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기 1편) 애너하임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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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의 그녀
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예고한 바대로 LA 애너하임에서 만난 한국여자(33)와의 경험입니다.
애너하임 다들 아시다 시피 디즈니랜드가 있습니다. 전 갠적으로는 그런곳 별로 안좋아 해서
LA 있으면서도 그쪽으로는 가질 않았습니다. 헐리우드, 로데오, 유니버셜 스튜디오, 롱 비치 등 바닷가
해변도로 드라이브 위주로 여가를 보냈습니다.
LA 출장은 1년에 한번씩 가곤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제가 예전에 언급한 후즈xx는 요즘은 안통하지만
미국에서는 가끔 통하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노골적인 표현을 하면 다들 꺼리기 때문에
가볍게 다가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때는 작년 7월경이었습니다.
힘든 일과를 마치고 Chino에 있는 Axxxx Suites 에서 무료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치노는 LA 중심은 아니고 약간 외곽에 있고 주변에 그리 볼만한 곳은 없었기 때문이다.
시간이나 보내자는 생각에 후즈xx를 작동시켰고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사진탐방을 하던 중
거리가 30km 남짓 인데 한국어로 소갯글이 적혀 있었다.
난 주저없이 냉큼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하는 루틴한 멘트를 날렸고 동시에 또 다른 방을 탐색하는데
"네.." 한국분이세요?" 라는 답변에..단번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더 돌아다녀봐야 시간낭비가 뻔하기 때문이다.
나 : "네 한국인이에요""" 업무차 여기로 왔어요..님은?
여 : "저는 여기 살아요.."
나 : 어디세요? 전 치노에요..
여 : "저는 애너하임쪽에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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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저녁은 드셨어요? 지금은 머 하세요?
여 : 아 네에..밥은 먹었고, 걍 쇼파에서 티비보고 있어요..
나 : 술 좋아해요? 맥주
여 : 네 집에 많이 있는데 같이 마실사람도 없어서..
나 : 아 그래요? 그럼 저랑 어때요? 저도 혼자라서 같이 마실사람이 필요해요?
여 : ...
나 : 제가 그리로 갈까요? (여긴 미국이므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들이댐)
여 : 아..안되요..집이 지저분해요..
나 : 머 지저분 한것 상관없어요..같이 마실수만 있으면 좋죠..
여 : 아,,안되는데..씻지도 않고 있었어요..
나 : (잉?) 제가 갈려면 30분 정도 걸려요..그동안 준비해 두세요..저도 맥주 좀 사갈께요..
여 : 아...안되는데..그럼 맥주만 좀 마시기에요...
나 : 당연하죠..준비해서 바로 출발할께요.. 주소가 어디시죠? 전번도 ~~~
난 구글지도를 한번 리뷰하고 최단거리를 숙지한 후에 회사차를 타고 바로 출발~~~
가면서 마트에서 병맥주도 6병 정도 사서 그녀의 공동주택 앞으로 갔다...
여기는 비번을 처 넣어야 공동주택의 문이 열려서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구조이다..미리 받아 둔 전번으로
문 앞에 왔음을 알리고 그녀가 가르쳐준 대로 번호를 누르고 다시 들어갔다.
차를 그녀 집 바로 앞에 주차하니 그녀가 나왔다.
음...그녀는 뚱.. 여기 기준으로는 뚱이 아닐수 있지만 한국기준으로는...
내보다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 보였다. 얼굴은 약간 앳되보이고 가슴도 좀 처졌지만
나름 괜찮아 보였다.
"안녕하세요..반가워요..아까 대화했던 xx 입니다"
"어서 들어오세요..이 밤에 이런 일은 첨이라.."
일단 그녀 집으로 입성했다..2층집에 나름 아담한 거실과 쇼파 , 티비..어릴적 사진 들..
"여기서 태어나셨어요?"
그녀 술 2병을 가지고 나오면서 "아뇨..어릴적에 미국으로 왔어요..태어나기는 한국에서 태어났어요"
약간 서먹한 분위기..이래서 술이 있지 않는가..같이 술을 마시면서 어릴적 이야기, 여기서 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등을
서로 교환하면서,,농담도 주고 받고.,,
그녀는 영화를 좋아한다고 해서..그럼 영화 같이 보자고 했더니만..2층방에 DVD 많이 있는데 아직 못본것이 있다며 같이
보겠느냐해서 당연히 좋다고 하였다.
미국영화를 같이 보게 되었고..나는 50%도 채 이해가 안되어서 슬슬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여전히
영화에 집중하고. 난 조금씩 그녀 쪽으로 다가갔다. 그녀의 어깨위에 손을 올리니까 그녀는 내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였다. 나는 즉시 기회를 살려서 그녀의 턱을 손으로 받쳐 약간 들어올리면서
그녀 입술에다가 키스를 했다. 그녀는 조금 놀라 입을 열지 않았지만 난 입술을 애무하고 손으로 입을 약간 벌리게 해서
그녀 입 안으로 내 혀을 집어 넣었다.
그녀도 이제 내 혀를 받아 들이고 내 침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나는 그녀 혀를 빨고 내침을 그녀 입으로 넣기도 하고
한동안 서로 혀와 타액을 주고 받았다..
난 그녀 가슴위로 손을 가져갔고,,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살짝 재껴서 젖꼭지를 살살 튕겼다.
난 주저없이 그녀 젖꼭지를 내 입안으로 넣어 혀로 살살 돌리고 빨고를 계속 반복했다..그녀 입에서도 조금씩
헉,헉,,하는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이미 샤워를 한 상태라서 몸에서 좋은 냄새도 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혀로 애무하는 것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작은 쇼파안에 그녀를 옆으로 뉘이고 그녀의 청바지를 내렸다..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음부 위를 위아래오 움직였다.
