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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 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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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83 회 작성일 24-04-02 2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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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야기입니다.
평소 잘 알고 있는 미장원에 갔어요. 이 원장 아줌마 소위 말하는 뚜쟁이 수준입니다.
누구 소개해 주고 밥 얻어 먹고 하는 중간 역활을 아주 적절히 잘하는 타입입니다.
 
오랜만에 머리를 깍아야 하길래 간혹 한번씩 가는 이 미장원에 갔죠.
미장원 주인 아줌마 오늘도 동네 한가한 아줌마 친구 한명과 수다에 여념이 없더군요..
반갑게 인사 그리고 머리를 깍기 시작했죠.
 
대화는 거의 일상적인 대화, 연예인 신변 잡담, 기타 암튼 조근하게 이야기하다 삼푸하러 갔어요
원장 아줌마에게 물었어요. 지금 계신 분 친구냐고 넌저시..
 
아는 동네 아줌마인데 시간나서 놀러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정적인 한마디 던졌죠. 네이버3 여러분 명심하세요..이 말
-지적으로 생겼네. 약간 섹시하면서..
 
원장 아줌마 큰 소리로 웄더군요...그리곤 친구 아줌마에게 질투어린 눈짓으로 또는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말할려고 하더군요..그 때 제지 했어요.
에이...창피하게 하지 말고 나중에 식사 한번 같이 했음 좋겠다고 조용히 전해주라고
 
그러자 이 아줌마 살짝 웃더군요. 같이 나오면 정말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그리곤 삼푸하고 머리 만지고 멋지게 계산하고 나왔어요
 
아 참 나오는 길에 시원한 냉커피 앞 커피 숖에서 두잔 배달 시켜 주고...
 
자 이제 모든 작업 완료되었습니다..기다리면 됩니다..
입질이 오기를 ...입질이 안 오면 물론 다음 기회에 한번 만 더 멘트 날리면...
 
몇일 후 원장이 연락하더군요.
언제 시간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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