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입니다. << 피팅모델 과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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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사랑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야설의문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네요.
감회가 새롭기도 하구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아직 얼떨떨하기만 하지만.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난. 경험담이 많으니까요
경험담 게시판이니. 경험담을 있는그대로. 가감없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글은 재미를 위해서 90%의 사실과. 10%의 허구로 이루어집니다.
글의 빠른 진행과 재미를 위해서, 부득이 반말로 쓰겠사오니. 이점 넓은 아량으로 이해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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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사랑이다.
일명 호기심천국이라고도 불리운다.
나는 궁금한게 있으면 참기가 어렵다. 꼭한번 해보고싶은 마음에 힘들어하기도 한다.
친구와 술을 먹다가.
" 헌팅 " 에 대해서. 들었다.
나는 용기가 없다.
아니..............
적다.
그래서. 단 한번도 헌팅 비스무리한것을 한적이 없다.
거울로 비친 내모습을 보았다.
별루다.
키도 작다. 170이다.
얼굴도 별로다.
차?
차도 소형차다.
찻집에 앉아서 조용히 아메리카노를 먹으면서.
생각에 잠겼다.
죽기직전까지....... 나는 헌팅도 한번 못해보고.......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대쉬도 한번 못해보고 죽을것인가.
내 주머니속에 들어있는 만원짜리 지폐 몇장을 손에 움켜쥐면서.
용기를 내기로 했다.
여기는 커피전문점이다.
하지만. 그냥 커피전문점이 아니다.
청담동 커피전문점이다.
평일 오전인 오늘...........
내 앞에는 지금............ 신생 쇼핑몰 사진을 찍는다면서.
키 175 정도 되는 모델언니와. 사진작가. 그리고 보조 언니 한명이 열심히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생쇼핑몰인지 어떻게 알았느냐고?
나혼자 가만히 앉아있는데. 자기들이 알아서 인사하면서. 명함돌리고 다닌다.
쇼핑몰주소가 쓰여진 명함............
이용해 달라는 것이겠지.........
그래......
여자옷 쇼핑몰이니............... 나는 이용을 못하지만.
저 모델언니를 이용해보고 싶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보조언니가. 차로 짐을 옮기고.....
사진작가가.... 까페 주인과 고맙다고 얘기하고 있을때쯤...........
쇼핑몰 모델언니를 손으로 불렀다.
소리내어 불르지는 못했다. 주변챙피해서.........
모델언니를 바라보고 . 그냥 손을 번쩍 들었더니 모델언니가 나를 바라본다.
손으로 부르는 시늉을 냈더니.
언니가 다가온다...
키 정말 크다............ 175 정도........ 힐신으니. 내가 까치발을 들어도 더 클거같다.........
시간이 없다.
1분내로 쇼부를 쳐야할거같다.
좆나 쿨하고 멋진 남자의 표정을 지으면서....... 승부의 말을 던졌다.
" 저기. 제가 아마추어 사진작가인데........ 가능하면. 사진모델로 촬영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언니는 잠깐 생각하는듯하다가............
괜찮다고 허락했다.
그래.............
이 언니가. 전속모델은 아니었겠지.
언니의 전번을 얻고나니. 주변남자들이 좆나 부러운듯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좆나 시크하고, 의기양양한 얼굴표정을 지으면서. 다리를 꼬고앉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두방망이질을 치고있었고. 아메리카노 커피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느껴지지도않았다.
시간이 흘러서............
몇일지나서. 언니와. 카톡을 나눈후.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만났다.......
한참동안의 대화후. .................
< 이 대화는 언니를 꼬실려고 하는 대화이므로. 재미가 없고 손발이 오글거리기에......... 건너뛰겠다. >
모텔에 입실했다.
꿈인지 생신지........
나와 같이 서면. 나보다 머리하나만큼은 더 크고. 몸매는 44 싸이즈인 언니와 같이있다니.......
실제 몸무게가 50 키로가 안된단다.
여자들의 경우 보통 키가 크면. ( 172 이상 ) 얼굴이 말상이거나......... ( 얼굴이 길거나 )
키가 큰만큼. 떡대가 좋던가.......
