 잡은방은 희안하게 냄새도 좀그렇고 해서.

형님에게 감사하다고 즐거웠다고.
저희먼저 들어감니다. 하고 즐거운시간되시라고.
다음에 제가 밥한끼 대접 해드리고싶다라고 문자를 남긴후.

차를몰라 새벽늦게 저희의 보금자리인 집에 도착을햇습니다.ㅎ

그리고 그날밤 전.. 저의 모든 양기를 생산 족족 여자친구에게
양도해야햇고. 아침햇빛이 집안곳곳을 밝힐때쯤에.
전 풀려놨고. 샤워도 못한체 여자친구를 꼬옥안고.
잠들엇다죠..ㅋㅋㅋㅋ

하하..

그렇게 대망의 성공을 이루며 저희의 부부만남은 끝이....나는..가..
싶엇습니다....흐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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