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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스름한... 기억의 대만 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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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4 회 작성일 24-04-03 0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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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급하게 올린글에 많은 횐님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나머지 마지막 이야기를 탈고하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외국녀와의 좋은 경험이었기에..아직도..잊혀지지 않네요

댓글의 어떤분이 그렇듯..역시 동양 미인은 중국녀가 맞는듯 합니다.
한국 여자들도 탄력있고..관계시 앙탈을 부리지만..중국녀 섹스시 앙탈도 제법, 섹스시 반응도 좋아서..
쉽게 싫증이 안나더이라~

그럼 나머지 글 잇겠습니다. 글의 간략을 위해 편한 말체로 씁니다.


대만을 떠나야 하는 아침이 밝았다.

어제 잠자기전에 연거푸 두번의 떡침(?)과 함께..보드러운 살결로 나를 극락으로 이끌어주던 그녀.. 이름이 뭐였더라.
무슨 ~즈민이라고 하였는데..동트는 아침에 내가 자던 잠자리가 아니기에..슬쩍 떠진 눈앞에 그녀가 내품에 안기어 잠자고 있다.

잠자기전에 진짜 찐하게 내 몸을 부여앉으면서..내가 원하는대로 아는 체위를 다 요구하면 하는대로 들어주던 여인..
콘돔하는것을 싫어해서..안했으면 하니깐..슬쩍 웃으면서..하지 말고 그냥 하자던 그녀가 내품에서 새록새록 잠들고 있다.

앙증맞은 삼각팬티에..얇은 끈있는 나시티에 하나입고..제법 풍만한 젖가슴을 내 가슴에 얹히어 잘도 잔다.
하얀 나시티로 톡튀어 나온 젖꼭지의 모양새가 귀엽다.두 젖무덤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약간 아래로 쳐진 모습이지만.

만질수록..탄력있고..남자를 유혹하기 딱 좋을 정도의 그런 부피와 탄력을 가진 여인이다.
몸으로 장사를 하는 여자지만..그다지 남자 경험은 많치 않은듯..조여오던 질의 수축도 적당하고..원없이 몸속 깊은 속으로
방출하던 나의 분신을 벌렁거리면서 잘도 흡입하던 여인이다..

슬쩍 나시티위에 앙증맞게 튀어나온 젖꼭지를 슬쩍 눌러본다.
쏘~옥 하고 젖가슴 속으로 들어가는 꼭지..어느새 다시 스르르 다시 튀어 나온다..
그런 모습이 재미있어서..여러번 젖꼭지를 누르면서 장난을 치니..

자던 그녀가 베시시 눈을 뜨면서 나의 행위에 미소로 화답한다.
한가득 내손아귀로 잡아보는 젖무덤..비록..나시티위로 주물러 보는 가슴이지만..부드럽고 만지기 참 좋은 느낌이다.
스르르..이넘의 나의 분신이 다시 용트림을 한다.
나이가 어느새 40이 넘었음에도 내력인지..아닌지 모르겠지만..타고난 충만한 정력으로 인해서 어제 저녘에 그렇게
여자몸을 유린했음에도 불구하고..다시 뻣뻣해 진다.

아마도 부드러운 여자의 감촉과 어제 밤의 그녀와의 좋은 추억이 떠오르다 보니..이넘도 그걸 기억하도 다시 기지개를
피나 보다.
발기되는 나의 물건의 감각을 느낀 그녀..눈을 크게 뜨더니 그것과 나를 서로 쳐다 본다.
아마도...어제 그렇게 했는데도 벌써 커지냐고..하는 반문의 모습이다.

나도 모르게 창피한 생각이 들어서..그녀의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그냥  그녀의 입술을 덮어 버린다.
약간 구린내 비슷한 내음이 내 입가에 맴돌았지만..끈적하고 달착치근한 그녀의 설육이 내입속으로 들어온다.
맛있게 쭉~쭉~ 빨아주니..그녀도 내심 마음이 동한지...내가슴에 다시 철썩 붙는다..

붙어 있던 두입술이 떨어지고..그녀 눈을 쳐다보니.그녀도 나를 친근한 눈짓으로 쳐다본다.

그리고..

그녀 이마에..눈에..양미간에..양쪽 볼록한 볼에..나의 입 도장을 차례로 찍어주니..
그녀가 슬쩍 내 물건을 부드럽게 쥔다..내 의도를 눈치챈듯..허락의 모양새로 생각된다..

