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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중국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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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1 회 작성일 24-04-02 2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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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비가와서인지 이 글을 세번째 다시 쓰게 만드네요 인터넷 콱 쌔리뿔라!
 
이 기억을 떠올리기 싫어서입니다
 
2달전 가끔 페이주고 하던 애 한테서 문자가 왔읍니다
단속 당했으니 경찰서에서 출두 떨어질거라고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읍니다 경험 낙서 등의 관련글을 검색해보고 경찰 친구넘한테 (정말 쪽 팔리지만)
물어보았읍니다
"초범은 가서 무조건 빌어라 그럼 반성문쓰고 교육받고 끝난다"
그러더군요
 
연락오기를 2달간 기다렸읍니다
답이 없더군요
친구왈 "큰일이 아니라 조사 안하는 모양이다 보통 1달내로 연락가는데 아마 종결인 모양이다"
휴~~~~~
 
아 그동안 속절없이 기다려온 세월과 2달동안 제몸에 쌓인 자식넘들이 항의를 하더군요
 
그리고 잡은 중국출장!!
 
중산(中山)이라는 곳으로 광주와 심천 중간쯤 있는곳입니다
저녁에 가서 일단 2명을 옆에 앉혀놓고 같이 가자하니 가칭 1,2로 하겠읍니다 1은 ㅇㅋ인데 2가 팅귀네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1만 데리고 갔읍니다 조금있다가 1이 묻더군요 마담한테 물어서 하나더 준비할까?
그래서 ㅇㅋ했죠 헉!! 그런데 들어온 애는 2
짜증났죠. 중국은 팁이랑 2차랑 합쳐서 같이 줍니다 그런데 2차만 나온애한테 팁값뺀다고 이야기 하기가
애매한거죠 물론 개는 팁은 이미 받았고요
 
뭐 좋다 난 그동안 굶주렸다 덤벼!!!!
 
헐 2가 1보고 자기가 할동안 화장실 가라네요
제길
이게 아닌데
빨랑 끝네고 아까운 돈 생각하며 2를 보내버렸읍니다
그런데 1이 절 위로해주더군요
재수없었다라고 생각하라고
 
그러면서 제가 하고 싶은거 다 해보라네요
야 그럼 아침에 출근할때 유리창에서 사람들 보며 해보자!!!
ㅇㅋ
와~~~!  제가 3층인데 아침에 출근할려고 버스기다리는사람이 몇십명이 있는데 창에서 back으로, 큰대자로 붙여놓고, 정상으로 가지가지 다 해보았읍니다
 
남자 마음이 그렇자나요 생긴거 뭐 잘하는거 둘째치고 맞춰주는거에 반해 2배의 금액을 지불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왔읍니다
 
창가에서 끝내고 침대에 누워 인증샷 하나 찍어보았읍니다
추천103 비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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