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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사촌여동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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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86 회 작성일 24-04-02 2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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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년이 되어서 산전수전 다 겪다보니 남여간의 사랑이나 인간사 풍파도 이해하고 나이가 되니까
지난 시절 철 없이 하였던 호기심이 후회 되기도 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옛날에 요즘과 달라서 이웃이나 형제들이 자랄때는 다 같이 어울리면서 허물 없이 지내는 풍습이 많았죠.
특히 시골에는 이웃과는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까 서로가 스스럼없는 경우가 많았죠.
 
우리집도 식구가 많아서 내 밑으로 여동생이 4명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여자에 대한 관심은 둔한 편이였죠.
중학교 들어가니까 주위에서 자위하는 친구 들이 생기면서 나도 알긴해도 직접 해보고 하는 일은 없었죠.
그시절 가까운 이웃에 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사촌집에는 형제가 없고 하니까 주로 우리 집에 와서 살다 시피 했습니다.
 
내가 중학교 시절이고 여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 정도 였는데 저녁먹고 나면 티브를 본다고 둘려 앉아서
겨울 철이면 다리는 이불속에 넣고 보게 되는데 그 여동생이 나를 무척 따르다 보니 항상 내 옆에서 붙어서 지냈습니다.
 방이 여럿 있어서 가끔은 자고 갈때도 있는데 내방에서 자고 간다고 우길때도 있었으나 사촌 여동생하고 자기 또래 인 바로 밑에 여동생이랑 같이 자곤 했습니다 ,,
 
어느 하루는 불을 안끄고 자길래 들어갔는데 그 사촌여동생을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에 여동생과는 다르게 입술이 참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앉자서 손으로 살짝 만져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더 가까이 들어다보면서 가벼운 입맞춤을 해보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군요.그래서 한참을 입술을 빨았는것 같아요.
 
그담부터는 그 여동생이 집에 오면 다르게 보이기 시작 했어요,너무 귀엽고 착하고 그래서 항상 옆에 두었어요.자고 가는 날이면 입술을 훔치는걸 자주 하겠되었죠,그러다 보니 어떤때는 그 여동생이 잠에서 깰때도 있었지만 그만 둘수 가 없더군요.
차츰 용기가 나서인지 아니면 그 여동생이 날 좋아하니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입술을 빨려고 방에 가보면 안자고 눈만 감고 있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꼭 안아주기만 했는데도 기분이 참 좋더군요.그때는 여자도 모를때고 오직 본능으로 자연 스럽게 귀여워 하기
시작 했어요.
다만 불안하고 걱정되는거는 내 여동생이랑 둘이서 자는되 깨지는 않을까 눈치 챌 까봐 함부로 하지는 못 했어요.
 
그래서 차츰 발전한것이 티브볼때 이불속에 다리를 넣으면 난 깊숙히 몸 까지 넣어서 손으로 그 사촌 여동생의 다리를 만지는
것이 였습니다,처음이야 종아리나 발목을 만지지만 날이 갈 수록 점점 다리위로 올라 와도 가만있어 주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 밖에 안된 사촌 여동생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져보는것이고 신기 하기만 했죠, 여동생이 좋은지 나쁜지 감정은 젼혀 아랑곳 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
첨에는 손가가락 하나 겨우 들어가더군요,그것 도 입구에서 살살 그 수준이죠.동생도 좋은지 티브 볼때는 당연히 내 옆에 
오고 어떤때는 안 만지고 있으면 다리를 내쪽으로 붙이곤 했습니다 .(그때 안 사실인데  어린여자애들도 만지는거 좋아하구나 하고 여럿 만져보았는데 사실이더군요)
동생속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여주면은 기분이 좋은지 핑게를 대어서 꼭 자고 가곤했어요.몇달을 이렇게 지내오면서 둘이서로는  말로는 전혀 표현 하지 않고 지냈어요, 서로가 무언의 행동만 하면서 차츰 진도가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여동생이 자고 가는 날이면 입술만 훔치는것이 아니라 팬티속은 물론이고 조금 나오기 시작한 젖가슴도 만지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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