" I want to get with you. one more time. please. my baby~!" 하는 나의 말에..
그녀 알아 들었다는듯..고개를 끄덕이면서..내 팬티속으로 그녀 손을 넣으면서 내 물건을 부드럽게 주물럭 거린다.
더욱 기승을 부리는 나의 그것...

점점 커지면서 두꺼워진다..(하여튼..이넘의 정력...)
다시 두입술이 겹쳐지고..그녀 입속의 단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빨아 먹는다.
그리고 나서 나의 입술이 부드러운 그녀 목덜미로 가서..하얀 목위의 부드러운 목살을 흡입하듯..깊게 빨아댄다.
부드럽게 일부의 목살이 내입속으로 빨려들어오고...약간 빨갛게 혈흔이 생기도록 빨아되니..

그녀의 작은 목소리의 괘락이 신음소리가 들린다.
내 입술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나티시위에 앙증맞게 톡~ 튀어나온 젖꼭지를 가볍게 깨문다.
작은 신음소리가 다시 들리고..

나시티를 팬티속에서 끄내어 위로 슬쩍 올리니..짙은 연분홍색의 두개의 젖꼭지가 풍성한 젖무덤이 나를 반긴다.
여러개의 유륜위에 튀어나온 두개의 젖꼭지가 나를 유혹하듯 바르르 떤다.
여지없이 그대로 입속에 넣고 깊게 흡입한다..그녀 흥분의 행위로 나의 머리를 그녀 가슴 깊숙이 끌어 안는다.

젖내음 비스무리하게 나는 그녀의 젖골짜기 속으로 파묻혀 버린 나의 머리..
나의 한손이 다시 그녀 팬티위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한다..
나의 의도를 아는듯..두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다시 나의 오른손이 그녀 팬티속으로 들어가서..그녀의 깊은 계곡을 찾아 헤맨다.
쉽게 나의 손을 이끌듯..두다리 가운데의 깊은 계곡의 습한 기운을 느낀다.

이미 그녀도 내심..흥분한듯..애액이 나와있는듯..질퍽하다.
두 젖꼭지를 왔다갔다 하면서 맛있게 빨던 나의 입술이 다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간다.
이불을 젖히면서.아직도 내손아귀속에 희롱당하는 그녀의 깊은 계곡으로 향한다..

천천히 그녀의 작은 삼각팬티를 벗긴다.
벗기 쉽도록 허리를 들어주고.두다리를 가지런히 모아서..쉽게 벗도록 해주는 그녀..
다시 나의 머리가 그녀 두다리 사이로 푹~ 파묻히듯..들어간다.
어제 관계후 다시 샤워한 몸이라 그런지.아무런 냄새도 없다..오히려 향긋한 향기가 그녀 계곡에서 퍼진다.

거무틱틱한 구멍을 발견한 나는 구멍을 두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벌린다.
마치..닫혀있던 조개를 벌리듯..구멍이 두개로 벌려지고..시뻘건..질근육이 내눈앞에 아른거린다.
혀를 가볍게 그속으로 넣는다..다시 바르르 떠는 그녀의 두다리의 감촉..
할짝~ 할짝~ 내 혀가 그녀를 다시 떨게 한다..

내머리를 잡고 어쩔줄 모르는 그녀의 마음이라도 헤아리는듯하게.
더 이상 그녀를 애태울수는 없는 법..
나도 그녀도 더이상 애간장을 녹일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내 팬티를 부랴 부랴 벗기는 그녀..
빠르게 벗으니..그녀 두다리를 활짝 벌린다..어서 들어오라는 ..환영한다는 표현이다..

이미 몇번 들어가서 한착을 하던 그곳이라..
쉽게 그녀의 깊은 동굴속으로 나의 물건이 자연스레 들어간다.
벌써 3번째 하는 섹스지만..할때마다 마음도 기분도 새로워진다.
이렇게 환하게 동트는 새벽녁에 그녀 몸을 유리하는 맛도 좋다.

이미 둘다 헐벗은 몸이고..잘록한 허리와 하얀 두다리 사이로 내가 파묻히고 말았으니..
깊게 들어간 내물건이..가만히 그녀 몸속에서 있으니..그녀 내심...조바심 나는듯..허리를 들썩인다..빨리 해달라는 표시다.
두다리가 내몸을 휘어 감는다.

