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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여자친구는 쑥맹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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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8 회 작성일 24-04-05 15: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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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ㅋ 제글이 이렇게 ㅜ 폭발적으로 인기가 높을줄은
몰랏습니답 ㅜㅜ

뜨거운 관심 정말 감사드리구요^^ 여자친구가 어제 올린글
보더니 기억이 새롭다더니.ㅎ 조만간 한번더 하면안되냐는..
보챔에.. 전다시..ㅜ 암울해 짐니다..ㅜ

너무많은 분들이 사진등. 제여자친구에대해서 물으시는데..ㅜ
그러시면.. 골치 아픔니다..ㅜ
장미는 폈을때가 가장아름답지만. 막상꺽고 시들어가면.
그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것을.......ㅜ

사진은 제가 올릴방법이..ㅜ
여자친구의 노트북에 소중히 보관중이니.. 혹시나 저희집에
도둑이 들어와 노트북을 가져간다면..흠흠..

아무튼 커플만남이 아닌 다시3s가 되버린점은.참.죄송하구요.ㅜ
어쩔수가 없엇네요.. 상대 남자는 도망을 가버리니..
저도 그때 도망갈껄그랫나 봄니다.ㅋㅋㅋㅋ

이제 이야기 이어 나가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그렇게 다소곧 앉아 주인님의 명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릴때쯤. 여자친구가 저에게 다가옴니다.

그리고 제턱을 쓰담으며

"우쭈쭈 우리강아지 너무 귀엽다!!!"

"와...진짜 잘어울리시네요...."

전 아무말도 하지않앗고.. 수치심과..약간의 흥분으로.
고개를 들지 아니하였습니다..ㅜ

"강아지야 나안고 침대로 데려다줘.."

그렇게 말이끝나기 무섭게 전 여친을 번쩍안아들고
침대에 눕혀 드렸죠.

"강아지야 내말 잘들어야된다?? 알찌??"

"....으응...."

"키히히히히히 아구..우쭈쭈 우리강아지 착하다~~♥"

그렇게 귀여워 죽겟다는듯.
제 볼을 쓰담으며 절보고. 반듯이 누어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대로 누어서.
본격적으로 여자친구의 플레이가 시작 되엇습니다.

어디서 가져온듯 줄을 가져와.
제 페니스 뿌리쪽에. 단단히 묵더니.
그대로 오랄을 시전 하였습니다.
한손은 제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부랄과 항문을..
입에는 제 페니스를 물고 한참을 만지고 핡고 햇습니다..

실문을떠 같이온 여자분(이하 그분)을 보니.
마냥 신기한듯. 한편의 생 포르노를보듯.
두눈에 빛이 일렁이며 저희를 유심히 관찰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저도 슬슬 흥분하여. 제페니스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데!!
아뿔싸.....여자친구가 어디서..ㅜ 주어들은건지..
제 페니스에 줄을 묶어논게ㅡ. ㅡ 그렇게 고통스러운지 ..
이제야 알앗습니다아..

제페니스가 슬슬 발기를 하더니 그묶은 줄때문에.
쪼임이 장난아니더군요.....ㅜ
줄을 묶어 놔서그런지. 투명한 애액조차도 나오지 못햇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제 페니스를 가지고 놀더니

슬슬 저에게 애무를 해달라고 함니다..
여자친구 속옷을 벗길려고하는데.

이노무..ㅜ 개발장갑..흑..ㅜ
결국.모든건 제 입으로 해결해야 됫습니다..

새로산 속옷을 저에게 보여주며. 다소곳하게 누어잇는
자세를보니.. 제페니스가..ㅜ 너무아팟습니다...진짜..
그리고 정성스럽게 제여자친구 온몸을 제혀로 애무를 해주엇습니다..

발가락부터 할타가며. 발가락 사이사이 하나하나 할타가며.
발바닥까지.. 할트며 발목으로. 장딴지 부릎. 허벅지 로 올라갓죠..

