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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9(상황설정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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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88 회 작성일 24-04-02 2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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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글을 올리니 추천이 제일 많쿤요^^
경방을 사랑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유녀의 친구에서 유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애인이었던 여자와 친구 관계입니다
제가쓴 경방글을 읽어보시면 마사지만 대충해주다 만 여자 수영장에서 스킨쉽만 하던 여자가
이 유녀 입니다
이 유녀 3개월 전에 이사 갔는데 저하고 2년간은 아는 체도 안하고 지냈습니다
 
이여자에게 작업을 걸긴 했는데 너무 공주과라서 그런지 얻어먹기 선수 이고 애인도 아니면서 애인인척 불러대는데 선수입니다
부부싸움하고 가끔씩 절 불러내기도 해서 새벽 한두시까지 놀아준 적도 있습니다
한번은 어찌 어찌 해서 반찬을 얻었는데 비린내로 인해서 갔다 버렸죠 ㅋㅋㅋㅋ
 
그리고 유녀와 제 앤이 겉으로는 엄청 친한데 둘이 저한테 하는 말을 들어보면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욕을 하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여자들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남자는 그렇게 친구 뒷담화 그정도까지는 안까는데 여자는 다르더군요
정말 어떤때는 삐지기도 하고 성질내는데 달래주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애인 만나면 금기시 했던것이 유녀의 얘기를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못겠더라고요 ㅋㅋㅋ
 
그렇지만 유녀를 통해 애인을 만났으니 뭐라 감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유녀를 전 가끔 내 방패막이로 이용했습니다
애인이 그리 멀지 안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식 유녀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였죠
한마디로 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작전이었죠 사귀는 사람은 멀뚱멀뚱 보고 안사귀는 사람은 사귀는 척 했던거죠
 
아무쪼록 유녀의 얘기도 다시금 읽어보시면서 제 글을 읽어보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영덕은 애인과 두번다녀왔었습니다
두번의 얘기를 모두 석어찌게 처럼 섞어서 이번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영덕을 가기위해 아홉시 반쯤 만나서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길에 제가 하는 손동작은 당연하다는 듯 애인의 허벅지에 가있었고
가끔 블라우스 단추 풀으라고 하고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포항쪼금 지나서 으슥한곳에서 여행의 즐거움인 애인과의 가벼운 패팅을 했습니다
차를 주차시키자 마자 애인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애인의 유방을 만져주고
애인과 저의 혀가 엉키면서 흥분이 되면 저의 손가락은 애인의 젖꼭지를 약간 아프게 비틀었습니다
그러면 애인의 입이 자동으로 벌려지고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키스가 끝나면 바로 애인의 유방을 빨아댔죠
블라우스 단추 두세개만 풀르고 브라를 제친다음 유방을 꺼내 빨면서 한손은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만지면
애인은 약간 싫어하면서도 제가 젖꼭지를 빨아대면 흥분해서 제 머리를 꼭 누르고 가볍게 빨아대면
마치 엄마처럼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애인한테 물어보면 제가 젖을 빨면서 칭얼대면 아들같은 기분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끔 제가 애인보고 엄마처럼 생각하라고 하면서 젖을 빨기도 하고 했는데
(나중에는 애인과 이런 생각이 좀 발전을 해서 심할때는 애인과 상황에 맞게 설정해서 섹스를 하기도 했는데그 첫번째
상황극이 영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으슥한 곳에 차를 주차하고 애인을 애무하다가 다른 한손의 여유가 생기면 전 얼른 애인의 보지를 만져주었습니다
제가 애인과 다닐때 속옷은 잘 사주었는데 모두 일회용이었습니다
야한 속옷 특히 티팬티나 앞트임 팬티를 많이 사주었는데 티팬티 위를 조금만 비비면 물이 흘러 나오고 물이 뭍은 티팬티는
잠시후 이즈러져 보지살을 내놓기 일수죠
 
그럼 전 그 찬스를 노치지 않고 대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만져대고 손가락으로 G-스팟을 건드리겠다고 보지의 중간쯤을 집중
공략하는데 중간쯤에 약간 걸리는 곳이 그곳인지는 모르지만 애인이 그곳을 만져주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섹스가 끝난후 애인의 품에 안기어 있자 애인은 내머리를 또만지면서 기분이 좋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서 칭얼대듯이 엄마 쭈쭈줘봐?
했더니 애인이 웃다가 젖꼭지를 물려주면서 자 빨아봐라 아들 하면서 웃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애인과 나의 패팅으로 인해 푹 젖은 애인의 티팬은 출발전 다른 티팬으로 갈아입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항상 티팬을 제가 가지고 다니는 통에 애인은 팬티 걱정은 안했습니다 ㅋㅋㅋ
아참 제가 차에 싫고 다니는 것들이 있었는데 텐트와 침낭 속옷이었죠
언제든지 할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다녔죠
 
