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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여자친구는 쑥맹10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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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3 회 작성일 24-04-05 1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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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ㅜ 많은분들이 ㅋ 뭐라 따끔이 혼내 주시면서.
또 한편으로 응원과 열혈이 반겨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ㅜ

또 많은분들이 페니스에 줄을묶고 어떻게 하느냐.
그렇게 하면 전립선이 망가진다.
어떻게 6번 7번을 할수 잇느냐

를 가장 많이들 궁금해 하시면서 의문을 가지시는데^^
당현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는게 제 몫이 아닐까요.ㅋ

페니스에 죽을묵고 사정액을 모아 뒤 에 한꺼번에 뽑아낼수
잇는건. 충분히 가능함니다^^ 저또한. 2번의 경험이 잇구요.
한번은 글에썻다싶이 그때 1번 그 후에 여자친구와 관계 맺을때
한번더 해보앗구요.ㅋ
그 후유증은 말로 어루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첫째 아픔니다..ㅜ 그리고 너무 장시간일때는 피부가 정말 괴사할
정도로 시퍼렇게 멍든것처럼 색이 변함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 위험하죠.ㅋ 저도 반개월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여자친구와 병원같이다니며 검진이며. 등 검사 다받습니다.
저 또한 두번의 경험끝에 전립선.요도에 좀 문제가잇다고
검진결과에서도 나왓습니다.ㅋ
하지만 그때 그 희열이나 쾌락은 정말 끝장남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정말 한번은 해 볼만함니다.ㅋ

또 이사실을 여자친구를통해 시술??아닌 시술을 받앗는데.
여자친구또한 인터넷에서 습득한 지식이며. 저한테..
시도를한거죠.ㅋ 결과또한. 아주 대만족이였구요.ㅋ
인간의 신체라는게 엄청난 신비한 기능과 치유력 을 가지고 잇다는거
아시죠???
한 포르노를보니 여자의 음부에 서양 대물이 2개나 박혀 들어가는
동영상을 보앗습니다. 그리고 여자 오줌구멍에 볼펜까지 넣는
동영상을 본적이 잇엇구요.ㅋ 하드코어하죠..
실제로 해볼수는 없겟지만. 그만큼 인체라는게 엄청난 능력을 보여
줌니다. 그러한것을 전 패니스에 줄을묶어서 사정하는걸 경험
해봤으니깐요.ㅋ
아무튼. 허구가 아닌 실제 가능한 일이구요^^
자주하다보면 큰일남니다~~ㅋㅋ

그리고 또 어떠떻게 7번의 사정을 하느냐 거짓이다.라는
의문의 메일들이 몇통씩 와잇더군요..ㄷㄷ ㅜㅜ

전 하루하루꼬박꼬박 매일 4시간씩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며.
스테미너 보약까지 제가 직접 지어 먹고잇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밥먹을때는 하루에 한끼는 무조껀.
몸에 좋은 보양식을 먹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해야 여자친구를 만족시켜 줄수잇을뿐더러.
여자친구또한 이렇게 해야 자기도 만족하고 저를 만족 시켜줄수잇다.
라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저희커플은 몸관리하나는 철저히 합니다.ㅎ

그리고 전 선청적으로 양기가 강하담니다..ㅜ 한약방에서..
마를날이..없다고... 여자친구또한 음기가..강하다고오....
하하..^^;;

또 저희가 그때 플레이 시간이 아마 저녘9시부터 다음날 오후2시까지.
모텔에 머물럿던걸로 알고잇습니다.
그모텔에서 나올때 추가금을 더 내어라 라는 사장님의 말까지 들엇으니
말이죠.ㅋㅋ

거이14시간 이상을 플레이해엇고. 저또한 혈기왕성한 나이이고.
또 평소에 하루에 평균 2~3회 많음 4회까지.
꾸준히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엇구요.반은 제가 요구.
반은 여자친구의 요구지만요.ㅋ 그리고
또 안할때는 한달이넘도록 안할때도 잇습니다.ㅎ

