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5(바닷가에서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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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군요
유녀를 친구를 사랑하다는 이번이 마지막 입니다
원래 10회 정도 쓰고 끝맺을 려고 했는데 내용을 정리 하다 보니까 5회를 더 쓰게 되었네요
지금도 좀 분량을 늘린다면 30회 정도 쓸 얘기가 있지만 너무 길면 재미도 없을것 갔네요
사귄지4년 그리고 헤어진지 햇수로 4년이 넘은 얘기를 마무리 할려니까 기억을 살리기가 좀 힘드네요^^
유녀도 올4월 이사를 가고 그 친구 즉 애인도 이사간지 7년이 되었군요
모두 지난 일이고 여기에 쓰는 얘기는 옛날 얘기라 추억으로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유녀의 친구는 지금 카스토리로 보니까 잘 살고 있더군요
제가 사는 곳은 바닷가로 가는데 20분 걸리는 곳도 있고 40분도 걸리는 곳도 있는데 주로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많이 놀러 다녔습니다
가는곳 중간에 꼬불꼬불안 산길을 하나 넘어 가는데 애인과 그길을 넘어가다 보면 여름에는 산정상까지 차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그곳에 올라가 시원한 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놀다 가기도 하고 반대편 야산 속으로 들어가서는 약간 으슥한 곳에서
사랑을 나누기도 했죠
그리고 저녁에는 바닷가로 놀러 갔는데 바닷가로 가는 길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 별로 없어서 가는 중간에 카섹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더워서 차안에서 카섹을 하기 힘들어서 바닷가에서 놀다가 섹스를 주로 했는데 그곳에는 바위가
있어서 숨어서 섹스를 하기 좋았습니다
바닷가에서 섹스한 얘기는 여름에 그 바위에 붙어서 그녀와 뒷치기로 섹스를 하던 얘기입니다
처음 바닷가를 갈때는 그런 생각으로 간것은 아니었는데 더워서 시원한 바닷 바람이나 쐐러 간것인데 이게 남자 여자가 만나면
그것도 섹스를 하는 상대와 가면 그게 조절이 잘 안되더군요
처음에는 2인용 텐트를 치고 안에서 놀다가 껴안고 키스를 하고 하면서 놀았는데 바다가로 왔으니 더운여름에 바닷물에 발이나 담그자고 하여서 깜깜한 바닷가로 가서 발을 물에 담그었는데 깜깜하니까 키스를 하여도 되겠더군요 백사장에는 텐트를 치고 노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물에는 그렇게 들어오는 사람이 없더군요
바닷물에 들어가서 걸으면서 해수욕장 끝쪽을 보니까 바위가 보이더군요 그곳까지 걸어가기로 하고 애인과 바닷물 무릅 근처 까지 들어오는 곳에서 걸어 갔습니다 가다보니 제 응큼한 맘이 그녀를 껴안고 싶어지더군요 물속이라 그녀도 도망을 치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히프를 만지던 손으로 살짝 앞쪽으로 옮겨 그녀의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남들이 볼까봐 안절 부절 하더군요
전 그녀를 달래면서 잘 보이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녀와 애무를 즐겼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내가 만지자 그녀는 살살 몸을 틀더군요 바닷물은 얕은 곳이지만 파도가 살살 치자 옷도 허벅지 부근까지 젖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반바지속으로 손을 더 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마구 만져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그러더군요 저 바위쪽으로 가서 하자고요
그녀는 처음에 달구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몸만 달구어 지면 어떤때는 더 대범해 지더라구요 전 그녀가 말을 하자 말자 기분이 좋아서 그녀와 바위쪽으로 빨리 걸어갔습니다
바위뒤쪽으로 가니까 그쪽으로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바위에 눞힐려고 하니 바위라서 너무 아프다고 하는거예요 가만히 생각하니 뒷치기를 하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녀보고 바위를 짚으라고 하고 전 뒤에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그녀의 바지를 내리려고 보니 물이라서 바로 내리기 힘들어서 반바지를 조금 걷어 올리니까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을수 잇을것 같아서 그렇게 해보니까 잘 안들어 가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녀보고 바지를 벗으라고 하자 그녀가 사람들 오면 안된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그녀보고 사람오면 물속으로 들어가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수긍을 하더군요
야외에서 섹스를 할려면 순간순간 머리를 굴려야 할 때가 은근히 많습니다 애인과 카섹을 하다 걸리면 애인의 얼굴을 가려준다거나 차가 주차되어 있는곳에서 오랄을 하다 걸리면 차뒤로 숨어서 사람 지나갈때 까지 가만히 난 서있고 애인만 숨겨준다 거나 하는 그런 일 말이죠
