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였던 친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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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들 보내셨나요??
너무 짧았지만 즐거우셨을거라 생각하겠습니다..ㅎㅎ.
제 경험담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당시 그 친구 입장이 유부였던지라..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짓이라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 친구가 이 사이트에 들어오진 않겠지만..혹시 남편분도 있을수도 있고..ㅠ
2번째 글은 첫 섹스 후 6년정도 지난 시점이니 많이 자연스럽고 그래서 이벤트도 종종 해줍니다.
그친구는 전남편이 첫번째 남자고, 제가 두번째라고 합니다..지금도 저 외에 다른 사람이랑은 안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그친구 ㅂㅈ를 보면 정말 깨끗합니다..하얀 피부의 가운데..분홍빛깔의 구멍..
물론..처음부터 검은분들도 계시고..경험이 많아도 깨끗한 분 많죠... 어디까지나 그냥 제 평가..
저한텐 그리 부담을 주진않고있습니다..제가 나중에 혹시 이혼하고 혼자되면 살자는 뜬금없는 소리는 하지만..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은 이 친구와 2번째 섹스를 적어볼까합니다.
첫 섹스후 2번째 섹스는 5개월정도 흐른 뒤였습니다..5월 어느 토요일.
어케보면 일회성 섹스가 될수도 있었지만..그 후로도 연락도하고 남편 흉도보고 여전히 제 연애상담을 해줬죠.
그러다 제가 몸이 아팠습니다..
알고보니 스트레스와 라면을 연짱 먹으면서, 소화가 안되고 그러면서 장에 변이차서 그런거였지만..(더럽네요 죄송.ㅠ)
암튼 증상은 걷거나 움직일때 아랫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날 낮엔 여친이랑 힘겹게 점심먹고 집에와서 쉬고 있는데..오후 5시쯤..그친구가 죽을사서 와줬습니다.
길에서 죽이든 쇼핑백을 받고 그냥 보내기 그래서..
"바로 가야돼? 괜찮으면 들어왔다가~"
"아프다면서...쉬어~.."
"괜찮아 커피 마시고 가.."
그렇게 저희집에 2번째 방문을 했구요..
원룸은 크지 않아서 ...침대 하나가 다 차지하죠..그래서 커피도 침대에 걸쳐 않아 먹게 되죠..
걷기도 힘들었던 터라..
"나 누울래..걸었더니 아프다..ㅠ"
"갑자기 왜 아퍼?"
"글쎄..ㅠ.월욜에 병원가봐야지..ㅠ"
"야..뭘 월욜까지 가..어제라도 가지..바보같이"
"어젠 너무 바빠서..ㅠ"
"내 방 간만이지?"
"ㅋ.그러네.."
"이리와 누워봐.."미친척하고 팔을 뻗고 팔베게를 권했습니다.
"야.됐어.."
"덥치기 전에 누워봐.."
"덥쳐도 오늘은 내가 이길거 같은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제가 팔을 당기자 제 옆에 누웠습니다.
팔 베게를 하고..
"와줘서 고마워.."그러며 안아줬습니다.
그리고 춥춥~~..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키스를 좋아해서리..혀를 쑥 넣고 휘젖고 춥춥..
몸을 일으키고 바지를 벗기려하자..
"움직여도 아프다며..하려고?"
"웅..하고 싶은데.."
"아까 여친이랑 안했어?"
"웅.."
대답이 없어서..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렸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침대에서 일어나게하고 윗옷도 벗기고 브레지어도 풀었죠..
가슴이 툭하고 튀어나왔습니다.
제가 눕히며 가슴을 입에 넣고 빨다가 손으로 주물러 거리며 다리사이로 머릴 넣고 ㅂㅈ를 빨려고하자..
그 친구가 저를 막더니 화장실로 가서 씻고 오네요..
그 사이 전 다 벗고 있었고..
친구가 올라와 오랄을 해줍니다....
몸을 돌리게하고 69로 저도 ㅂㅈ를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그리고 몸을 돌려 그 친구를 눕히고 ㅂㅈ에 제 ㅈㅈ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를 목을 감싸쥐고 않으며 키스와 펌프질을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움직일때마다 너무 아퍼서 몇번 박다 쉬고쉬고..ㅠ
"아퍼?"
"웅.."
"그럼 하지마.."이미 결합된 부위는 흥건해져서 미끌거리고 있는데 중단은 못하죠..
"그래도 이렇게 넣고 있고는 싶은데.."
그러자 그 친구가 절 눕히고 위로 올라오네요..
몇번 그친구가 위아래로 움직였는데..그래도 아랫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제가 그 친구에게 아프다고 하자..그 친구가 제게 안겨오면서 키스를 하네요.. 박힌채 그대로.