요즘들어 여자친구가 맛이들려. 장난아니지만.ㅜ
그대로 어쩌겟습니까. 제가 여자친구를 변화시켯고.
저또한 그걸 원햇기 때문에 열심히 몸관리하며 여자친구의
성욕을 회소해 줌니다.ㅎ
그게 제 의무니깐요.ㅋ

어느정도 궁금증 해결 대셧나요??ㅋㅋ
제글을읽고 궁금한게 잇으시면 언제든지 적어주세요.ㅋ
제가 아는만큼 모든걸 말씀해 드리겟습니다.ㅋ

그리고 자꾸.. 몇몇분들이 여자친구와 같이 하고싶다.
플레이 어떻겟냐. 사진작가다. 등. 이런.
요상한 메일을 보내 주시는데.^^ 죄송하구요.ㅋ

현제 여자친구 임신 2개월째라. 힘들꺼같구요. 또 앞으로도.
부부나 커플 마사지 솔로남여 초대는 없어질꺼같습니다^^ㅋ

아마 앞앞글에서 말씀드렷다싶이 그때 배란기일때
사정한게 한방에 ㅜㅜ..ㄷㄷ..ㅋㅋ
여지것 배란일때는 최대한 콘돈사용을 햇거든요.ㅋ
피임약은 혹시나 여자친구 몸에 문제가 생길까.
절때 전 피임약을 먹이지 않구요^^
저만 살짝 고생??아닌 고생하면. 여자친구는 건강해지며.
안전할수 잇으니까 당현 그건 제가 감당해야겟죠??ㅋ

자 전글에도 말씀드렸다싶이. 한여성분과 저희커플 3s플레이
후기글 적어봄니다^^

응원의 댓글과 추천 부탁드림니다^^ 꾸벅!!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요일 늦은 저녘.
저와 제 여자친구는 피골이 상접한상태에서
부스스 동시에 일어남니다.

그리고 서로 바라보며 씨익 웃습니다.ㅎ

"우쭈쭈 우리 강아지 고생만아쬬요.."

" ^----------^v 그떡없어."

"그래??!!그럼...한판더!!??"

"...........마님..절 죽여 주시옴서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리강아지.. 다크서클바라.....허얼..
피부 트러블도 생기네..."

"ㅋㅋㅋㅋ 좀 힘들긴해..ㅜ"

"우쭈쭈.. 그래쪄요~ 나중에 마사지 해줄께ㅋ
저녘은 그냥 간단히 야식시켜먹자!!족발 !!보쌈!! 치킨!!!!"

여자친구가 갑자기 음식 이야기를 꺼내니.
뱃속에 든게 없어서그런지 엄청난 공복이 느껴 지는검니다.

그래서 자주 시키던집에 쪽발 소짜와 보쌈 2인분
치킨 반반무 로 시킨후
여자친구와 거실쇼파에 앉아 이러저런 이야기를 햇엇죠.

수십분이 지나니 음씩이 왔고.
거실에서 상을차린후. 맥주와 같이 모든음씩을 흡수
햇습니다.ㅋ

단백질을 열심히 빼고 땀흘려 운동후
역시 육류와 기름진음씩이 딱인거 같습니다.ㅋ

밥도 다먹고 기분도좋고.
여친과 쇼파에 나란히 누엇습니다.

여친이 손을 뒤로 빼더니 이제는 습관이된듯
제 물건을 조물락조물락 거림니다.

평소엔 아무렇지 않앗는데 어제의 거사를 치루고 난뒤.
제 패니스가 상당히 아팟거든요 ㅜㅜ
아마 엄청부어서 평소 크기에 두배 정도 부푼듯..

"아!!야.... 자기야 나아프다..ㅠ"

"에에..??아... 마니아파??"

