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을 회상해보며....(부제 이제는 말 할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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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서 다운받아 예전에 본건데, 특이하게 미국 포르노 제작현장을 다룬 다큐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부부가 있었는데 오드리라는(?) 이름으로 기억에 남았는데 이 부부
에 특이한 점은 남자가 포르노 제작자 겸, 배우였는데 새로 생긴 여친이 자신도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배우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여배우가 특출나게 이쁜건 아니었지만 특이한 이력 때문에 기억에 남았는데 얼마전 어떤
분의 공유작품을 보다보가 이 부부배우에 작품을 보게되었습니다.
막상 영상을 보고 놀란 건, 여자가 남편 빰치는 실력으로 포르노를 찍었더라는 거죠.
이 사진은 질에 대물 두개를 넣고 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애널에 두개를 넣고 하는 장면이고요.
이 여자는 입에 대물 두개를 물고 오랄을 하더군요.
물론 이 영상에서 남편도 나옵니다...남편 역시 하드코어를 지향하고요.
이중에 오늘은 질에 두개를 넣고 하는 걸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애널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진 분도 많고 동경하는 분도 많은데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애널은; 느끼는 자극이 절반이면 나머지는 정신적인 흥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기에 대한 동경이라고 할까요……약간에 고통으로 시작해서(물론 처음에 몇 번 이지만)흥분에 오르는 과정이 묘한 자극을 주지요.
어떤 분에 댓글을 보니까 자기는 곧추가 끊어지는줄 알았다고 하는데 그건 처음 한두번에 격는 쪼임이고
횟수를 반복하면 여자가 애널에 힘을 조절하기 때문에 특별히 쪼이는 느낌은 아닙니다.
저역시 아직까지 애널에 두개넣기 신공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피스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아직까진 내공이 부족해 그런분을 만나지
못했네요.....
하지만, 질에 두개 넣기는 왠만한 여자는 가능 하다는 거죠.
물론 이런 경우 3p를 하다가 생기는 경웁니다.
세번 경험이 있었는데 두번은 아가씨고 한명은 출산 경험이 있는 아줌마 였습니다.
처음에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다가 두 개 넣어 줄까 하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아플까 봐 걱정을 하면서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죠.
여자 상위자세에서 바닥에 누운 남자가 먼저 넣고 뒤에 서서 손가락을 이용해 위치를 잡고 제 물건을 조금씩넣다가 보면 먼저 귀두가 들어가면 나머지는 비교적 쉽게 들어가는데 이때 압박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마치 손바닥으로 힘껏 조이는 느낌이랄까요……
한동안 자극에 적응을 하기 위해 넓게 벌어져서 들어간 물건들(?)을 보면서 멈춰있다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이때 여자의 상태를 보면 아픈듯한 심음을 내지만 아직 한 명도 다시 빼라는 말을 하지 않을걸 보면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면 여자의 질에 두개의 물건이 한치의 틈도 없이 마찰을 일으키듯이 물려서 움직이는데 신기하게도 조금씩 그 틈이 넓어 집니다.
이내 어느 정도 길이 나면 속도를 높이는데 이때 느낌은 작은 질속에 저 혼자 넣고 펌핑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이 넓어 집니다. 이때쯤 여자의 신음소리는 아픔보다는 쾌락의 신음소리가 터지듯이 질러대는데 이내 절정에 오릅니다……남자의 입장에서는 지나친 자극 때문에 오히려 사정을 참기가 쉬워서 바로 이어지는 공격으로 두 번 정도 절정에 올려주고 사정을 하는데……사정 후에 귀두를 보면 빨갛게 달궈지고 자극을 심하게 받아서 잠시 동안은 만지기가 힘들 정도로 아프게 됩니다.
재밌는 건, 아가씨 두명은 이런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그냥 했고, 아줌마는 처음 경험이어서 호기심과 걱정
속에서 했는데 하고나서 물어보니까 마치 애 낳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물론 쪼임의 정도는 아가씨들이
강했고 역시 아줌마는 좀 수월했습니다.
그러면, 이런걸 할 수 있는 여자는 덩치도 크고 좀 뚱뚱한 여자라서 가능 했을거라고 생각 하겠지만 아가씨
두명은 160이 조금 넘는 키에 작은 체구로 옆에서 지켜보는 남자들도(?) 이게 가능할까 라는...생각으로
봤지만 막상 하는 걸 보더니 기가 죽은건지...발기불능에 빠졌다는....-_-;
엽기적인 경험담은 좀 더 있지만 그다지 인기가 없는 관계로 (라고 적고 글재주가 없다고 읽는...)여기서 마치고 다음에는 평범한 경험담으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