장갑끝쪽에 달린 손톱으로 여자친구의 온몸을 쿡쿡 콕콕찔러 주엇습니다

아주 자지러 지더군요.. 허리까지휘며 신음소리를내는데.
살짝 팬티를보니. 앙증맣게 조그만하게 젖어잇능검니다.ㅋ

속옷 색이 자주색??이였는데 확연히 보일정도로 말이죠.
더군다나 하체만 이렇게 햇을뿐인데.
옆에 그분은 이미 눈치를보며 자기 엉덩이부분을 주무르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다시 본격적으로 상채 위주로 아무를 해주엇죠.
배꼽부분부터 할으며 이빨로 물어 브라까지 제끼고.
가슴쪽을 한번 할타준후. 목쪽으로까지 모두 해주엇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긴 키스...

"우웁...쩌업.. "

"하아...강아지야..이제..이제 나 밑에꺼 할타줘... 응??"

전 조금더 애타게 해주려고 일부러 가슴쪽에만 머무르며.
애무를 해주엇습니다..

"아...아흣...자기야아.....얼르은.. 하악.."

그리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줌니다.
팬티위로 살짝 냄새를 맞아봄니다.

"후으읍....하아.."

이..음란한냄새..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마약같은 이냄새..
한번취하면 절때 헤어나오기 힘든..
끊기가 정말힘든..이 마약같은냄새가. 느껴짐니다..

혀로 살짝 찔러봄니다..

움찔..찌르르르르...부르르부르르.

긴장감과. 누군가 지켜보고잇다는 수치 흥분 그리고.
장시간에 이어진 애무. 가 가져다준 엄청난 희열.....

색다른 환경속에 제여자친구는 엄청난 절정에 이르게 됨니다..

"하아아아악!!!!!큿....킷..하아....으.."

그리고 잠시 지켜봐줌니다.. 그리고 다시
그분을 살짝봄니다..

그분은 이미 스키니진 벨트를풀어 반쯤 내린뒤 팬티속에 손을넣고.
엉덩이를 앞으로 쭈욱뺀체 한손은 자신의 음부 한손은
자기의 젖가슴 을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고 계시더군요..
고개는 이미 뒤로 뿌러질듯 넘어가 잇고 숨을 헐떡이고
음부에 가져간손돌림이 빨라지는걸보니 곧 저분도 절정에 도달할듯.
싶더군요.ㄷㄷㄷ..

다시 여자친구 팬티위로 본격적으로 음부를 애무해줌니다.
이빨로 물어가며 혀로 찔러가며.
팬티위로 느껴지는 까칠한 음모가 느껴지며.
혀로 뒷구멍부터 클리로 보여지는부분까지 혀바닥으로
깊게 쭈욱 할타주니 팬티는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해버렸습니다.
제 침과 여자친구의 애액으로 젖다못해
딱 달라부터 제여자친구의 음부모양이 적나라하게
표시가 되어잇더군요.

다시 이빨로 물어 벗기려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줌니다..
그리고 한쪽발에 걸치겟금 걸어놓고.
양손으로 여자친구다리를 벌려놓고.
사막에 오아시스를만난듯 여자친구 음부에 얼굴을밖고
게걸스럽게 핡기 시작햇습니다.

"아아아아 하아아악 허헉!!! 하아.. 흐응... 앙앙.."

"자기야 너무 야하다.. 이렇게 야한거 처음이야."

"하아...하윽... 모...몰라.. 너무 평소보다..너무 흥분되..하아..
조금만더..더...응..??하....아윽.."

그때 문득!! 제 피니스에 갑자기 낯선 손길이 느껴짐니다..
헉!!!!!

그분이..그분이..도저희 안되겟던지 벌러덩누어 제 페니스를
입에 담고잇더군요..