"응...붓기도 안빠지고.. 또 엄청 부어잇어.. 약간 피부도
벗겨진듯하고..ㅠ"

그렇게 말하니 벌떡일어나.
면으로된 원피스만입고 속옷이란 속옷은 입지도 않고.
오직 원피스만 입은체 하얀 허벅지를 다 들어내며.
주방으로 후다닥 뛰어감니다.
(저때 여자친구도 가슴이며ㅠ젖꼭지며 음부며 다 부어서 속옷을
안입엇던거 같앗습니다.ㅋ)

그리고 지퍼팩에 얼음을 넣어 2개를 가지고와
절 앉혀 놓고 바지를 벗기더니.
주머니 두개를잡더니 제 물건 양쪽에 떠억하니 갓다대는것임니다.

"으엇!!으..차갑다...ㅜ"

"참아바. 붓기빼는거엔 얼음찜질이 최고야..ㅋ
그리고 우리 애기들 건강에도 좋고 ㅋㅋ 남자는 차가워야
한다잔아 ㅋㅋ"

완전 감동먹엇습니다..저때..ㅜ
자기도 저한테 시달리고해서 피곤할텐데 저 아프다고
저렇게 정성드려 찜질을 해주고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고개숙여 이마에 뽀뽀 를 해주고.
옆에 앉으라고. 손바닥으로 톡톡 첬습니다.ㅋ

"옆에 앉아. 발에 쥐날라."

"응??아냐아냐 ㅋ 괸찮아.ㅋ"

"어.서"

"치... 입에 안물꺼거든요!!!!!나도 턱아파 죽겟다고요..ㅜ"

예..ㅋㅋ전 혹시나 또.ㅜ 입에 물까바...두려워서..그랫던거죠..ㅋ

"여기와서 누어바 얼른"

"응??왜??아앗!!"

전 냉큼 일어나 여친을 앉고 쇼파에 뉘엇습니다.
얼음팩 하나는 제 물건위에.
하나는 제여자 친구 음부에 살짝 갓다 댓습니다.

"하읏!!!!"

자세히 들여다보니..
여자친구 음부도 시뻘겋게 부어잇능검니다...퉁퉁....
클리도 엄청부어 월래는 살속애 잇어야할게...
살밖으로 삐져 나와잇엇구요...

그래서 최대한 자극을을 덜주며 여자친구 팔과 다리 허리.
어깨 턱까지 간단하게 경락 마사지를 해주엇습니다.ㅋ

살짝 잠이든듯 숨소리가 곱더군요ㅋ

쇼파 밑에 앉아 여자친구 얼굴을보며 한없이 또 생각이 잠김니다.ㅋ

고등학교때는 한없이 수줍어햇고 부끄러움타고.
때뭇지 않은모습과.
점점 시간이 흘러 삶과 피곤에 찌든 모습도 보였고.
그래도 첫 순수햇던 모습을 간직하고잇는..
음 연예인 강소라??닮앗단 소리를 듣고 무진장 좋아햇던 모습도.ㅋ
아무 걱정없이 마냥 행복한 표정으로 제 눈앞에 잠들어잇습니다.ㅎ

잠에서 깨지않게 볼에 살짝 뽀뽀를 해주다 ..잠에서 깨버리네요.ㅋ

"우웅...살짝 잠들엇다아..힝.."

"더자 ㅋ 침대로 옴겨줄까??"

"우웅 시러 ㅋ"

그러더니 절끌어안고 쇼파에눕히더군요.

다시 나란히 누어 멀뚱멀뚱 서로만 처다보다.
문득 어제 저지른일??이 궁금해서 살짝 떠봣습니다.ㅋ

"자기야 어제 어땟어???"

"앙??힛ㅋㅋ 완전조앗지.ㅋ 점때한 야외그것보다 더좋은거같애.ㅋ"

"진짜??!! 그만큼이야??!!"

