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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과거회상록-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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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9 회 작성일 24-04-02 2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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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라고 해서 어린아이와 관계한게 아니고 자식들 때문에 일어날 뻔한 대형사고를 이야기하는겁니다..




먼저 자식 자랑부터 하죠.




큰애, 작은애 둘다 국립 명문대(바로 그곳이죠.)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미국에 있을적부터 학교 내에서 동양계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는걸로 유명했습니다. 동양애들은 다 저렇게 수학을 잘한대, 이러면서 말이죠. 예전에 교장이랑 면담하는데 그러더라고요. 진짜냐고 묻길래 유치원생들도 구구단은 다 한다고 해주니까 무지 놀라더군요. 거긴 한 초3 까진 구구단을 하거든요




그런데도 공부 잘한다고 경원시하는게 아니고 운동도 잘하고 인기도 있어서 둘 다 학생회에서 활동했습니다.




귀국해서도 반장은 예사로 하고 못해본건 전교회장뿐이죠. 여기서 더 말하면 금방 찾으실테니 그만해두죠.






뭐, 머리도 좋고 민활하다고 하나요? 제 배로 낳은 자식들이다만 참 눈치도 빠르고 뭔가를 파악하는 능력이 참 뛰어납니다. 어려서부터 그래서 사실 제 불륜을 잡아낸다면 얘들이었겠죠.






미국의 통학체계를 그래서 전 참 좋아했습니다. 보통 부모가 태워주거나 동네 사람들끼리 순번을 정하거나 하지요. 그래서 분명 제가 예측한 시간에 돌아오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야자 안하고 일찍 돌아온 애들한테 기습당하는 일이 없습니다.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죠. 귀국해서 딜도를 안방에서 쓰는데 현관이 열리는 소리 듣고 까무러치는줄 알았었죠... 어쨌든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느 날은 애들이 현장학습을 가더라고요. 쾌재를 부르며 확인서같은거에 사인해주고, 학교에 데려다주고 아싸 하면서 애들이 말한 귀가시간이 4시경이니 그때까지 학교에 가 있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차로 15분 거리니 세시 반까진 놀다가 말이죠.




그래서 그 며칠 전 당시 제 파트너던 존(가명)에게 내일 휴가쓰고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깡이 세진거죠. 안들키고 갈아치운 파트너가 그때까지 대여섯은 됐었거든요.




그때 무슨 체위를 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키 사본을 떠서 줬기 때문에 9시 좀 전에 와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강제 플레이로 시작해서 아예 풀코스를 탔습니다.




강제플레이에서 가위치기와 후배위로 시작해서 아예 뿅 가버린 제가 봉사를 시작한다는 설정을 그는 참 좋아했습니다. 제가 저 두 체위는 싫어하지만 그 후에 있는 건 참 부드럽게 잘 해줬거든요.




딥스롯을 거의 완성한 시기라 입으로 보내는 것도 무난했고, 항문으로도 당시까지 못경험해본 8인치급 거물을 받아내서 출혈 없이 하는데 성공했기에 자신감도 붙었죠. 뭐, 진탕 놀았습니다.




점심은 배달음식으로 때우는데 그가 저한테 시키더라고요. 하반신 올누드+위에 면티한장+앞치마만 입고 나가서 받으라고요.




설마 아는 사람이 올까 싶어서 평소에 먹지도 않는 무슨 태국식 면요린지가 먹고싶다고 주장해 간신히 넘기긴 했습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스릴 넘쳤겠죠? 그 배달원도 눈치 못챈것 같더라고요. 앞치마가 위에 비닐코팅된거라 빳빳해서 그랬지 헝겊으로 된 거였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심각했겠죠.




여튼 그렇게 식사도 하고 침대에서 둘이 뒹굴뒹굴 하면서 슬슬 마지막으로 제가 위에 올라타서 한 후 가라고 할 참이었죠. 제대로 둘이 불붙어서 말 타듯 물건을 꽂고 타고 있을때 엄마 우리왔어 하면서 애들이 딱 들어오더라고요. 놀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까 제가 사인해준게 무슨 보험 관련한 건데 그걸 해주는 이유가 데려올때 다른 부모들이 카풀해서 오는데 그때 사고나도 보험금 가지고 싸움 안하겠다는 서약서였답니다. 그말인즉슨, 애들을 데리러 제가 가는게 아니고 애들이 직통으로 집까지 온다는거였죠.




물건이 제 안에서 확 죽고, 그나마 집에서 입는 면티랑 반바지는 저기 바닥에 널브러져서 있길래 거기서 흘러나오는 아까 관계로 인한 정액만 좀 휴지로 훔치고, 속옷도 안입고 티하고 바지만 입고 딱 나왔습니다. 문은 쾅 닫고요.




이층 단독주택에 제 방, 애들방, 손님방은 위층이고 아래츠에서 애들한테 간식만 간단히 쥐어주고 위로 올라와 속옷도 입고 하려는데 방문을 안에서 존이 잠가버린겁니다. 놀랐겠죠... 저도 당황해서 손잡이 잡고 탁탁 쳤는데 계단쪽에서 애들이 오는겁니다.. 간식을 들고 지네들 방으로 오는거지요.




엄마 왜그러냐고 애들이 물어볼때 안에서 존이 문을 열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문고리를 딱 잡았죠. 상황파악이 안돼는건지, 그래서 애들한테 현장학습에 대해서 큰소리로 묻기도 하고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라 해서 간신히 넘겼죠.






그때는 아직도 아찔합니다. 애액이 허벅지 타고 흘러나와서 바지자락밖으로 보일수도 있었거든요.




여튼 애들이 눈치챌까봐 존은 그날 저녁까지 있다가 갔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더군요.정 미안하면 봉사나 한번 더 해달랍니다.




뭐, 그런 게 그때 한번은 아니지만 처음 있던 일이라 기억에 남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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