애인을 설득하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져 벗겨버리자 너무 기분이 시원하더군요 저도 얼른 바지와 팬티를 벗고 40m정도 떨어진 곳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시끄런 소리를 들으면서 언제 사람이 올지 모른다는 조마 조마한 마음에서 섹스를 하니까 더 스릴이 있고 흥분이 되더군요
애인과 키스를 하고 유방을 빨아주다가 바닷물에 애인의 보지를 한번 씻어내고서 앉아서 애인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짭짜름 한 바닷물 내음이 나더니 나중에는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를 빠는 기분을 재대로 느끼겠더군요
제가 앉아서 보지를 한참 빨아주다 보니 제 등짝까지 파도가 쳐와서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기는 한데 섹스감은 조금 떨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보지를 한 오분정도 빨아주다 전 일어나서 그녀보고 제 자지를 빨으라고 했죠 그녀가 물에 적게 들어가게 하기위해 바위에 살짝 걸터 앉으라고 했죠 그리고 성난 제 자지를 그녀에게 대어 주자 그녀는 혀를 돌리면서 제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제 외눈박이를 혀로 살살 건드리면서 쪽하고 빨아대는데 좃이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그녀와 나는 섹스를 하기위해 그녀는 바위를 짚고 난 바닷물이 무릎까지오는 곳에서 드디어 그녀의 히프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서 구멍을 차아 제 자지를 찔러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살살 애무하면서 히프를 흔들어 댔죠
그녀도 제 자지맛을 즐기면서 처음에는 가만히 있더군요 하지만 제 엉덩이가 서서히 빨라지면서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힘차게 찔러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사람이 멀리 떨어진것이 아니라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흥분이 되니 들을려면 들어라 하는 심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그녀보고 주의를 살짝 주고는 계속해서 박아댔습니다
그녀의 허리가 요동을 치고 저더 정신없이 박아대고 마침내 난 그녀의 보지속에 시원하게 배출을 하였습니다
그녀도 힘이 없는지 움직이지 않더군요 전 그녀를 뒤어서 부드럽게 끌어안고 그녀의 얼굴을 돌려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살아있는 자지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에 다시금 박아대자 그녀가 나를 사랑스런 모습으로 쳐다 보더군요
섹스끝나고 항상 저는 그녀의 보지에 바로 빼지 않거든요 섹스가 끝나도 여자는 잔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그런 오르가즘을 더 느끼라고 되 도록이면 좃물이 빠지고 나서도 그녀의 보지에 일분 정도는 찔러넣고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모든 힘이 빠지면 그녀를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해주죠
여러분도 섹스 끝났다고 바로 마무리 하지 말고 그녀를 껴안아 주고 후희를 즐겨주세요 그럼 여자가 사랑한다는 느낌을 더 받을 겁니다
그녀와 바닷가에서의 섹스는 이렇게 시작이 되엇고 그녀와 나는 여름철에는 4년동안 이 바닷가에 와서 서너차례 이상 섹스를 즐기고 갔습니다 그리고 섹스를 하다가 어린애들한테 들킨뻔 한적도 있어서 정말로 바다 속으로 숨기도 두세번 했습니다
어린애들은 정말 아무곳에나 왔다 갓다해서 감당이 안돼 더군요 어른들은 이상한 소리가 나면 알아서 살짝 피해 가던데 어린애들은 궁금해서 더 오고싶은가 보더라고^^
바닷가에 잇는 여관도 한군데를 애용했는데 그곳은 바닷가와 얼마 떨어지지 않아서 파도가 치면 여관에 밀려들어 올것 같은 곳이어서 섹스를 하러 갔지만 정말 낭만적이어서 너무 경치에 흠뻑 빠진적도 있었습니다
바닷가는 지금도 한번씩 가는데 그때 생각을 하면 가끔 묘한 웃음이 나오곤 합니다
그럼 바닷가에 갈때는 저 혼자 가느냐고요 예 지금은 혼자 가지만 얼마전까지는 둘이 갔습니다
지금도 가자고 하면 갈사람은 있어서 왜롭지는 안습니다
오늘 글이 잘 안써지내요 스토리도 엉망인것 갔고요
4년간의 일을 짧게 정리해 보았는데 글을 쓰면서 그녀와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 처럼 흘러가니 묘한 기분입니다
그녀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후 일년후 만났다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는 여자도 생각이 나고요
지금 친구예기는 시간이 나면 함 올려 보도록 하지요 지금은 그녀의 얘기를 올리기는 어렵네요
왜냐고요 아직 헤어지지 않은 여자의 얘기를 올린다는 것이 좀 마음에 걸리거든요 여러분은 알고 싶겠지만 전 아직은 지켜주고 싶네요
그동안 추천 많이 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시간나는데로 흥미로운 얘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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