"웅ㅋ 어제 그분이 첨에 막 우리 구경하면서. 자위하는것도
보고. 막 나중에 우리강아지꺼 막 빨고하는데 첨에 질투도 낫지요"

"ㅋㅋㅋㅋㅋ응응 또또"

"뭐 뭐또야.. 그래서 내가 돌려 눕혓자나..ㅋㅋ
그때 실은 강아지가 막 애무해줬을때 한번 갔엇거든...ㅋㅋ
사지에 힘도 안들어갓는데 쟈기가 막 그런말하니 ㅋㅋ
빡 돌앗지 ㅋㅋ 그리고 돌려 눕혓지 ㅋㅋㅋ"

"어쩐지 ㅋㅋ 눈빛보니.. 움찔햇어 ㅋ"

"암튼ㅋㅋ 그때 쟈기꺼 밧는데 평소보다 더큰거같더라.ㅋㅋㅋ"

"아..ㅜ 나그때 죽는줄... 근데 그런건 어디서 알앗데!!??"

"ㅋㅋ인터넷 ㅋㅋ까페서 ㅎㅎ"

"으..암튼 좋긴좋앗는데..후유증이 장난아냐..ㅜ"

"ㅋㅋㅋ 아파쪼요 ㅋㅋ 호해줘??!!ㅋㅋ"

"아..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눔니다.ㅋ
대충 이렇습니다.ㅋ

막 제가 애무를해주는데.
옆에서 누가 지켜보고잇는게 느껴지고ㅡ 평소보다.
더욱 정성것 애무를해주니 더크게 느끼기 시작햇고.
애무만통해 한번 정상에 올라갓다 내려왓다더군요 ㅋ
여자친구도 틈틈히 그분을 살폇는데.

첨엔 엉덩이만 살짝 살짝 만지는가싶더니.
옷위로 가슴쪽을 만지기도 햇담니다.
그리고 제가 본격적으로 여친 음부를 애무해줄때는.
그분도 바지 벨트를풀고 살짝 내리더니
먹 미친듯이 그분 자신의 음부를 비벼 댓다더라구요.

저도 그때 그말을들르니 살살 신호가 옴니다.ㅜ
하지만 덩달아 느껴지는 고통...ㄷㄷ..ㅜ

암튼 막 그렇게 그분이 자위하는것까지 보고.
여자친구는 기억이 안난다고..ㅎㅎ
그때 여자친구가 정상에 올라갓을때죠.ㅋ

그렇게 몽롱하게 잇다가 귓속으로.
"저기야 그분이 내꺼 빨고잇어~"
라는 목소리가 들렸담니다.

그리고 확 정신이 돌아오고
그분과 같이 제물건을 애무 햇엇다고 ㅎ

제가 그분을 누어서 애무해줄께.
엄청난 질투심이 일어낫담니다.
평소에 자기 자신만 자기 음부에만 해주엇던 애무를
상대여자에게 해주고잇다 생각을 하면서 질투와. 시셈이 일러 낫담니다.ㅋ
그리고 이어지는 그분의 신음과 갑자기 안된다고 빼라고 하는말을
들엇고
"이남자가 뭘하고잇길래 이러지??평소 나한테 해주는 애무아냐??
손가락을 넣엇다는 건 알겟는데 뭐지??왜빼라는거지??"

이런생각을하고 그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저한테로 올라와
두눈으로 보앗담니다 ㅋ 손가락이 질구멍에 들어가잇는게
아니라 이상한곳에 들어가 잇다는것을..ㅎㅎ

자기도 인터넷이나 그친구에게 들어서 알고는잇엇지만
실제로 보는건 첨이였다고 마냥 신기하고.
또 그분이 내 지르는신음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는걸보고
엄청 놀랫담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정도로
음부에서 떨어지는 점액질을보고
"아 나도 언젠가는 해 봐야겟군아.. " 햇담니다 ㅋㅋ

그렇게 이야기를하다보니
여자친구도 흥분응하고 저도 덩달아 흥분을 햇습니다.ㅎ

이미 여자친구는 얼음팩을 다리사이에 꽈악 끼운체로.
움질움찔 거렸고.
저도 제 물건 끝부분에선 침을 질질흘리고 잇더라구요.

"하학..흑.. 강아지야..나기분이 막이상해...."

"으응??어떤데...?"

