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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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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4 회 작성일 24-04-05 1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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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처럼 채팅을 했고 대구에 사는 45살의 아줌마와 대화를 나눴으며
중간지점인 대전에서 만남약속 득템했습니다.
다음날 11시 대전역 앞...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통이 넓은 검정색 원피스에 흰색 상의를 걸치고 있는 중후한 모습의 여인과 첫인사
"나이보다 너무 어리게 생겨서 너랑은 좀 그렇다"라며...꽤 진지하게 생각하는듯 
정말 그냥 갈것만 같길래..."그럼 영화라도 한 편 같이봐요"라고 제안했고 수락하더라구요

대전역 맞은편 상점들 사이 극장이 있었고
세시간 후에 내려갈 기차표 끊어 놓았다고 하길래 시간에 맞추어 영화를 고르다 보니 "원초적본능2"
별로 돈주고 보고싶지 않은 영화였는데 어쩔 수 없이 표를 끊고 들어가니 의외의 수확이 있었죠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뒷줄 라인으로해서 편한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광고가 시작하고 영화가 시작할때까지 우리 이외엔 관객이 안들어 오더라구요. 속으로 기회다 싶었죠^^
영화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손을 잡는데...저를 보며 살짝 웃더라구요
긍정의 뜻으로 해석하고 키스를 했습니다. 의외로 쉽게 받아주더라구요

키스를 하며 옷위로 아줌마의 가슴을 매만지고 손을 밑으로 내려 원피스의 끝단을 잡고
아줌마의 하얀 허벅지가 노출될때까지  위로 끌어올려 부산하게 손으로 터치를 하는데
귀에 대고 속삭이더라구요...누가 보면 어쩌냐고
우리밖에 없는건 자기도 알면서^^ 치마를 원상복귀하고 비좁음을 무릅쓰고 아줌마의 다리 사이로
제 몸을 밀어 넣었습니다.
제 행동에 살짝 놀랐는지..눈만 깜빡깜빡하며 저를 내려다 보는데
저는 말없이 아줌마의 치마 속으로 머리를 밀어 넣었습니다. 살짝 놀란듯이 다리를 오므려 진입을 막는듯 하더니
잠시뒤 다리의 힘이 풀리더라구요...치맛속에 짙게 베인 완숙한 여인의 체취를 맡으며 새로운 세상을 만끽했습니다.
입술로 아줌마의 무릎과 허벅지 부근을 핥고 손으로 팬티를 만지는데 습한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껴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나지막하게 그만하라는 말을 하면서 제 몸을 일으키더라구요
전 말없이 아줌마의 손을 제 앞섭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내 제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비집고 제 심볼을 밖으로 노출시키더니 한 번의 심호흡 후 몸을 숙여 입속에 넣더라구요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스릴
사정의 기미가 있어 저역시 아줌마의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너 정말 나랑 하고싶어?" 라고 뻔한 답의 질문을 하더라구요
고개를 끄덕이니 "그럼 나가자" 라고 해서 영화관을 뒤로 한채 근처 허름한 모텔로 갔습니다.

너무 넣고 싶은 마음이 앞서 아줌마의 팬티만을 벗겨내고 저도 하의만 탈의한 채 삽입을 했습니다.
몇 번 삽입을 하는중에 자기는 물이 많아서 치마 버릴릴 수 있으니까 벗고 하자고 하더라구요
두 사람 모두 나체가 되어 아줌마 몸위에 제 몸을 포개고 입술, 귀, 목, 유방...애무를 진행했고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할땐 이미 번들번들 하더라구요
"정말 물이 많네요..."라고 하자 내 앞에서 자위를 하는데 얼마 있지 않아 쑉~하고 물방울이 하늘을 나는데...
난생 처음 보는 그 광경에 눈이 번쩍 떠지더라구요^^
자기는 민감한 편이라 남편도 자기한테 명기라고 한다고...살짝 자랑스레 말하더라구요

이번엔 제가 손을 넣고 휘저었죠...친절하게 자신의 포인트를 일러주던 아줌마
좀전과 같이 물줄기가 튀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손과 침대 시트가 흥건해 질때까지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아줌마 눈이 풀리고 "여보~" 소리를 연신 내뱉더라구요
다시 아줌마위에 몸을 싣고 너무나도 질펀한 그곳에 삽입을 했습니다.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니 질척한 소리와 교성이 온 방안을 메우더라구요
사정의 느낌이 옴을 말하니 안에는 안된다고 해서 아줌마의 젖가슴에 분출했습니다.
나란히 욕실로 들어가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침대가 말이 아니더라구요
축축한 시트위에 새 수건을 덮고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기가 그다지 눈에 뛰는 외모는 아니지만 자기한테 목메는 남자가 꽤 있다는 자랑...그럴만 했습니다^^

한 번더 하고싶었지만 아줌마가 이미 내려갈 기차표를 즎어 놓은지라 아쉽게 작별을 나누었고
전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던 친구녀석 원룸으로 향했으며 친구가 없는 방에서 채팅을 했고
또 한명의 아줌마와 다음날 만남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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