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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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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6 회 작성일 24-04-05 1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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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대학은 다 가서 제 할일 다 하고, 남편은 이제 아예 성생활을 포기한지라.. 아예 남들 몰래 젊은 애인 한둘 건질까 하다가 하나 건졌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그 젊은 친구 있죠? 그애랑 이번 겨울에 스키장도 갔다 오고 설악산도 갔다왔더랍니다. 가서 경치구경은 커녕 열심히 서로의 육체를 탐구하다 왔지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쉬어가는 나이, 쉰이 됩니다만... 아직도 몸도 마음도 현역이네요.



요즘은 그 친구랑 만나면 야동 틀어놓고 같이 보면서 체위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미국애들은 그냥 박아대기만 하는데 일본애들이 다양하게 하는 게 많더군요.

여성 상위를 중점적으로 연습 중인데 제가 올라타서 푹 박았다가 허리하고 허벅지 힘만으로 귀두 끝까지 빼올리는 연습이랍니다. 요즘은 체력이 달려서 안될 줄 알았는데 젊은 친구 정액을 많이 받으니까 좋긴 좋더라고요. 대신 가장 중요한 건 내려올 때 살포시 내려앉아 그 친구 허리 안다치게 하는거죠. 여성분들이 연습하시면 매우 즐거울 만한 체위랍니다.


지난번에 어떤 분이 사정 딜도는 대체 뭐냐고 하셨는데요, 말씀드렸다시피 딜도 내에 물을 채워 놓고 쓰다가 버튼을 누르면 쭈욱 뿜어져 나오는거랍니다. 인터넷 출처는.. 제가 주로 콜 받는 곳이니 잘 찾아보세요 ^^


지금은 어제 그 친구 만나고 몸이 쑤셔서 그런지 느지막히 일어났습니다. 아무도 없고 올 사람도 없어서 무자식 상팔자 컴퓨터로 보다가 갑자기 네이버3이 생각나서 들어왔네요 ㅎㅎ. 글 쓰다가 갑자기 하고 싶어서 지금은 질 속에 딜도를 박아 넣고 자판 두드리는 중이랍니다. 바이브를 딜도 끝에 매달면 자궁경부? 인지 질 끝에서 덜덜 떨려서 약간 느끼려고 하네요. 항문 색감도 유지해야 하는데... 딜도 하나만 더 꽂고 올까요?


그동안 수많은분들이 네이버3 통해서 편지 보내주셨는데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분을 만나뵈려고 합니다. 메일로 기본적인 정보-나이, 거주지, 신체스펙?-하고 연락처 주시면 한분에게 비밀리에 컨택 하겠습니다. 우훗.

신청조건은 이 글에서 +4 찍어주신 분에 한정(물론 양심에 맡깁니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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