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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1(근친으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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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73 회 작성일 24-04-02 2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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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치니까 글쓰기도 그렇네요
그리고 접속이 잘 안되서 글이 조금 늦었네요
 
애인과 사귄지 6개월쯤 지났을때 부터 애인과 나는 설정섹스를 했는데
끝까지 하는 것은 아니고 흥이 나면 그때 그때 하였는 데 근친섹스를 설정해서 했다
그것은 내가 근친물을 좀 좋아 하다 보니 그렇게 된것이죠
 
우리는 온천에서 나와서 예쁘장한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어느정도 온천에서 몸이 달궈진 상태 인지라
애인과 나는 여관에 들어와서 잠시 두러누워서 애인의 몸을 만지면서 감흥을 이어갔다
 
애인이 살며시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기에 난 애인의 입을 마주하고 애인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애인은 내 혀가 들어가자 부드럽게 빨아대다가 내 바지 아래를 더듬어 내려갔다
내 자지가 적당히 부풀어 오른것을 확인하고 혁대를 풀르고 팬티안으로 집어 넣어 만져주었다
 
기분이 좋았다 애인이 만져주면 부드러운 손길에 위 아래로 흔들어 댈때 마다 자지는 조금씩 조금씩 화를내고
마침내는 애인의 손 가득 채워 주면 애인은 입에서 입술을 때고 자지를 바라보다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내리고 애인의 입앞에 흔들거리는 자지를 가만히 보면서 너무 귀여워 하면서 입으로 집어 넣었다
 
한참 애인의 애무가 끝나자 입에 풀칠이 되어 있는 애인의 입에 키스를 하고 애인과 같이 샤워장에 들어갔다
애인이 샤워를 하면 난 손에 비누칠을 듬뿍해서 애인이 물을 다 뿌리고 나면 애인의 목에서 부터 서서히 비누칠을
했다 정말 여자의 몸이 이렇게 부드럽고 느낌이 좋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애인의 유방에 비누칠을 가득 하고 애인의 젖꼭지를 비비다 다시 배로 그리고 애인의 둔덕으로 털이 적당히 난 보지와 그속을
비누칠 해줬다 그리고 허벅지에 비누칠을 하면 허벅지에 마찰을 위해서 조금 오래 해준다 애인을 달구기 위해서 정성을 다해
비누칠을 하면 애인은 절로 신음을 내뱉었다
 
앞쪽을 다하면 그녀의 등과 히프를 해주고 샤워기를 틀어서 그녀의 온몸에 물줄기를 뿌려준다 가끔 애인의 보지를 벌리라고 하고 그곳에 물줄기를 뿌려주면 애인은 눈을 살며시 감고 물줄기가 주는 애무의 느낌을 즐겼다
난 두눈을 감고 살며시 떨리는 눈동자를 바라보다 애인의 보지에 물줄기 대신 내 혀를 같다대고 그녀의 손으로 벌린 빨간 속살을보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내혀로 건드렸다 애인은 그때 살며시 손을 내밀어 내 머리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밀어 넣었고 그러면 내 입술로 애인의 보지를 감싸고 혀를 넣어 그녀의 보지를 핧아 대었다
 
그러면 애인은 다리를 넓게 벌려 주고 내 머리를 잡고 있는 손은 그녀의 보지를 더욱 압박하기 위해 힘주어 잡아 당겼다
잠시후 애인의 작은 허벅지 경련이 일어나고 나면 내 머리를 놓아주었다 그때까지 나는 코로 숨을 쉬며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열씨미 애무했다 지금생각해도 그 기분은 너무좋았다
 
애인은 내가 손을 때면 다시금 샤워기를 틀고 온몸을 샤워기에 흐르는 물줄기에 몸을 맡기고 있고 난 그런 그녀의 히프를 보다가
참지 못하고 달려들어 히프를 핧아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녀의 예쁜 애널을 빨아댔다 애인은 다시금 히프를 뒤로 빼고
내 혀가주는 감촉을 느끼고 떨어지는 물줄기에 난 숨을 푸푸 내쉬면서 그녀의 보지를 만져 주었고 그녀가 욕조를 잡게 하고 뒤 에서 그녀의 깨끗한 선분홍색 조지에 자지를 밀어 넣어 그녀에게 첫 번째 섹스를 했다
 
욕조를 잡고 하는 섹스는 기분이 상쾌하다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그녀의 빨간 보지속을 오가는 내자지를 보면 흥분이 절로 되었다 그녀가 욕조를 잡고 있던 손이 흥분으로 점점 힘이 빠지고 마지막엔 욕조에 젖가슴을 대고 다리는 힘이 풀려 요조에 무릎을 꿀을 때까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고 내 혀는 그녀의 등짝을 핧아 주었다 등짝을 핧아 주는 것은 그녀의 등짝이 성감대이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유독 등짝을 핧아주면 좋아했고 등짝만 핧아 대도 거의 실신 지경에 갔다
 
샤워장에서의 섹스가 끝나면 우린 간단히 그녀의 보지속에 손을 넣어 내 아들들을 깨끗이 닥아내고 나도 그녀가 해주는 비누칠과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애인과 나는 침대에 누워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십여분 정도 쉬었다
 
십여분 쉬고 나면 난 애인에게 내가 사준 티팬티와 속이 훤히 비치는 롱슬립을 입혔다 롱슬립과 티팬티는 주로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주로 내 취향에 맞춘것이었다 이런 차림이 되면 나와 그녀의 설정섹스에 대한 준비가 완료 되었다
 
그렇게 복장을 갖춘 그녀는 어느새 엄마의 모습으로 변해서 침대에 누워 다리를 살며시 벌리면서 나에게 검지손가락으로 손짓하면 불러주었다
 
"아들 엄마 보지 보고 싶어?"
 
