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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 영업사원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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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8 회 작성일 24-04-02 2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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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사도 잘 안되고 그래서 광고지에 광고나 내볼까해서 전에 받아 둔 명함을 가지고 예전에 팬티를 보여줬던

유부 영업사원을 호출했습니다. 더운 날씨 탓인지 전에 뵈었을 때보다 노출이 더 심해졌네요. 전에는 브라라인이 살짝

비쳐보이고 허벅지가 다 보이는 니트투피스 차림이었는데 오늘은 뒷모습을 보니까 치마위로 하체라인이 그대로 비치는

섹시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속치마없이 입으신 듯하네요.

영업하는 분 답게 오늘처럼 후덥찌근한 날에도 변함없이 재색스타킹을 신고 계시네요. 마감날이 얼마남지 않아 그런지

조금 피곤해보이는 모습에 적극적인 자세로 엉덩이가 푹 꺼지는 저희 사무실 소파에도 거리낌없이 앉으시네요.

나이는 30대 후반정도로 스타킹에 쌓인 하얀 피부가 너무 섹시했고 겨우 탁자너머로 저와 얼굴을 마주하고 앉은 상태

에서도 허벅지위로 당겨올라가 거의 팬티스타킹의 밴드부분이 보일정도였지만 가리거나 할 생각도 안하셨습니다.

거의 노출녀 수준이었습니다. 한손으로 가랑이 부분을 아래로 당기기는 했지만 광고지를 보여주실 때와 음료수를 먹을

때는 그대로 노출되어 다리사이로 팬티스타킹 봉제선하고 흰팬티가 그대로 보이더군요. 조금 민망하기는 했지만 전혀

거리낌없이 노골적으로 그녀의 노출을 감상하였습니다. 아는 형님께서 절대로 바로바로 계약하지말고 눈요기라도

많이하고 약올리듯이 시간을 끌다가 계약하라고 충고해주신 덕에 저는 계약을 할듯말듯 하면서 약을 좀 올렸고 맨처음에

광고를 내면 적어도 1면에 박스광고로 3개월이상 낸다고 낚시밥을 던졌기에 유부영업사원은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네요.

처음에는 다리를 딱 붙이고 앉아 있었지만 밀당끝에 비장의 무기를 꺼냈는지 다리를 슬슬 벌리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애원하는 듯한 말투로 대놓고 다리를 벌렸습니다. 저는 테이블에 바싹 다가 앉아서 그냥 쳐다보았습니다.

유부영업사원은 다리를 벌리고 손님을 유혹하고 있는 자신이 창피했는지 저와 시선을 자꾸 피하면서도 다리는 오무리지

않았습니다. 아는 형님 말씀처럼 남자 사장들에게 팬티를 벗기 전에는 최후의 무기가 속옷노출이다보니 그 선에서 마무리

지으려는 듯 하네요. 그래서 저는 내일 다시 이야기해보자고 하면서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내일 다시 보자고

말하고는 돌려보내는데 유부영업사원이 왜 이리 안되보이는지 정말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 여자분의 팬티만 본

것으로도 기분이 이렇게 좋은데 다른 음흉한 사장들은 어떻게 관계를 맺는 단계까지 가는지 궁금하네요. 키도 작고 통통

한 몸매지만 피부하나만은 일품입니다. 얼굴도 나름 귀여운 타입이구요.

예전에 이 분을 아는 형님네 가게에서 처음 보고 나서 형님과 술자리에서 물어 본 적이 있었는데요. 저렇게 착하고 깨끗한

얼굴을 한 여자가 광고주를 상대로 몸을 파는지 궁금했기 때문이었지요. 형님 말씀으로는 본인은 형수때메 그런적이

없지만 주변 상가사장들은 주기적으로 광고 실어주고 가끔씩 술자리나 노래방에서 놀다가 불러내기도 하고 능력좋으면

따먹기도 한답니다. 몇 명하고 놀다가 이 유부사원을 불러서는 더듬고 빨고 박아대는 것도 보셨답니다.

처녀애들도 아니고 유부데리고 그러냐고 하니까 유부 영업사원들이 더 쿨하고 깔끔하다고 하네요. 어차피 가정이 있고

연애질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즈니스적인 관계라 몇 번하고 아니면 가끔씩 하고 뒷탈이 없다네요. 형님가게에서 본

유부영업사원도 주변 상가사장님들한테는 밥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옷도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다닌답니다.

사장들이랑 놀아줘야해서요. 더운 날에도 팬티스타킹을 신는게 손님들의 짖궂은 장난때문이라네요. 한가한 날엔

수시로 불러서 더듬고 빨아대는 통에 주변 상가상인들 사이에서는 장난감 내지 창녀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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