그리고 속옷은 싼걸로 준비합니다 그땐 천원정도 하는걸로 준비했죠
아무곳에서 입다 버려도 아까울 것이 없었죠
 
중간에 간단히 패팅을 즐긴 우리는 영덕으로 출발했고 영덕 다 가서 해수욕장이 하나 나오는데 그곳이 드라마 촬영장소라고
써있더군요 최불암 나오는 드라마였죠
 
영덕에 도착하자 마자 우리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싱싱한 회를 한접시 사서 먹었는데 그곳이 대게가 유명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회가 상대적으로 싸더군요
대게는 그리 싼 편이 아니고요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겸 해서 강쪽으로 난길을 쭉 타고 가자 멀리 풍력발전단지가 보이더군요
한참을 가니 풍력단지 못가서 해뜨는 공원이 나오더군요
제가 풍력 태양열 이런거 보면 궁금해서 먼저 풍력단지로 가 보았습니다
 
가보았더니 한기가 2메가 와트 발전량을 가진 것이 더군요
근데 이곳에 와서 보니까 그곳이 카섹하기에 넘 좋더군요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난 음흉하게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는 알았다는 듯이 나를 짐승처럼 보더군요
난 살짝 그녀를 달래고 해서 승낙을 얻어내고 그녀에게 달려 들었습니다
 
그녀가 한참 흥분을 했응때 오늘은 특히하게 하자고 말하자 흥분한 그녀가 뭐냐고 뭍길래 아까 오다가 그녀와 말했던
근친으로 한번 상황설정해서 해보자고 했죠!  그랬더니 그녀가 좀 묘한 표정을 짓더군요????
그래서 흥분한 상태인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비벼대며 설명을 하자 대충 알았다고 하더군요
애인도 가끔 근친물을 읽어봐서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내가 자기 시동생이 되면 어쩌냐고 했더니 좀 망설이더군요
실제로 그녀는 시동생이 있었고 단지 결혼을 한상태 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고 기분나쁘면 하지 말자고 했더니 한번 해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형수 유방이 너무 예뻐 하며 말하자
삼촌 그렇게 말하면 못써! 나도 살짝 흥분된단 말야 하더군요
 
처음으로 하는 상황극인데 그녀는 제법 잘 응대해서 너무 흥분이 되고 근친으로
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형수 형님이 잘해줘? 했더니
응! 형님 잘 해주는데~ 왜 도련님도 하고 싶어? 하는데 정말 애인이 시동생하고 하고 싶어서 하는가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애인에게 형님것 보다 큰데 형수님 한번만 보지 벌려줘라!
시동생 장가보내줘라! 했더니 애인은 야릇한 표정을 지며 블라우스를 벗으면
한번뿐이야! 하면서 자! 빨아봐~ 하더군요
 
전 애인의 유방을 빨면서 정말 애인의 시동생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상황극에 빠져 버렸죠
그때의 섹스상황을 조금 리얼하게 표현해 보겠습니다
 
형수 젖꼭지와 유방 너무 아름다워 형님은 좋겠다
내 유방 아담하지만 이쁘지? 오늘은 삼촌한테 빌려줄께 자 빨아!
응! 형수 고마워!
난 형수의 젖꼭지를 빨듯 애인의 젖꼭지를 빨아댔다
 
형수 보지 만져봐도 돼?
응~ 삼촌! 자 팬티 벗기고 만져봐! 지금 흥분되서 보지에서 물 나왓다! 팬티 빨리 벗기고 삼촌 빨아줘!
 
난 애인의 보지를 만져 보았는데 평소보다 물이 훨씬 많이 나와있었다
그래서 모든것을 생략하고 애인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댓다
 
형수 보지에 자지 넣고 싶어?
형수 다리좀 벌려줘!
삼촌 빨랑 넣어줘 내 보지 시원하게!
남편보다 못하면 다음부터는 보지 안대준다!
고마워 형수! 하면서 난 애인의 보지에 내자지를 깊이 찔러넣었다
 
그날따라 내 자지는 진짜 흥분되어 형수를 따먹는 기분에 섹스를 했다
애인도 흥분에 겨워서 눈자위가 살짝 맛이가서는 소리를 질러대는대
카섹을 하면서 이렇게 흥분되어보기는 처음이었다
 
사십분 정도 카섹을 하고 난 담배를 피워 물면서 애인하테 물어보았다
아까 섹스가 어땠는지를 그러자 그녀도 흥분이 되서 좋았다고 했다
근데 자기 삼촌하고 하는 느낌은 아니고 상상속의 남자와 섹스를 하였다고 했다
 
애인과 나는 풍력단지애서 보는 바닷가를 보면서 키스를 하다가 옷을 정리하고
해뜨는 공원으로 내려왓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진도 찍고 하면서 한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 그곳을 출발했다
 
약간의 피곤함이 있었지만 애인과의 좀 변태적인 섹스에 흥분이 남은 상태에서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출밣을 했다
 
너무 변태적으로 변해가는 것에 대한 생각이 드는데 이런 생각은 옛날 소라에서 채팅사이트
열때 해보았던 컴섹에서 얻은 지식때문이기도 했다
 
다음은 산에 올라가면서 했던 산행섹스와 여관에서의 섹스를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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