그녀의 일명 도끼 자국 사이를 손으로 계속 비비면서 나는 내 바지 탈거 준비를 동시에 하였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벌겋게 상기 되어 있었다..
난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 내 자지를 그녀의 얼굴로 가져갔다..그녀는 이제 부끄럼이 사라진듯 한손으로
내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귀두부분을 혀로 감싸듯이 하면서 빨아대었다. 내 자지를 여전히 움직이면서 내 불알도
혀로 애무한다..
으...간만에 낯선 여자에게서 애무를 당하니 흥분감이 극도로 달하기 시작했다...이대로 가면 해보지도 못하고 쌀것 같았다..
난 다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뺀 후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덩치에 비해 그녀의 보지는 자그마 했고,,깨끗하고 이뻤다.. 물어보니 남자 경험이 2년간 없었다고 한다..
다행히 어떤 냄새도 나지 않았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조금 벌려서 혀로 주변을 애무하엿다..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점점 더 커져만 갔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도 커져갔다...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그녀 보지속으로 내 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을 여러차례,,그녀 보지에서 하얀색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우유빛깔과 같은 흰색...
그녀는 벌써 한번 온듯 했다..나는 그동안 책으로만 보았던 지스팟을 시도해 보았다..
그녀의 질 안은 이미 오돌도돌한 상태가 되어 있었고 난 지스팟이라 추정되는 곳을 중지로 계속 압박하였다..
그녀는 몸을 들썩이었고,,,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아아..이제 그만..여기서 그만..2층으로 올라가요~~"
난 그녀를 안을 수는 없었고 그녀 손을 이끌고 2층 그녀 방으로 들어갔다..침대에 같이 누웠고 나는 다시 그녀와
키스를 나누었다...이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서 입구를 살살 비볐다..
그녀의 보지속은 이미 축축한 상태였다.. 섹스하기에 최적의 상태가 되어 있었다...
난 거리낌 없이 내 자지를 그녀 속으로 집어 넣었고,,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면서 방아찍기를 시작했다.
그러길 한 5분..벌써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난 내자지를 빼서 한손으로는 그녀 클리토리스와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속 지스팟 부위를 압박했다... 그리고는 다시 내 자지를 집어 넣고 박아 대었다..그녀는 고개가 위로 젖혀졌고
그녀 손은 어느덧 내 엉덩이를 누르고 있었다....
오랜만의 섹스라서 다시 금방 신호가 왔고,,여기 문화를 믿고 내 자지를 빼서 그녀 얼굴로 가져갔다..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이 한손으로는 계속 자지를 움직이면서 입을 움직였다..
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다다렀고,,그대로 그녀 입안으로 나의 분신들을 분출시켰다...
그녀는 그대로 다 받아들였고 계속 손으로 내 자지를 움직였다..아아악...난 극도의 흥분감을 느꼈다...
정말 그런 느낌은 첨이었다. 그녀는 내것을 다 삼키고 나서도 계속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애무를 하였다..
난 오줌끼가 느껴져서 그녀에게 다 되었다고 하였고..그제서야 그녀는 나를 놓아주었다..
우리는 침대에 한창을 같이 누웠다.. 내일 아침에 출근을 해야 하는데..이미 물건너 간것 같다..
여기서 바로 출근하는 것으로 마음을 고쳐 먹고 편하게 하룻밤 자겠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그래도 되나요 하면서,,내 품으로 다가 왔다..그렇게 한 세네시간 정도 흘렀다..
새벽에 나는 다시 깨었는데..그녀가 내것을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다...내 자지가 다시 탱탱해 졌다...
그녀는 입으로만 해 주겠다고 나는 그대로 누워 있으라고 했다..
난 입으로 해주는 것에 매우 약해서 오래 참지를 못하는 편이었다..
그녀 강하게 내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불알도 만지면서 입으로 펌핑을 하였다..
난 정말 미칠것 같았다..하지만 아까 한번 사정하였기 때문인지. 조금 버틸만한 하였지만..그것도 잠깐
점점 신호가 오기 시작했고...난 그녀에게 쌀것 같다라고 하였다..
"나 나올것 같애...조금 살살.."
그녀 그제서야 입에서 자지를 떨어뜨리고 손으로만 움직였다..내 불알도 빨고 자지 옆 뿌리쪽도 빨고..
다시 입안으로 내 귀두를 삼켰다..
그리고는 10000rpm 으로 내 자지를 움직였고 난 참을새도 없이 그녀 입안으로 사정하고 말았다.
이번에도 역시 그녀는 내 정액을 다 먹고, 손으로 짜다 시피하여 내 정액을 다 빨아 먹었다..그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있으니 내 자지는 식지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그녀는 신기하다는 듯 다시 귀두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
난 극도로 흥분했고,,심지어 오줌까지 나올뻔 했다..그녀에게 나 오줌나올것 같애..고만 고만...
그녀 드디어 그쳤다. 내 정액을 다 마시고 나에게 키쓰를 해 왔다..난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싫지 않았고
그녀와 진한 키쓰를 하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렇게 잠을 청했다..
휴 이렇게 쓰다보니 너무 장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때 생각하니 자지가 벌써 서 있네요...
조금 있다가 다시 이어서 쓰겠습니다...
좀 전에 여기 글 쓰면서 스카우트에서 어떤 외국여자에랑 사진을 주고 받았어요..
자기 튜브속에 사진이라면서 보내왔습니다. 물론 제 자지 사진도 이미 보내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