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심부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생리대 심부름

페이지 정보

조회 4,994 회 작성일 24-04-02 23:5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다 달래는 거 사 왔으면 됐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 거야?
사러 나가는 것 귀찮다고.

"투명한 봉지에 넣어 오면 어떻게 해? 안 보이는 봉지에 넣어 달라고 해야지. 남들 다 보잖아?" 쫑알 쫑알 왱알 왱알 불평 불만
끝없이 늘어지는 불평을 끊고 "나 신경 안 쓰니까 상관 없어."라고 했더니
"너는 신경 안 써도 나는 신경 써!" 그리고 불평 불만 2절
계속 들어 줬더니 3절 4절에 후렴까지.

당사자인 내가 신경 안 쓴다는데 왜 신경을 쓴다는 거야? 도대체 어쩌라고?
날더러 생리 짜증 해소용 샌드백이 돼 달라는 거냐? 
추천56 비추천 51
관련글
  • [열람중] 생리대 심부름
  • 이상한 심부름 (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