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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얘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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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6 회 작성일 24-04-02 2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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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쯤 얘기 하나.
 
보험회사 주부사원을 알게 되었다. 말이 주부사원이지 연봉이 웬만한 중소기업 사장보다도 많고 자그만 개인사무실에 개인비서 한명을 두고 보험영업을 할 정도로 대단한 여성이다. 키가 170에 가깝고 살이 찐 몸매가 아닌데 기골이 장대하고 몸무게가 60킬로에 육박, 새벽을 Gym에서 시작할 정도로 몸매관리에도 신경쓰고 몸에 근육도 붙어있는 여성.
 
우리 회사 단체계약을 따내면서 나랑 알게 되었고, 우연히 지나가다 내 차에 태우주면서 썸씽이 생겼다.(그녀는 웬만하면 지하철을 이용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오히려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그러면서 자기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가까와졌는데. 자기가 보험으로 받는 돈이 2억이 넘는단다. 그 중의 1억은 재투자. 작은 사무실 비용, 비서비용, 그리고 자기 고객들 선물사는데 드는 비용. 자기 고객은 생일, 결혼기념일등 기념일에 잊지 않고 작은 선물이라도 주는데 판에 박은걸 우편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직접 고른걸 직접 가져다 준다고. 이런 열정이니 그렇게 벌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몸을 섞고 내 자지를 그녀의 몸속에 공유할 기회가 생겼다. 그녀의 사무실인 오피스텔에서도 하고, 모텔서도 하고. 그런데 이 여자 덩치가 나만하다. 꼭 남자랑 같이 잇는 기분이 들 정도로 뼈대도 좋고, 체격도 좋고 근육도 있고, 또 이을 카리스마있게 하는 형이라 그런지 여자 보스같은 이미지다. 나랑 만나고 술도 마시면서 그녀의 성향이 점점 돔으로 변함을 느꼈다. 어느날부턴가는 나랑 만나면 나를 자기 직장 부하처럼, 성노예처럼 하고 있는걸 느꼈다. 나도 재미있을것 같아서 콜.
 
그녀는 내가 양복을 입고 그녀의 보지를 빠는걸 좋아한다. 팬티를 벗고 치마속에 고개를 쳐박고 보지를 빠는걸 좋아한다. 그것도 모텔이나 오피스텔이 아닌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그러다보니 들키기도 많이했다. 광주쪽에 붕어찜파는 음식점 방갈로에서도 그걸 시켰다. 식사를 마치고 나보고 무릎꿇고 다가와 자기 보지를 빨라고 시켰다. 그녀는 평소에 무릎 약간 위 길이의 투피스치마를 입고 다닌다. 팬티를 벗기고 치마속에 머리를 쳐박고 빨고 있는데, 눈치없는 음식점 아주머니가 디저트 나왔다며 들고 들어오다 그 모습을 보았다. 나갈때 쑥스럽더만.
 
또 한번은 가요주점에서. 가요주점에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놀다가 갑자기 빨라고 시킨다. 열심히 빨고 있는데 이번엔 웨이터가 들어왔다. 웨이터가 노래서 나가려고 하는데 그녀가 괜찮댄다. 나의 오럴서비스를 받으며 웨이터에게 할 소리는 다 한다. 술 좀 더 가져오라고 하며 팁을 주고 "네 자지 한번만 만져보자." 하며 손을 쑥 넣어 만져봤다고.(나야 고개를 쳐박고 있으니 모르지) 그런데 그녀가 나중에 해준 얘기가 정말 크다고. 한국놈중에 가장 큰거 같고, 앞쪽에 다마를 두개 박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 순간 보짓물이 마구 흐르더라니. (그녀가 나중에 해준 이야기에 의하면 그 웨이터를 먹어봤단다. 나중에 생각나서 혼자와서 매상올려주고 꼬셔서 먹었다고.)
 
그녀는 그녀 오피스텔에서 할 때는 자기는 책상에 앉아서 사무를 보는 동안, 나더러 책상밑에 가서 자기 보지 빨으라고 시켰다. 씻지도 않아 약간의 지린내와 보지 냄새가 나는 보지를 빨으라며 내 머리를 자기 가랭이 사이에 넣기도 했다. 나도 마치 나의 여자 직장 상사에게 당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나중에 내가 외국에 간다니 정말 아쉬어 했다. 나중에 자기 놀러가면 재워줄거냐고 묻고. 외국가면 외국놈들 큰거 먹고 싶다는 솔직한 발언도 잊지 않았다. 지금도 보험여왕하면서 다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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