"허업..쭈웁 쩝쩝 하아..조아아.. 귀여워...단단해....하윽.. 쩝쩝"

조용히 혼자 중얼거리며 한손으로 잡고 미친듯이 핡고 빨더라구요
나머지한손은 자기 음부를 마치 짖이기듯 문지르며 말이죠..

전 조용히 여자친구를 밑으로 살짝끌어 당긴후.
얼굴을 당겨 귓속으로

"자기야.. 그분이 자기 작은서방 물엇어.."

그리고 깜짝 놀라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며 밑을봄니다..

그분은 신경쓰지 않는다는듯 더더욱 제 페니스를 물고 깨물고
핡고 잇더라구요

여자친구가 토끼눈으로 지켜 뜨더니 절 돌려 눕힘니다..
그분은 마치 아주 맛잇게 먹고잇던 쭈쭈바를 놓친 표정을짓더니.
그때서야 상황파악이 되는듯 제여자친구에게
미안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눈으로 서로 신호를.....주고...받.....더..니..
흐억!!!!!

두 년들이 ㅜㅜ 갑자기 제 페니스를 미친듯 꽈악 쥐더라구요..

안그래도.ㅜ묶인 끈때문에 좆이 아팟는데..ㅜ
하윽..어무이..저이대로.. 손자 못낳는가봄니다..ㅜ햇습니다.ㅋㅋ

암튼.

이제 두여자가 경쟁하듯 제 페니스를 핡고 빨고 깨물고
꼬집고 놓치기 싫다는듯 서로서로 사이좋게 나눠가며
페니스를 고문시키더군요.

전 오른손 손을 뻗어 그분 엉덩이를 제얼굴쪽으로 당겼습니다.

이미 이렇게 된거 그분 애무라도 해드리고자.

마치 알앗다는듯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던지고.
전그때 밧습니다. 팬티 믿부분과 그분 음부분에 떨어지 싫다는듯
길게 쭈육 이어진 점액질을......
그렇게 몇초만에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엉덩이를 제얼굴에 묻어줌니다..

그분의 음부를 두눈으로 관찰해보니.
항문쪽에 이미경험이 잇는듯. 약간 주름이 크게 이어져잇엇고.
속살이 약간씩 삐져 나와잇는부분도 잇엇습니다.
그리고 물기가 흥건한 음부는
이미 관계가 많앗던지 아님 유전인지 선천적인건지.
소음순이 약간 검은색을띄며 양쪽으로 쫘악 버러져 잇더군요

그리고 보이는 구멍... 오물오물 뭔가를 애타게 기다리는듯
쉼틈없이 오물오물 거리더라구요.
한숨 가득 코를밖고 깊게 들어마셔 봄니다.

"후으으으읍!!!하아......"
움찔움찔...부르르..

제 여친꺼와 다르게 더더욱 심한 음란한냄새와.
(켤코 그..보징어 쉰냄시 아님니다.ㅋㅋㅋ)
약간 새콤 달달한 냄새가 느껴 졌습니다.
아니 오히려 물은 제여친보다 더 많은듯...
제가 내뱃는 뜨거운 숨결또한 느끼는지 부르르떨기까지..

그렇게 본격적으로 그분의 음부를 제입으로 삼켜 버렸습니다.

"쭈아압 쩝쩝 낼름 낼름.. 춥춥 후웁"

"허억....하... 허윽..... 와아...."

역시 시큼 새콤 달달달한. 제여친과는 전혀 다른맛이
제혀속으로 느껴지고.
나중엔 다 먹어버리라는듯 아예 엉덩이를 제 얼굴에 짖누루기까지
하더라구요.

"컥컥..헉..욱읍......하아.."

본격적으로 장갑을 집어던지고 양손으로 그분의 엉덩이를
찢듯이 벌린후 항문까지 혀를 집어 넣어버렸습니다.
아직까지 지여친한테는 해보지못한...
한사코 거부하던... 애널...

전 그붐에게 시도 해보앗습니다.
혀에 힘을 바짝 준후 똥꼬속에 집어넣기위해
젖먹던 힘까지 동원해가며 똥꼬를 애무해주엇습니다.