둘중에 하나인데.......
이 언니는 키가 크면서도. 얼굴은 손바닥만하고. 몸무게는 50키로가 안되면서......... 뼈대도 작아서..........
발도. 235 이다.
정말 찾기힘든 몸매의 언니라고 생각한다.
대신 가슴이 작다....... 당연한 얘기지만.
하지만. 75A 의 】오� 제법 봉긋하기까지하다......
키가 159인 내 과거 여친보다 더 크네 젠장.....
언니가 보고싶은가?
내가 언니를 보여줘도 되겠는가?
우리 네이버3회원들 보고싶겠지.
나는 참사랑이다.....
회원 여러분들이 좋아하신다면. 공개하겠다......
어떤가. 좀 언니의 길이가 느껴지는가?
키 175 이다.
언니에게 허락을 받고 찍은 사진이다.
당연하겠지만, 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아니겠는가.
다리가 정~~~~~~~~~말 길어서.
하도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언니가 몸을 배배 꼬면서......
그만 찍으라고 한다. 부끄럽단다.
부끄럽겠지.
언니에게 다른 자세를 요구했다.
언니가 부끄러워하면서. 자세를 취해주었다.
이렇게 가까워지기까지 정말 많은 대화가 오갔다.
우리 네이버3회원에게는 한장의 사진이라도 숨기면 안되겠지.
언니 치마를 벗겨보고싶지 아니한가....
벗겨보고싶다..........
언니 치마가 벗겨졌다.
저 큰키에. 가느다란 허벅지를 봐라. 정말 먹음직스럽지 아니한가...
앞모습도 좋아보인다.
스타킹도 벗겨볼까?
커피색팬티스타킹도 벗겨야겠지.
다벗긴거보다. 덜벗긴것이 더 흥분되지않나?
커피색팬티스타킹도 다 벗겨야겠지.
저 허리가 개미허리라서, 안으면 내 품에 쏙들어온다.
스타킹안신은 다리 만져보니, 뽀송뽀송하기까지하다.
내 다리길이의 두배는 될듯.
우리 네이버3회원들을 위해서.........
언니의 작지만 봉긋한 가슴도 보여드려야겠지.
맘에드는지.........
언니와 사진찍기를 하고 있는데. 언니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
이럴때가 나는 더 흥분이 된다.
어때? 언니의 싸이즈가 탐스럽지 아니한가.
가슴크고. 배나오고. 토실토실한 언니 좋아하는 회원은 싫어하겠지만.
날씬하고, 장신의 언니를 좋아하는 회원들은 좋아하겠지...
허리를숙이니...... 등뼈까지 들어날정도로 몸에 살집이 적고. 지방이 적다.
하지만. 보기흉하지않고.
늘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 사진으로 한번 보자.
어떤가?
이런 사진들을 나혼자 죽을때 무덤까지 가져가려다가..........
네이버3회원들을 위해서 풀어본다. 언니가 이렇게 대놓고 찍게 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런 언니하고. 사진만 찍고 놀았냐고?
그럴수야 없다.
재미나게 좋게..... 사랑놀이를 하고 놀았다.
못믿겠다고?
나같이 못나고 키작은 루저가 어떻게 그럴수있었겠냐고?
보여준다.
나는 참사랑이니까...
언니가 쪽쪽 아주 잘도 빨아준다.
하지만 서툴르다.
남자경험이 의외로 많지않나보다.
키작고 못나고 루저인 내 배가 나왔지만.
일부러 가리지않았다.
나는 못난회원이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언니와 두번의 시원하고 즐거운 섹스놀이를 하고.
정말 행복하게 헤어졌다.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구나.
네이버3회원들이여. 용기를 내라. 용기없이는 이루어지는것이 없기 때문이다.
커피전문점에서. 나를 부럽게 쳐다본 남정내들처럼 마음속으로만 입맛다시고 있었으면.
절대 이 언니를 먹을수 없었을것이다.
회원들이 원한다면. 이 언니와의 정말 화끈한 사랑놀이를 다음편에 올려보도록 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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