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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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별로구 반응도 별로지만 오랫동안 안쓴탓이라 생각이 들고
어찌되었든 예날 필이 안 살아 나네요
이글은 한예슬과 오지호가 남해에서 드라마 찍은 해에 놀러간 얘기입니다
TV에서 한예슬의 약간 맛간 연기를 할 무렵 애인과 놀러가고 싶어 했는데 어찌 어찌 해서 겨우 시간을 내서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일박하고는 싶었는데 애인이 유부라서 시간네기가 넘 힘들었는데 마침 소원이 이루어진거죠
제가 살던 곳에서 삼천포까지 쉬엄쉬엄 세시간 걸려서 간것 갔네요
가면서 차안에서 늘 하던 손장난을 하면서 갔죠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허벅지를 만지면서 그녀는 무심히 창밖을 바라보고 좀 심하게 손이 올라오면
살짝 아미를 찡그리고 때론 한숨을 내쉬고 하면서 중간에 남강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드디어 삼천포에 도착했습니다.
삼천포 항에서 바닷바람을 쐐고 고기잡이 배도 보고 하니 날이 서서히 어두워 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삼천포 창선대교쪽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가니 아담한 호텔이 하나 있더군요
호텔에서 식사를 하면서 간만에 호텔에서 일박할려고 하니 그녀의 눈이 찡그려 집니다
돈 아깝다고 다른곳에서 자자고 하더군요 이런때는 애인이 고맙죠^^
밤에 보는 삼천포 창선대교는 아름답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운치가 있더군요
저녁먹고 주변 조금 더 구경하다가 노래방에 갔습니다
애인은 제가 노래 부르는 것을 넘 좋아 하거든요
저에 얼굴보다도 제 팔뚝을 좋아하고 제 가 말하는 것보다도 노래소리를 더 좋아하더군요
두시간정도 노래방에서 놀았습니다
노래방에서 그녀를 껴안고 부르면서 그녀의 아담한 젖통을 만지고 유두를 비틀면서 그녀의 간간히
흐르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간주하는 동안 키스를 해주면 정말 황홀하다고 할수밖에 없죠
여러분도 애인하고 함 해보세요
그리고 노래가 끝나면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물이 흥건이 뭍은 보지에 키스함 해주고 맥주한잔 하면 정말
그보다 좋은 안주가 없죠
노래는 한 열곡정도 부른것 갔은데 시간은 두시간이 지났더군요
그녀와 노래방에서 나와 여관을 잡을려고 하니 너무 늦어서 여관이 잘 없더군요
여러분도 놀러가면 여관 잡고 놀러가세요
그래도 좀 찾아보니 그런데로 전망이 좋은 방을 하나 잡았습니다
둘이 들어가 샤워 하면서 그녀의 온몸을 제가 비누로 씻겨주고 특히 그녀의 보지도 깨끗이 씼어 주었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이번에는 나에 온몸을 씻겨 주고 마지막에는 입으로 내 자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다시금 물로 씻겨 주었습니다
들어와서 그녀의 온몸을 마사지 해 주었습니다
처음 그녀를 엎어놓고 등쪽부터 오일을 발라가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그녀는 이 맛사지를 해주면 넘 좋아 합니다
목 등 그리고 그녀의 히프를 해주고 다시금 허벅지를 해주고 발까락까지 해준다음
다시 바르게 눞혀서 그녀의 어깨 부터 유방까지 그리고 배로 그리고 허벅지 발까지 다시해주고
마지막으로 안쪽허벅지를 집중적으로 해주면 보지를 건드리지 안아도 그곳에서 맑은 물이 맺히죠
그때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집중적으로 혀로 애무해 주죠
여러분도 여자한테 해 줘 보세요 정말 좋아합니다(단점은 힘이 좀 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수건을 만들어서 그녀의 등짝에 덮어주면 한숨 잡니다
마사지 할때 힘들었던 체력을 이때 보충하는 거죠
삼십분 정도 잠을 자고 났을때 그녀를 다시금 샤워실에 데려가서 깨끗이 샤워를 해주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는 것죠
이번에는그녀를 혀를 이용해서 뒤집어 누운상태에서 목부터 혀로 살살 훑어 내려가는데 등짝에 애인의
성감대가 있어서 애인은 여기서 한번 오르가즘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척추를 따라 오면서 혀로 애무를 하고 히프에 오면 혀와 손을 사용하면서 한쪽은 혀로 한쪽은 손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이따금 애인의 허벅지와 보지를 만져주면 애인은 여기서 다시금 오르가즘에 올라가 소리를 질러 대었습니다
소리가 잦아지면 잠시 손으로 애인의 히프를 만져주면서 애인이 숨을 고르고 저는 다시 한쪽 허벅지를 혀로 애무해주다가
보지는 살짝 터치만 하고 종아리에서 발까락 까지 애무해주는데 이때 한손은 다른쪽 다리를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양다리를 다하고 나서 애인에게 제 입쪽으로 보지를 대달라고 하자
애인은 어떤상황인지 알고 얼른 제 입술쪽에 보지를 대주었습니다
저는 두손가락에 애액을 뭍혀 혀로 보지를 콕콕찍어주면서 손가락으로는 피아노 연주하듯 대음순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애인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저는 밖에서 들을까봐서 소리좀 그만 지르라고 보지를 애무하는 중간중간
그녀에게 말했지만 애인은 제 소리를 듣고도 점점 소리를 더 질러댔습니다 애인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 내렸고 마침내
제 얼굴에서 보지를 때고 옆으로 쓰러지더군요 또한번 오르가즘에 올라가더군요
저는 애인과 서로 얼굴을 보고 키스하면서 애무의 깊은 여운을 즐겼습니다
한손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만지면서요
잠시 그녀의 열정이 식었을때 애인과 식스나인으로 이제는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댔습니다
전 잠시후 그녀의 뒤로가서 엉덩이를 들고서 자지를 넣어습니다
제가 그녀의 보지에 살짝 찔러 주는데 그녀는 또다시 시끄러울 정도로 소리를 질러대었습니다
정말 밖에서 들릴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다시금 마주보는 자세로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깊게 얇게 찔러 넣었는데 애인의 눈동자가 어린아이 처럼 너무 귀여웠어요
이때는 애인이 완전 홍콩에 간 상태입니다 그녀가 맛이 가면 얼굴이 어린아이처럼 변하거든요
한번은 제가 애인한테 그런얼굴을 하고 있을때 물어봤거든요 왜이리 소리를 질러 대냐고 그랬더니
애인이 하는말이 내 자지가 들어오면 죽을것 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리를 질러댄답니다
그런데 웃긴것이 너무 좋데요 그래서 조금만 찔러 넣어도 소리를 질러 댈수 밖에 없답니다ㅎㅎㅎ
아마 죽을것같이 좋다란 말이 이런때 쓰는 표현인가 봅니다
그날 마지막으로 다시 뒤로 애인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주고 일차는 끝났죠
그리고 한시간 쯤 쉬었다가 다시 애인을 같은 방법으로 섹스를 해주었습니다
세벽 두시쯤 우리는 창가에 나와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보이는 남해를 바라 보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껴안고
있다가 들어가 잤습니다
남해에서의 둘째날은 다음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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