"미안해..오늘은 그냥 넣고만 있을께.."
"ㅎㅎ..괜찮아 키스해줘."
그렇게 그 자세로 결박한채로 한동안 혀가 빠져라 키스를 하고..
아쉽지만...뿅하고 제 ㅈㅈ를 빼냈죠..
그 친구가 씻고 나오고 자기 몸을 닦은 젖은 수건으로 제 아래를 닦아주네요..
그리고 입으로도 빨아주고..
그 친구 머리를 만지면서..
"담주에 올래?"
"뭐?"
"담주에 한번더 우리집에 와.."
"왜?"
"몰라서 물어??오늘 하던거 끝은 내야지....ㅋ"
"담주도 안나으면.."
"진통제라도 먹고 할래..ㅎㅎ"
그렇게 티격태격 하다 결국 그 담주 토요일에 집에 오기로했죠..그 다음주엔 제 여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몸인 채로 안고 이런얘기 저런얘기 주고 받는 동안 그 친구는 제 ㅈㅈ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나 싸고 싶은데..ㅠ"
"어떻게 해줄까?..가야돼..나 더 오래는 못있는데.."
"그럼..니 팬티 나 주고가..이따가 그걸로 자위할게.."
"뭐??변태...원래 변태였어?"
"그게 변탠가?ㅠ니 몸에 하고 싶은데 너 가야된다니까 니 꺼 닿은데다가 하고 싶다는데.."
끝내..그 친구 팬티를 벗어놓고 갔어요.ㅎㅎ.팬티를 인질 삼아 다음주를 기약하면서..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노팬티로 운전하고 가는 동안..그 친구도 꽤 흥분되었다네요.
결국 월요일에 병원가서 약먹고 몇일만에 나아서 그 다음주 그 친구와 섹스를 했죠..
그 섹스 얘기는 다음번에 해볼게요..
이 친구와의 경험담은..3~4편만 더 쓰려구요..ㅎ
했던 섹스를 다 담으면 같은 내용들일거 같구요...특별했던 것만 적으려합니다.
야설 작가님들의 언어구사력을 좀 배우고, 섹스장면은 자극적으로 써보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배운게 짧아서..ㅠ..공대출신의 한계라고 생각하며..ㅋ
**점수는 +1점이나 -1점씩만 주십시요..
경험담에 점수를 주셔야..다른 분들도 많이들 쓰지 않으실까요?
점수주기를 생활화합시다..
너무 짧았지만 즐거우셨을거라 생각하겠습니다..ㅎㅎ.
제 경험담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당시 그 친구 입장이 유부였던지라..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짓이라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 친구가 이 사이트에 들어오진 않겠지만..혹시 남편분도 있을수도 있고..ㅠ
2번째 글은 첫 섹스 후 6년정도 지난 시점이니 많이 자연스럽고 그래서 이벤트도 종종 해줍니다.
그친구는 전남편이 첫번째 남자고, 제가 두번째라고 합니다..지금도 저 외에 다른 사람이랑은 안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그친구 ㅂㅈ를 보면 정말 깨끗합니다..하얀 피부의 가운데..분홍빛깔의 구멍..
물론..처음부터 검은분들도 계시고..경험이 많아도 깨끗한 분 많죠... 어디까지나 그냥 제 평가..
저한텐 그리 부담을 주진않고있습니다..제가 나중에 혹시 이혼하고 혼자되면 살자는 뜬금없는 소리는 하지만..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은 이 친구와 2번째 섹스를 적어볼까합니다.
첫 섹스후 2번째 섹스는 5개월정도 흐른 뒤였습니다..5월 어느 토요일.
어케보면 일회성 섹스가 될수도 있었지만..그 후로도 연락도하고 남편 흉도보고 여전히 제 연애상담을 해줬죠.
그러다 제가 몸이 아팠습니다..
알고보니 스트레스와 라면을 연짱 먹으면서, 소화가 안되고 그러면서 장에 변이차서 그런거였지만..(더럽네요 죄송.ㅠ)
암튼 증상은 걷거나 움직일때 아랫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날 낮엔 여친이랑 힘겹게 점심먹고 집에와서 쉬고 있는데..오후 5시쯤..그친구가 죽을사서 와줬습니다.
길에서 죽이든 쇼핑백을 받고 그냥 보내기 그래서..
"바로 가야돼? 괜찮으면 들어왔다가~"
"아프다면서...쉬어~.."
"괜찮아 커피 마시고 가.."
그렇게 저희집에 2번째 방문을 했구요..
원룸은 크지 않아서 ...침대 하나가 다 차지하죠..그래서 커피도 침대에 걸쳐 않아 먹게 되죠..
걷기도 힘들었던 터라..
"나 누울래..걸었더니 아프다..ㅠ"
"갑자기 왜 아퍼?"