"막..갑저기 어제ㅠ잇엇던일이 막 상상되며 그때 느꼇던 기분이
막들기시작해...하윽.."

여자친구가 흥분에 못이겨 설마 싶어 조마조마 햇습니다..ㅜ
저도ㅠ흥분은 햇지만..ㅜ 제 물건이 너무아파 도저희 관계는 맺지
못할지경이였거근요..

그래서 저는 희안한 제안을 함니다..ㅎ

"막..흥분되???막 하고싶어???"

"으응.... 강아지야....자기야.. 나하고싶어... 해죠..응?? 얼른.."

"그럼 자위해봐.. 내가 보는앞에서. 그분이 햇던거처럼."

"으..응??아윽... ㅜ 시러어.. 자기야..하자..응??제발.."

전그렇게 여자친구 요구를 묵살하고.
여자친구를 자위시켰습니다ㅡㅎㅎㅎㅎ
여자친구와 사귀고 처음으로 보게 되는거고.
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자위를 생라이브로 보게 된거죠 ㅋ

쇼파에 앉히고 다리를벌려 엉덩이를 쭈욱앞으로 빼고.
한손은 콩알을 한손은 저기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함니다.

"그래 이야기 이어바바. "

"흐응... 그래서..막.. 그분이 저지러지길래.. 나도..
얼른 우리강아지랑 하고싶러서... 막 속으로 애원하고잇엇어.."

말을하면서 동시에 계속 음부에 손을 비벼가며
말을하였고.. 점점 애액까지 흘러 나올정도로 되자.
욕실에서 타올을 가지고와 엉덩이밑에 깔아주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가게 햇습니다.

"하윽....앙앙......그래서..그러고잇는데 . 갑자기 쟈기가
막 날 강제로 눕히더니.. 막.. 여기에..쟈기가.. 막 박앗어 하악!!"

그때 그 상황을 상상하며 지금도 현실로 이루어지는듯.
손가락 중지와 약지를 클리를 비비다 그대로 질구멍 속으로 넣는검니다..

"흐윽... 하앙.... 그런데에.. 평소에..우리 강아지가아냐....
흑흑... 아흑.. 다른남자같앗어... 날..막..거칠게 다뤘어 ..아악!!!"

예 저때 제가 좀 험하게 다뤘죠..ㅎㅎ이성을 잃어서..

찌걱 쭉쮹 찍찍 지걱지걱 찌걱

이미 여자친구음부에선 흥건이 흐르기 시작함니다.
식사를한후 바로 조명을 포인트 조명으로 바꾼후.
티비에선 부드러운 음악이 나오는 채널로 변경해놔서.
현제의 분위기와 그때 모텔에서의 분위기가 흡사할 정도였죠.

포인트 조명에 의해 반짝반짝거리는 여자친구의 사타구니.
투명한 점액질에서 이젠 하얀 거품까지 일어나고 잇엇죠.

여저친구는 두눈을 지긋이 감은체 마치 그 상황을 상상하듯
감고잇엇고 입술은 벌어져 신음소리만 나왓습니다..

"하윽!!!억억...!! 그리고 막... 하늘에 붕떠잇잇엇어..
막 뱃속이 뜨거워 지면서.. 으윽 !!!!쟈기...쟈기 자지가 막 내 끝을
찌르는데.... 아아아아악!!!!!!!!!! 흐읏 큽...크윽...히아아앗!!"

그때 랑 똑같아 여자친구는 정상을향에 올라갓습니다..
허허....

얼마의 시간이 지낫을까요??여자친구가 다시 정신을 차리기 시작함니다.

"쟈기야..괸찮아??"

"흐응...허억...헉..하아..응....아.. 첨이야...이렇게.. 자위한건..."

예..ㅋ제여자친구는 자위를 몰랏고.또 ㅋ 첨으로 자위를 한검니다.
제가 보는앞에서...ㄷㄷ...

"^^ 이뿌다.ㅎ "

"치이...근데.. 색다르긴한데..허전해...."

"응??뭐가??"