그런데 이게 왼걸.. 약간의 거부적인냄새라던지 그런맛이 느껴질줄알
앗는데 그런냄새고 맛이 전혀 안느껴 지는검니다.
(나중에 알앗지만 그분 오늘만나기 직전까지. 관장을하셧다고..
그리고 일주일에 많음3번 평균 1~2회 관장을 한다더라구요.
피부에도 좋고 스스로 자위할때도 애널플레이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 사람과 하는건..이번이 처음이라고..)

손가락까지 동원해가며 천천히 돌려가며 항문을 애무하니
살짝 벌렁벌렁거리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한손가락을 넣어봣습니다. 천천히 .

"허억!!!!!거..거긴!!!!아악........ 빼..빼주세..요..흐윽.."

여자친구는 뭔일인가싶어 저한테 옴니다.
그리고 보니 헉거리며 주의깊게 관찰하기 시작함니다 .
다시살아난..저 죽일롬의..호기심..

손가락을 다넣으니 똥꼬에 힘을팍팍 주기 시작함니다.
그리고 살살살 돌려주니 자지러짐니다....
아주그냥.. 죽을려고 함니다..

다른한손은 클리를 비벼주니. 그여자분
흐느끼기 시작함니다...

"허윽....흐흐...흐...흐흐흐...."

"자기야..이렇게 하면 기분조아 ????"

"두눈으로 보고잇자나..... 이분 홍콩 가시는거같은데..."

예... 이분..갓습니더...저멀리.. 홍콩......
이연걸을 보고왓다네요..

한쪽으로 눕혀주고.

전본격적으로 여자친구를 잡아 삽입을 시작함니다.

"악!!!뭐..뭐야 갑자기!!!!!"

"날 이케 만든게 누군데... 아참 이 끈풀면안되??아파죽겟다..ㅜ"

"안되!!다끝날때까지 풀지마.절때."

전 바로깨갱거리며 삽입운동함니다.

"척척척퍽퍽퍽 착착퍼버벅"

"악!!!윽....헉헉..허윽....살..살살해죠..아악!!!"

희안하게 이때만큼은 쌔게 하고싶더라구요.
미친듯이...

퍽퍽퍽..찌걱찌걱

"흐으..... 오늘...둘다 죽일꺼야.....흐윽.."

"악악!!! 아악!! 흐웅.. 아앙!!!힉힛힛"

그렇게 수업이 허리를 흔들고
잠시 정신을 잃엇던 그분이 정신을 차리더니.
과감하게 제여친 가슴을 물고 핡터군요..

허헉... 사정욕구가 올라옴니다.
허헐.. 제 눈앞에 펼처진 암청난관경..여..여기가
낙원인가..??예..그모텔이 파라다이스임니다....허허..
진심 파라다이스 모텔임니다...

여자친구도 모든걸 받어 드렸고.
모든걸 다 순응하는듯햇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여자친구 한손을 잡더니 자기 음부로 가져가고.
그분또한 제여자친구 콩알을 문지르기 시작하더군요.

여자친구는 호흡불가까지 이어졌고.
눈은 이미 다 풀리고 흰자까지 보이기 시작함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엄청난 쪼임..이어지는 엄청난 경련..
또 제 좆끝에 느껴지는 엄청난 뜨거움....

저도 사정욕구가 몰려왓고 막판 스퍼트를 이빠이 올리기 시작햇습니다

퍽퍽퍽퍽 퍼퍼버버버버벅.

"아아응!!!!!악악악!!!!!!킥....키아앗!!!!!!!!!!!!"

"헉헉헉헉..욱윽으으으윽!!!!"