"글쎄..ㅠ.월욜에 병원가봐야지..ㅠ"
"야..뭘 월욜까지 가..어제라도 가지..바보같이"
"어젠 너무 바빠서..ㅠ"
"내 방 간만이지?"
"ㅋ.그러네.."
"이리와 누워봐.."미친척하고 팔을 뻗고 팔베게를 권했습니다.
"야.됐어.."
"덥치기 전에 누워봐.."
"덥쳐도 오늘은 내가 이길거 같은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제가 팔을 당기자 제 옆에 누웠습니다.
팔 베게를 하고..
"와줘서 고마워.."그러며 안아줬습니다.
그리고 춥춥~~..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키스를 좋아해서리..혀를 쑥 넣고 휘젖고 춥춥..
몸을 일으키고 바지를 벗기려하자..
"움직여도 아프다며..하려고?"
"웅..하고 싶은데.."
"아까 여친이랑 안했어?"
"웅.."
대답이 없어서..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렸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침대에서 일어나게하고 윗옷도 벗기고 브레지어도 풀었죠..
가슴이 툭하고 튀어나왔습니다.
제가 눕히며 가슴을 입에 넣고 빨다가 손으로 주물러 거리며 다리사이로 머릴 넣고 ㅂㅈ를 빨려고하자..
그 친구가 저를 막더니 화장실로 가서 씻고 오네요..
그 사이 전 다 벗고 있었고..
친구가 올라와 오랄을 해줍니다....
몸을 돌리게하고 69로 저도 ㅂㅈ를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그리고 몸을 돌려 그 친구를 눕히고 ㅂㅈ에 제 ㅈㅈ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를 목을 감싸쥐고 않으며 키스와 펌프질을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움직일때마다 너무 아퍼서 몇번 박다 쉬고쉬고..ㅠ
"아퍼?"
"웅.."
"그럼 하지마.."이미 결합된 부위는 흥건해져서 미끌거리고 있는데 중단은 못하죠..
"그래도 이렇게 넣고 있고는 싶은데.."
그러자 그 친구가 절 눕히고 위로 올라오네요..
몇번 그친구가 위아래로 움직였는데..그래도 아랫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제가 그 친구에게 아프다고 하자..그 친구가 제게 안겨오면서 키스를 하네요.. 박힌채 그대로.
"미안해..오늘은 그냥 넣고만 있을께.."
"ㅎㅎ..괜찮아 키스해줘."
그렇게 그 자세로 결박한채로 한동안 혀가 빠져라 키스를 하고..
아쉽지만...뿅하고 제 ㅈㅈ를 빼냈죠..
그 친구가 씻고 나오고 자기 몸을 닦은 젖은 수건으로 제 아래를 닦아주네요..
그리고 입으로도 빨아주고..
그 친구 머리를 만지면서..
"담주에 올래?"
"뭐?"
"담주에 한번더 우리집에 와.."
"왜?"
"몰라서 물어??오늘 하던거 끝은 내야지....ㅋ"
"담주도 안나으면.."
"진통제라도 먹고 할래..ㅎㅎ"
그렇게 티격태격 하다 결국 그 담주 토요일에 집에 오기로했죠..그 다음주엔 제 여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몸인 채로 안고 이런얘기 저런얘기 주고 받는 동안 그 친구는 제 ㅈㅈ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나 싸고 싶은데..ㅠ"
"어떻게 해줄까?..가야돼..나 더 오래는 못있는데.."
"그럼..니 팬티 나 주고가..이따가 그걸로 자위할게.."
"뭐??변태...원래 변태였어?"
"그게 변탠가?ㅠ니 몸에 하고 싶은데 너 가야된다니까 니 꺼 닿은데다가 하고 싶다는데.."
끝내..그 친구 팬티를 벗어놓고 갔어요.ㅎㅎ.팬티를 인질 삼아 다음주를 기약하면서..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노팬티로 운전하고 가는 동안..그 친구도 꽤 흥분되었다네요.
결국 월요일에 병원가서 약먹고 몇일만에 나아서 그 다음주 그 친구와 섹스를 했죠..
그 섹스 얘기는 다음번에 해볼게요..
이 친구와의 경험담은..3~4편만 더 쓰려구요..ㅎ
했던 섹스를 다 담으면 같은 내용들일거 같구요...특별했던 것만 적으려합니다.
야설 작가님들의 언어구사력을 좀 배우고, 섹스장면은 자극적으로 써보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배운게 짧아서..ㅠ..공대출신의 한계라고 생각하며..ㅋ
**점수는 +1점이나 -1점씩만 주십시요..
경험담에 점수를 주셔야..다른 분들도 많이들 쓰지 않으실까요?
점수주기를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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