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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섹파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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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57 회 작성일 24-04-02 23: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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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무엇인지
시간이 흐르니까 몸과 마음이 좀 안정이 되어가네요
섹파와 헤어진지 3년이 넘었는데 그래도 기억이 나는걸 보면 재미있게 지냈나 봅니다
 
섹파와 이야기 3번째를 시작합니다
섹파와 몇번의 관계를 가진 어느날 섹파를 데리고 산속의 조그만 찻집을 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둘이 호젓이 보낼 방이 모두 꽉 차고 우리는 홀의 어느 한쪽에 앉아서 차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전 섹파에게 은근한 눈빛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섹파는 약간 당황한 빛을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약한 요구를 하였습니다
 
"자기야! 다리만 살짝 벌려봐라! 그랬더니 그녀는 묘한 눈빛을 하면서 다리를 벌려주려고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애걸조로 다시 부탁하자 마지못해서 찻잔을 테이블에 내려 놓더니 치마를 걷어 올리고
가만히 다리를 벌리더군요
 
전 가만히 탁자 밑으로 머리를 내려서 그녀의 팬티를 쳐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든 카메라를 들이밀어 찰칵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눈빛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더군요
- 제가 사진을 찍어서 여자들에게 보여주는 의도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자기 자신의 야한 모습에 흥분한다는 겁니다
처음에 사진 찍기를 거부하던 여자들도 자신의 야한 모습을 한번 보고나서는 대부분 적극적으로 사진찍기에 임하더군요-
 
그녀의 기분을 알아챈 저는 그녀에게 살살 강도높은 요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야 손으로 팬티좀 젖혀봐~
그러자 그녀는 아까와는 달리 바로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제쳤습니다
 
전 그 순간 다시 사진을 찰칵하고 두세방 찍었고 그녀에게 그녀의 보지가 보이는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잠시후 그녀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라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흥분이되어 툭불거진 보지의 모습이 보이고 소음순과 대음순은 통통하게 이쁘다기보다는 다소 흉물스럴정도로
변해 물이 흘러 나오고 있더군요
 
전 그모습도 사진을 찍어 그녀에게 보여주자 그녀의 눈빛은 정말 예살롭지가 않더군요
전 그상태에서 두세방 사진을 더 찍어 그녀의 흥분을 점점 가중시켰습니다
흥분한 그녀에게 그녀의 블라우스를 열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주변을 살짝 둘러보기에 전 안심을 시키자 그녀는 브라우스 단추를 열고 그녀의 브라를 밑으로 내리자
탐스러운 유방이 젖꼭지가 바짝 선체로 앙증맞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 그순간 다시 사진을 대여섯장 찍었습니다
 
사진을 다찍자 그녀는 얼른 옷을 정돈하고 전 다시 그녀의 옆으로 가서 사진을 보여주고 그녀와 나는 킥킥거리고 웃고
전 그녀의 치마를 살짝 들어올려 보지에 손가락을 대고 비벼 주자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제끼면서 신음을 살짝흘리면서
저의 바지 앞섶을 만져 주었습니다
 
전 성난 자지를 그녀의 손바닥에 대어주고 한손은 다시 구멍 안쪽으로 깊게 집어 넣어주자 그녀의 눈동자는 살짝 흰자가
보이듯이 흥분을 엄청 하더군요
사방이 뚤려있는 찾집의 구석에서 즐기는 애무와 사랑놀음에 그녀도 흥분을 하였고 저또한 흥분을 한것이죠
 
참을수 없는 욕정에 그녀와 나는 자리를 옮기기로 하고 찻집을 나왔는데 찻집 주인은 자세한 것을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구석에서 이루어진 일이니 주인이 안들 어찌하리요 모른들 어찌하겠습니까 만은 저희 둘은 묘한 웃음을 흘리며
다급하게 찻집을 나왔습니다
 
차를 타자 마자 난 급하게 산길쪽으로 방향을 틀어 사람이 다니지 안는 곳을 찾아 차를 세우고 그녀의 브라우스와 브라를
한번에 벗겨버리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고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주었습니다
그녀 또한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내 남방을 벌리고 가슴을 더듬고 한손은 바지속 자지를 잡고 훑어대고 정말 정신을
차릴 시간없이 서로 애무를 하였습니다
 
섹파는 정말 섹스를 즐기는 여자였습니다
찻집으로 가는중에 얘기를 들었는데 전날 저녁에 남편과 두번이나 섹스를 하였는데도 만족이 되지 않아서
저를 만나러 나왔다는 겁니다
 
한참후 그녀의 팬티는 벗겨지고 웃옷은 풀어헤쳐져서 브라는 뒷자리에 있고
내 바지는 아래로 흘러 내린상태로 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녀의
하얀 허벅지는 내 히프에 활짝 벌려진채로 두 다리만이 애처롭게 내 허리를 끈어져라 껴안고 온몸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삼십여분이 흐른후 우리는 안정을 되찾고 옷을 바로 하고 앉아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난 그런 그녀가 귀여워서 가끔씩 끌어당겨 입맞춤을 해주었고 그녀는 그때마다
입을 벌리고 나의 혀를 반갑게 맞이하며 뱀처럼 휘감아 왔습니다
 
처음 그녀와 찻집에 갈때는 찻집에서 얘기하고 여관에 갈려고 하였는데
그런 모든 계획은 어긋나고 이런 일이 벌어진게 가끔씩 난 신기하기만 하였다
나도 정말 이런 놈인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었다
 
그녀를 집에 보내주고 차를 타고 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나도 정신이 이상한게 되어가나 하는
심각한 생각을 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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