하지만 이게왼걸까요...ㅜ
전 사정을 햇지만 사정을 아니햇습니다..
흐흑..ㅜ 그끈이 문제임니다..ㅜ 얼마나 씨게 묵어놧는지..ㅜ
정말 정말찌끔찌끔 삐져 나오는 저의 애액들..
고통은 배가 되엇고.ㅜ
하하..ㅜ

그리고 이어지는 엄청난결과.. 좆이..죽지 아니함니다..
보통 저도 사정하면 길면5~10분 정도는
발기하고 안죽슴니다.
그런데 묶어 놓으니 속에선 사정은햇지만.
오히려 더. 발기차게 스는검니다..
아시죠 ?? 사정할때 좆이 껄떡껄떡 거리잔아요.
그런데 애액들이 아직 속에 머물러 잇으니.
생리적인 작용으로 계속 껄떡껄떡...허허...
이 요망한것....어떻게 이걸알앗는지 제여자친구는 이걸 저한테
시술??아닌 시술을 해준검니다..하하..

하지만 그고통은 배로 됨니다..ㅜ 피는미친듯 쏠려잇고.
귀두는 슬슬 검붉어 지기 시작함니다..ㅜ

전 안되겟다 싶어.
그분을 바로 눕히고 올라탓습니다.

묻지도 안고 전 정말그때 한마리의 짐승이였습니다.
풀고는싶지만 후환이 두려워 풀지못햇고.
이사정욕구를 어떻게든 풀어야되겟고.

그분을 자빠트링 한다음 사정업이 다시 박아대기 시작햇습니다.
마치 정말 큰개가 교미하듯 엄청난 속도로 말이죠.

"악악악!!!!아악!!!!!!!아파..아파요!!!!!!!허헉!!!"

이미 제 페니스는 감각을 잃어 가기 시작햇고.
감각이 잃어가니. 사정욕구는 참기 힘들엇고.
더더욱 파워를올려 사정을 하고싶엇고.

그분을돌려새워 여자친구얼굴에 마주보게끔 만들어 뒤에서
또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햇습니다.

여자친구는 살짝 정신을 잃은듯 보였고.
그분은 한손은 몸을지턍한체.
한손은 자기 엉덩이에 손을 대고 신음을 흘려대기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문득 보이는 그분의..항문....
이미 전 제 정신이 아니였고.
침을 뱃고. 항문을 문지르기 시작햇습니다..
손가락 하나를 살짝넣고 흔들기시작햇고.
속도를나춰 허리운동도 같이햇습니다.

처음이였지만 마치 몸에 배여잇는듯한. 본능적인 움직임.
손가락을 넣고 돌리니 다시 두개의 손가락을 넣어봣습니다.
생각의외로 잘들어감니다.
하지만 그분은 이미 숨넘어 가기일보직전이였고.
얼굴과 가슴은 침대에 깊숙히 처박고
엉덩이만 쭈욱 내뺀 자세가 되어잇엇습니다.

다시 아어지는 펌핑. 손가락과 동시같이움직였죠.
수없이하다 이제는 넣고싶어.
엄청나게 쪼여오는 질수축을 뒤로하고
항문에 조심스럽게 귀두를 넣어봄니다.
안들어감니다.ㅜ 하지만 쑤셔 넣어봄니다.

순간 그런느낌이 옴니다 쩌억!!쑤욱!!

귀두가 다행이 삽입에 성공하고. 천천이 아주 천천히
밀어 넣다 뱃다 넣다 수없이 반복하니. 어느정도의 깊이까지
들어가더군요.