"몰라아.. 막.. 아!!그래. 따뜻함이 없어... 포만감도없구.."

"그냥..잠깐 기분만조은거같애..."

후훗..저말이 뭘뜻하는걸까요.....
이 여자친구는 저의 물건과 테크닉 그리고 몸이 저를 기억하고
각인되엇다는 소리가 아닐까요????허허..

"^^ 정상인거야^^ㅋㅋ"

"그래에..?? 먼가 아쉬워어 ..."

하며.. 저의 물건을 뚜러져라ㅠ처다봄니다..허걱.ㅡㅜ..

"아참 그때 그분이 막 자기 애무해줬잔아. 어때??
나한테 당하는거랑 틀려??"

"응응!!완전. ㅎㅎ틀려찌 ㅋㅋ"

"어떻게????"

이렇게 대화주제를 바꾸엇고ㅡ 다시 그상황속으로 녹아듬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제가 햇던애무와 완전 틀렸담니다.

약간의 섬세 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느껴졌고.
또 마치 알고잇다는듯이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꼭 자기가 원하고 그것을 안다는듯이 또다른 갈증을 해소해주엇담니다

또 클리를 애무해줄때 적당한 힘조절로 강약강약을 주도해가며
비벼주니 마치 자기 자신이 애무하는듯한 느낌도 들엇다고 함니다.
허허..ㅜ

그렇게ㅠ이야기를 이어가다 제가 뽀뽀도 햇어?? 라고
물어보니. 햇다고 함니다.ㅎ

전위에서 보니 잘보지 못햇고 하느는듯 햇으나 정확하지않아.
몰랏으니깐요..

"갑자기 입을 마추더니 그분혀가 막 내 입술이랑 이빨잇몸을
할터니.. 내가 입을 여니까 막 혀가 들어오는거야...
그때 쟈기랑 첫키스 하는느낌이 들엇엉ㅋ"

후훗... 놀랏습니다.. 마치 제가 고백할때 과감히 시도햇던
첫키스를 기억해 내며 그때 마침 첫키스 햇다는걸 느꼇다니
말이죠.. ㅋㅋ

그리고 정신을 잃엇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제가 그분 항문을 공략하고 잇을때였담니다.
첨엔 쥐죽은듯 관찰할려고 햇다는데.
여자분이 엄청 아파 하면서도 얼굴표정을보니.
엄청나게 환한 표정을 지엇다고. 또 다시 밀려오는 궁금증과.
아랫도리에서 밀려오는 찌르르르 한 기분도 들엇다고 함니다.

제가ㅠ한참 사정아닌 사정을 느끼고.
그분이 털썩하며 쓰러지는걸보도.
그럼그렇지. 이게 내남자야. 내남자 맛이 어때!!하며
통쾨한 가분도 들엇고.
저남자가 내남자라는 설레임 두근거림도 느꼇다고함니다.ㅋㅋ

전그때 죽기 직전이였는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끈을풀어 저의 정액을 먹고싶다라는 생각과
얼굴에 쒸우고싶다 라는 생각이 동시에 일어낫고.
초인적인 함으로 그여자를 돌려 눕히고.
같이 맞대어 저의 정액을 받앗다고 함니다.

얼굴에서 뜨거운 정액들이 느껴지자
화끈화끈함이 느껴졌고. 또 아랫도리에서 찌르르한 느낌이
들엇다고 함니다. 허허..

그리고 다시 질투심과 소유욕으로 절 놓기 싫엇고.
저때 마찬가지로 넌내꺼다라는 각인으로 몇번을 햇다고.하고싶엇다고
햇습니다.ㅋ

이야기중에 세번의 자위와 절정. 전 한번의 사정을 마치고..
샤워를하고 제품에 안겨 잠이 들엇습니다.ㅎ

잠결에
"아파앙...힝.." 징징거리며 음부가 아프다고
칭얼 거리더라구요..ㅋㅋ


이렇게 대망의 커플만남이 아닌 커플만남이 막을 내림니다.
허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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