천천히 피스톤 작업이 시작된다..
자막질이 할때마다 애액이 자연스레 흘러나오고..
그녀 나를 안듯이..내몸을 꼬~옥 안아준다.

정상위로 계속 하면서 두개의 젖무덤을 움켜쥐듯..주물럭 거리니..그녀 허리를 들썩이면서..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오르가즘으로 치닫는 과정이다..어제보다 더 빠르게 느끼는 그녀..
여기서 그냥 싸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오랜만에 그녀를 내몸위로 올리려고 하니..알겠다는듯..나를 눕히고 내몸위로 올라가고 그녀..

창문으로 환하게 비추는 그녀의 풍만한 여체의 실루엣이 좋아보인다.
튕기듯 흔들리는 두개의 젖무덤..하얀 목덜이를 내뿜듯..고개를 뒤로 젖히고 다시금 느끼는 그녀..
제법 힘차게 내 물건을 조물락 거린다..수십번 해도 아직 부족한 느낌이기에..

마무리로 다시..뒷치기 자세로 바꾼다.
나의 의도대로.내가 원하는대로 쉽게 체위를 바꿔주는 그녀..너무 고맙다.
우리 마눌은 체위 바꾸는것을 싫어하던데..역쉬..그녀는 프로다.

마치..깍아놓은 사과두쪽 모양으로 하늘 높이 치솟는 엉덩이 사이로 내 물건이 다시 쉽게 들어간다.
"흐~응~"하면서 그녀 몸깊숙이 내 물건이 꽉차는지.. 만족의 신음소리를 내뿜는다.

제일 깊게 들어간 나의 물건의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이 시작된다..
쩌~벅~ 쩌~벅~ 찍~꺽~ 찍~꺽~~
요동치는 두개의 몸이 붙었다 떨어졌다 한다.
나의 힘찬 박음질에 그녀 신음소리가 좀더 크게 들리고..바르르 떠는 허벅지의 울림을 느낀다..

좀더 강하게 치닫는다..
소리치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정점으로 간다..
내몸...저 깊은 곳에서 용트림 나듯..뜨거운 기운이 용솟음 치면서..밖으로 뿜어 나오려 한다..
그녀의 의사와 상관없이..쉬지않고..박음질에 계속되면서..드디어..

뜨거운 기운이..벌~컥~ 벌~컥~ 그녀 몸 깊숙히 뿜어진다..
어제 그렇게 많은 양을 배출하고도..어느새 다시 생선된 나의 분신들..
뿜어나오는 그 기운을 흡입하듯..그녀의 질근육의 조음질이 더 세게 쥐어옴을 느낀다..

그녀도 나도...순간적인 피치에..파김치 되듯..그녀 몸위로 쓰러진다..

"thank you, honey~!"하면서 회답해주는 그녀..멋있는 프로다..

그리고..다시 같이 샤워를 한후..아침식사하러 내려가면서 이야기 한다.
처음으로 받아본 외국 남자였다고..
이렇게 멋있게 자기를 만족할 줄 몰랐다는 뉘앙스의 표현이다..물론..영업적인 멘트같지만..

그리고..다시..

조만간 한국을 여행할 계획이 있단다..친구의 친척이 인천에서 산다는 것이다.
친구따라 강남 가듯..그 친구랑 언제 한국을 방문하면 한번 다시 보고싶다는 뉘앙스로..
내 명함을 받아가는 그녀..

그게 한달뒤에 될지..아니면 몇달 후게 될지 모르겠지만..그때 연락 해도 되냐고 한다.
" Of course~!!"

그렇게 하여 대만여인과의 뜻있는 조우가 마무리 된다..

그리고..몇달이 지난 어느날 이름모를 핸드폰 번호가 내 폰에 뜬다..

" 여보세요~~"하는 물음에.
" Hi~ !! Do you konw me? I came from Taiwan"하는 젊은 여성의 톤높은 목소리가 내귀를 울린다..

시간 나는대로 그녀와의 재만남을 올려보련다..

계속되는 내용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분들은 가볍게 저를 추천해주면 제가..용기 얻어서 조만간 한국으로 놀러온
그녀와의 뜨거운 이틀동안의 이야기를 펼쳐보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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