전그때 솔찍히 애널에 대해 전문지식은 없엇습니다.
대충 야동이나 소설에서 본게 다죠.
관계전엔 2~3번정도 관장하고. 씻고.
충분한 애무와 시간과 노력 희생 고통을 동반해야하며.
관계후. 꼭 소변을 보고 깨끗이 씻는. 아참 젤이나 윤활류를 충분히
사용..이게 다죠.ㅋㅋ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할껀.
관장은 2~3번까지 안해도 되고.
1번내지2번정도가 적당하담니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관장한다음. 물로 속까지 최대한 깊게 행구어 내듯 씻고.
사람마다또틀리지만 엄청난 고통이 수반된담니다.
그래서 충분한 애무와 시간 인내가 필요 함니다.
애널은 질과 다르게 애액분비가 많지 않기때문에.
젤이나 윤활류가 잇음 더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한꺼번애 깊은삽임은 절때 노우!!!!
서로에게 엄청나다 못해 지옥을 선사해주며 심하면
남자나 여자 두명다 찢어지고 감염이 일어날수 잇습니다.
섹스도 섹스지만. 특히 애널플레이는.
상대방을 충분히 깊게 많이 배려를 해주어야하고.
절때 강제적. 이라던지 도중에 언제라도 플레이를 중단할수잇는
매너가 절대적 필요 함니다.
콘돔이 잇다면 좋겟지만 콘돔이 없을땐 왼만하면 애널플은 자제 해주시고
또한 노콘돔으로 애날 플레이후 꼭 남자분은 소변을 보시고 깨끗이
씻어주는게 중요^^

저의 첫 애널플레이를 그분과 성공하면서
전또다른 쾌락과 희열 느낌을 느끼며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핑을 시작함니다.
그분도 몇번의 자위때 경험이 잇어서 그런지.
생각외로 잘받아 주시더라구요

"하악...윽...커억... 천..천천히요..제발.. 아파요..하윽.."

"아..예에..많이아프시면.. 말씀하세요.."

"아..아뇨 버틸만해요..흐윽...억억.."

그리고 이어지는 펌핑 점차 속도를 높혀 봄니다.

"오우......아....으윽.... 아..아파...너무아파..악악"

전 안되겟다싶어 다시 뺄려고 햇습니다..하지만.ㅜ
이미 애널을한상태. 다시 보지구녕에 꼽기엔 너무 좀그렇고
또 예의가 아닌거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중간하게 펌핑을 햇엇죠..

"아..이제..이제 좀더 빨리..해보셔요..으윽.."

그말의 신호로 점차 속도를올리고 보지에 삽입운동하던속도까지
올라와잇엇죠. 얼핏 1시간반 정도 걸린듯해요.ㅋ

"악악..악악....와..억윽..컥컥....."

놀람의소리와 심음소리를 동시에 내더니.

"억..저저.ㅡ저와요.....아악....온다온다.."

하더니..

"흐흐...흐......흐흐.....흐흣.."

거리기 시작함니다..

동시에 여자친구와 마찬가지로 엄청난경련...

저또한다시 밀려오는 사정욕구..

여자친구는 정신을차리고 제가 하는걸 멀뚱멀뚱 처다보더니.
"언능사정준비해!!!!"

하는검니다.. 문득 뭔소리지싶어.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동시에에.
전 그분을 뒤로껴안은체로.
한손은 가슴알 한손은 클리를미친듯 비벼댓습니다..

엄청나게 조여오는 엄청난 수축력...헉..
그리고 저도 사정아닌 사정을함니다..ㅜ
흐흐..ㅜ

그리고 살살살빼니 여자친구가 다급하게 그분과 얼굴을 나란히
눕더니 제 좆을잡아당기며 얼굴에 대더니 끈을 품니다..

2번에걸쳐 저장된. 엄청난 저의애액
마치 뚝이 터진듯한 쏟아지는 애액.
여자친구얼굴에 난생 처음 사정을 하며 덩달아.
외간여자의얼굴에도 쏟아붓습니다..허허..

전 오줌까지 찔꺽찔꺽 나오려 하자.
급히 그정신에 담배까지 챙겨들며.
화장실로 풀린다리를 질질끌며 뛰어감니다...

허리엔 강아지꼬리를 단채로 말이죠...ㅋㅋ

그렇게 급하게 오줌을 넣고
변기에 후들거리는 발때문애 앉아
담배를 하나 피워 뭄니다..