"엄마 보지 보고 싶으면 이리 가까이 다가와!"
 
난 그럼 정말 엄마로 착각이 들정도였다
 
"엄마! 정말로 엄마 보지 보여줄거야?"
 
"응~ 엄마 곁으로 와 엄마 다리좀 주물러 봐!"
 
난 엄마 옆에 앉아서 다리를 주무르면서 롱슬립을 서서히 겉어 올렸고 그러면 그곳에는 검은색 망사의 티팬티가
자리하고 있었다 난 티팬티를 만지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롱슬립의 부드러운 느낌과 허벅지의 부드러운 느낌을 동시에 느끼면서 손으로 허벅지를 애무하면 엄마의 까만 팬티가 서서히 젖어 들어갔다
 
그러면 애인은 더욱 흥분해서 팬티를 옆으로 제끼면서
 
 "아들! 엄마보지에서 물나온다! 빨아줄래?" 하면
 
 "엄마! 벌써 흥분한거야?" 하면 엄마의 티팬티에 내 손이 다가가면
 
 "아들 엄마 보지속 볼래?" 하면 난 고개를 끄덕였다
 
애인은 정말로 자기가 엄마가 된것처럼 나와 상황설정 섹스를 즐겼다
 
그녀의 두손이 검은 티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그녀의 보지를 벌려주면서 나를 바라보면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난 그러면
 
 "엄마 보지 빨고 싶어!" 하면서 달려들었고 그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엄마도 아들이 보지 빨아주길 바랬어!
 
"엄마 보지 예뻐? 하였다
 
난 숨도 쉬고 않고 엄마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면 자애로운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엄마 보지 좋아?" 하고
그녀가 물어보았다
 
"엄마 보지가 넘 좋아!"
 
"엄마는 이렇게 예쁜 보지를 딴 사람한테는 안대주었어?" 하고 물으면 그녀는
 
 "엄마보지는 아들것인데 누굴 주겠어!"
 
"음탕한 엄마로 만들지 마! 아빠 말고는 없어" 하면
 
"아빠한테 주지 말고 나한테만 줘! 엄마~"
 
"앞으로 아들한테만 보지 대줄께! "
 
"엄마보지는 아들꺼야!"
 
"앞으로 아들 하나 만들어 줄께?" 하면서 정말 숨막히는 소리를 잘 해댔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야설을 조금씩 읽어보았다고 했다 그렇지만 그녀에게 가끔
" 찐짜 아들하고 할거야?" 하고 물으면 그녀는 그런짖을 어떻게 해 하면서 웃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갖다 대고
 
 "엄마가 자지 넣어줘!"
 
"그래! 아들 엄마 보지에 아들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니 엄마는 너무 좋아!"
 
"아~ 넣무 뜨거워!"
 
"아들 자지 너무 좋아!"
 
난 그소리를 들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힘차게 찔러 넣었다 그러면 그녀는 내 허리에 다리를 칭칭감아대며
 
"아들 엄마 보지에 깊숙히 넣어줘 너무 좋아~"
 
하고 그때부터는 온 방안이 떠나가듯 소리를 질렀다
 
그녀와 삼사십분을 그렇게 상황설정 섹스를 하면 정말 근친 섹스를 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그녀도 상당기간 즐기고 있었다
 
가끔가다 그녀가 남편 친구와 하는 섹스를 하자고제안을 해서 셋스가 끝나고  물어보면 남편의 직장동료중에 맘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 실제로 해보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그녀의 진심이 정말 궁금했고 그런 설정 섹스를 할때는 난 더 흥분이 되어 그녀의 보지에 남편의 친구가 되어서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내 애인이기는 했지만 그녀가 가끔씩 벌이는 행동은 나를 화나게도 하고 흥분을 일으키게도 하였다 그녀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녀의 친구들은 모두 애인이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끔은 나이트에 놀러를 갔는데 그때는 꼭 부킹을 하고 그 얘기를 나에게 자랑스럽게 했는데 정말 미치기도 하고 흥분이 되기도 하였다 네라토레가 왜 흥분이 되는지 알수 있는 것 갔고 나에게도 그런 취향이 조금은 있는것 갔다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한번은 지역의 유지들 모임에 그녀가 따라갔는데 전부다 지위가 괜챤은 사람들이었나 본데 그중에 한 놈이 그녀에게 집쩍 되었는데 그녀는 그게 실지는 않았다고 나에게 고백했다 그래서 그남자와 관계를 했느냐고 따지듯 물어보니 하지는 않았다고 잡아 땠다 난 그런 그녀의 말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몹시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몇번인가 그녀가 나와의 약속을 깰 때 미행을 해본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그렇게 바람을 피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에이즈에 대한 극도의 공포감 이었다 그녀는 에이즈 때문에 성생활에 대한 극도의 조심성이 있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다른 여자를 만난것 갔은 느낌을 가지면 절대로 관계를 사양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정말 억울했다 하지도 않았는데 장난 삼아 말 한마디 하면 불결하다고 관계를 한달씩 안해주었다^^
난 하도 궁금해서 그녀에게 왜 부킹과 남자들 만나는 곳에 가끔씩 따라 가냐고 했더니 그녀는 그런 설래임이 너무 좋다고 했다
나를 만나고도 설레임이 한마디로 스릴을 즐겼다고 했다
 
다음편에는 그녀가 해보고 싶어서 정한 장소중 한곳인 작은영화상영관과 영화관에서의 애피소드를 올리겠습니다
추천109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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