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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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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2 회 작성일 24-04-05 1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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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아줌마와의 채팅은 계속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무슨 할 얘기가 그렇게 많았는지 1~2시간씩 이야기를 나눴네요...
작은 변화라 한다면 아줌마로부터 연락이 오는 횟수가 늘어났다는... 
퇴근후 집에 가봐야 혼자인 시간이 많았던 저로서야 장난반 진심반으로 매번 보고싶다고 말했고
그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줌마는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인수인계를 서두르며 여유시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일거양득...둘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일번가 근처에서 주로 만났습니다.
그곳엔 시장도 있었으며 모텔도 있었으니까^^ 아줌마도 어느정도 맘에 드는 제안이었나 봅니다...ㅎㅎ
저야 집에서 만나면 돈도 굳고 좋긴했지만. 아줌마가 번거로울까봐 제가 제안을 했죠
6시 칼퇴근해서 일번가 도착하면 6시 30분내외...늘 아줌마가 먼저 도착해 저를 맞이했습니다.
몇 걸음의 간격을 두고 제가 앞장서서 걸으면 제 뒤를 따르던 아줌마
카운터에서 계산할때쯤엔 어느새 제 뒤에 와서는 이따금씩 모텔비를 건내줬습니다.

방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가벼운 포옹을 하고 입을 맞추었고
시간이 많지 않다는걸 서로가 잘 알기에 옷을  벗는것 또한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면 좋겠다...누나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 몰라^^..."
"지금이야 가게 핑계로 시간 만들기가 좀 수월한데...완전히 넘기고 나면 집에만 있어야 할지도 몰라요^^..."
"그럼 우리 자주 못보는 거?"
"하는거 봐서~ㅋㅋ"
나란히 누워 아줌마의 입술, 귀, 젖가슴, 배등을 어루만지며 대화를 나눴고
두 사람의 대화는 언제나 웃음기를 머금고 있었으나 깊은 키스를 시발점으로 한 순간 정적이 흐르며
다음 차례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여느때처럼 온몸을 애무하고 아줌마의 숲속을 충분히 적시며 지금까지 애무하지 않았던
아줌마의 항문에 혀를 찔렀습니다.
"하지마요...더럽잖아요..." 놀란듯한 목소리였습니다.
"난 좋은데~ㅎㅎ 누나꺼 너무 이뻐..."
아줌마는 거부의 표시로 두 다리를 시트에 내릴려고 했고 전 양팔에 힘을 주고 밀당을 했습니다.
발은 팔보다 위대하다... 결국 아줌마의 다리를 놓쳤습니다.
"이상하잖아요~ ㅎㅎㅎ"
강하게 부정하지 않으니까 은근히 정복욕구 일더라구요
엎드리게 한 뒤 척추를 따라 입김을 불어 넣으며 손가락을 아줌마의 숲속에 담궜습니다.
살짝 숨소리가 들뜨기 시작했고...손가락을 빼낸 자리에 제 입술을 담궜습니다.
아줌마의 허벅지를 두 팔로 휘감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항문에 혀를 갖다 댔습니다.
이윽고 난감해하는 일발의 콧바람 소리가 났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듭니다.
"누나꺼 너무 이뻐...맛있어~"
차츰차츰 엉덩이의 반항은 잦아들었습니다. 성공~!^^

아줌마의 숨소리가 온 방을 가득 채우고 엉덩이의 씰룩거림이 빨라질때
한순간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뽀~옹..." 짧고도 간결했습니다.
너무 놀라 멈칫 했습니다. 바로 코앞에서 당하는 기분이란...ㅎㅎ 너무 웃겼는데
제가 웃어버리면 아줌마가 더 난처해할거란 생각에 아무일 없었다는듯 계속 애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또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휘감았던 팔을 풀고 양쪽 엉덩리를 잡고 뒤에서 삽입을 했습니다.
애널섹스를 상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딱~한번 20대 초반때 미아리에서 당해본게 전부입니다.
섹스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그저 여자랑 하는게 좋았던 시절
학창시절 선배를 따라 두근거리며 갔던 미아리...파장무렵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쇼~보고 각자의 방에서...입으로 해주는데 싸버렸습니다.
귀엽다고...맘에 든다고 써비스라면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던 파트너^^
바로 커지고...(지금보다 제 생각을 더 잘읽던 똘똘이...그립다!!)
파트너~위에서 하다가 뒤로 하자고 해서 구멍이 어딘지도 모르고 해메는데 손으로 잡아서 맞춰준곳에
무작정 찔러넣다가 사정하고 나니까 파트너왈~
"오빠 할 때 느낌 다르지 않았어?"   멍~~때리고 있으니 "특별히 애널로 하게 해줬는데...ㅎㅎ"
왜 말하는 그 파트너보다 제가 더 창피했던건지...이른아침 4호선타고 오는데 바지속에서 덩~냄새가 나는듯한 기분^^;
이야기가 샜네요...죄송!!

폭발의 느낌이 옴을 감자하고 최대한 마지막까지 밀어넣으며 나오는 순간에 엉덩이에 분출했습니다.
다시 숲속에 밀어넣고 아줌마의 구멍속 조임을 음미하며 손으로 엉덩이에 뿌려진 정액을 펴발랐습니다.
다정하게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와 아줌마 시장 보는거 옆에서 거들어 줬습니다. (최대한 가족인척 연기했죠^^)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 아줌마를 향해 주변 시선을 의식한 작은 손짓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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