이와 동시에 기억나는 엄청난일들 ..
그리고..여자친구의얼굴... 후회감..ㅜ

분명 약속은햇지만 이번역시 제가 이성을 잃고 점때 그
마사지사와 같은 행동을 저지른것임니다.허허..

또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감정들도 생기고 말이죠..

그때 제 좆이 시큼시큼 아파 일단 미지근한물로 마사지좀 해줘야겟다
싶어 샤워를 햇습니다..

씻으먼서보니 제 패니스 뿌리깊게 벌겋게 부운 끈자국과.
점점 제색을찾아가는 귀두를보니. 아프면서도.
두여자를 보냇다는 엄청난 기쁨 희열도 동시에 오더군요.

"아. 그때 마사지사도 그랫을까??이런 기분일까?
비록 상대 남자는 없지만. 그래도 한남자의 여자를 보내버렷다는
이 자부심을 느꼇을까??"

하는 생각이 낫죠.ㅋ

한참을 머엉하니 물을 맞으면서 서잇으니.
누군가 들어옴니다.

여자친구가말이죠.ㅋㅋ

"뭐해?????"

"어!?아..그냥 씻고잇엇어...."

"같이씻쟈.ㅋ"

"으응. 일루와."

여자친구를 제앞에 등을보이게 새워 뒤에서 꼬옥 안아 주엇습니다.

"미안해.... 그리고..고마워.."

"응??뭐..가??"

"그냥..다.. 아까 내행동이 꼭 그 마사지사 같앗거든..."

"헤헤..^^아냐 ㅋ 근데 우리강아지 진짜 멋졌어.ㅋ"

"응???"

"막 짐승같이 우리 범햇자나. 그런데. 평소 모습이 아니라.
미쳐 딴사람같앗는데. 근데 진짜 멋잇는거잇지. 왼지
아. 이남자가 이런면도잇나?? 저분 보내버리는 모습보니.
아 이남자가 내남자군아.. 싶엇지.ㅋ"

"..........."

"ㅋㅋ괸찮아괸찮아. 어짜피 이번엔 우리 서로 상처안받기로 하고.
또 작정하고 한거잔아.ㅋ 나 아무렇지않아 진짜 멋지기만햇어."

"후후.."

"저분 막 마지막에 힘없이 절푸덕 쓰러지는거보고.
나 그때 엄청 짜릿햇어ㅋ 내 남자 맛이 어떠냐!!!! 하면서"

"풉ㅋㅋ"

다행이 여자친구는 오히려 절 멋잇게 봐주엇고.
저또한 그칭찬에 기분도 덩달아 조아졌고. 이번엔 상처아닌
기쁨을 얻은거같아 더더욱 좋앗던 경험이엿죠.ㅋ

여자친구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뽀뽀를해주니
다시 제 패니스가 재여자친구 아랫배를 콕콕 찔러 댐니다.ㅋ

"우라작은서방 ㅋ 또 화낫다 ㅋㅋ"

그렇게 욕실에서 또 한번.

샤워마치고 나서 침대옆 쇼파에서 한번더.
마침 그분이 정신차리고 씻고 와서.
그분과 마지막으로 한번더.

그분이 먼저가고 전또 여자친구와 마지막 불사지르겟다!!하느심념으로
한번더 총 6번의 엄청난 대기록을 기록하고 지쳐 쓰러져
잠이들엇습니다.ㅋ
점심때까지 저와 여자친구는 정신을 못차렸고.
퇴실전 샤워를할때보니 제 페니스와 여자친구의 음부가
벌겋다못해 시뻘겋게 퉁퉁 부어잇는걸 보앗죠.ㅋ

그래도 아쉬워 퇴실전 또 한판더땡긴후.
아주 조심히.. 후덜덜거리는 두다리를 겨우 지탱하고.
차를몰아 저희가 사는 최고로 편한침실에서.
꼭 껴안고 저녘때까지 지쳐쓰러져 기절하듯 잤던거 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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