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편력 경험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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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편력 경험담 - 3편
허얼신 320136
이것은 좀 오래된 80년대에 제가 썼던 방법입니다.
제가 그 당시에 30대였었는데 동양인이고 또 제 얼굴이 동안이라서 미국대학생들이 대부분 저를 자기 또래의
대학생 정도로 보던때지요... 이미 제가 다니던 대학과 뉴욕시 그리고 뉴져지 일대의 대학교 기숙사는 다 정벌을 해서
마음대로 드나들던 때이고( 그때는 그냥 그 기숙사에 사는 학생 한명만 알면 출입 할수 있었습니다.)
가끔 출장을 가서 보스톤이나 시카고 또는 플로리다 같은 곳에서 몇일을 지내게 되는 경우에 썼던 방법이지요...
일단 일을 다보고 저녁에 시간이 나면 대학교 근처에 있는 빨래방에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여대생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여학생을 찍습니다. 그리고는 관찰을 하지요. (설마 뭘 관찰 하느냐고 물으시고 싶으신 분
계시나요? 뭘 관찰하는지 자신있게 대답하실수 있는분은 먼저 답을 생각하신 뒤에 아래쪽 정답을 보세요... 저의 정답과 님이
생각하신 답이 일치하면 님은 소질이 다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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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관찰하는 것은 앞글에서 말했던 것들도 포함되지만 그렇다면 굳이 빨래방에 안왔겠죠... 그런것은 갬퍼스나
도서관에서도 충분히 관찰이 가능 하니까요... 이제 아시겠나요 ?... 제가 빨래방에 와서 관찰하는 것은 당연히 그녀의
속옷입니다. 어떤 속옷을 입느냐 ?(얼마나 야한 속옷들을 가지고 있느냐 ?) 하는 것도 물론 봅니다. 하지만 가장 눈 여겨
보는 것은 그것이 아니라 빨래의 양과 속옷의 숫자를 자세히 비교해 봅니다. 즉 옷의 양은 일주일 정도의 양인데 빨아서
개고있는 팬티의 숫자는 10개이면 그녀는 주말(금,토,일)에 남친 또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것이고 12개나 그 이상이면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즐긴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또 브라는 5개인데 팬티는 12개이면 노브라로 다니는 때도 있다는것...
반대로 브라는 7개인데 팬티는 2~3개이면 노 팬티로 다니는 적이 있다는것 등등의 아주 중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지요.
미국 여대생들은 절대로 팬티는 하루 이상 안 입고, 또 섹스를 한뒤에 샤워하고 나면 반드시 다른 걸로 갈아 입습니다.
이것 역시 보통 남자들이 놓치는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몇분이나 정답을 맞추셨는지 궁금하네요...(댓글 부탁...)
그런뒤에 그녀가 어떤 여자인지 파악이 되면 거기에 맞는 작업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모든 케이스를 다 이야기 할수는
없고 가장 흔한 케이스로 주말에 섹스를 즐기는 (즉 펜티 숫자가 2~3개 더 많은 ) 여대생의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일단 그녀가 빨래를 거의 다 갤때쯤 그녀에게 다가가서 공중전화(그 당시는 셀폰이 없었습니다.)를 걸어야 되는데
동전(25센트) 하나만 빌려 달라고 합니다. 빨래방에 온 여대생이면 당연히 동전은 가지고 있고 100% 빌려줍니다.
그런뒤에 빨래방 밖에서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나오면 동전 빌려준 대신에 빨래 바구니를 들어다 주겠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100% 성공합니다. 걸어가면서 이름과 전공등을 물어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경우 기숙사
앞문을 통과하고(수위가 있는데 그 당시는 그곳에 사는 여학생과 같이 들어가면 신분증 제시나 이름 적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요새는 모든 기숙사에서 신분증 확인하고 이름 적습니다.) 그녀의 방까지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보통 음료수 뭐 먹겠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항상 커피를 선택합니다. (실제로는 저는 커피를 거의 안 마십니다.)
하지만 소다나 쥬스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따르면 되기 때문에 최소한 물을 끓여야 하는 커피를 선택하지요... 그리고
그녀가 커피를 준비하는 동안에 적당히 내가 사는 아파트보다 넓다는등의 소리를 하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방을 구경합니다.
그녀의 방에 들어가면 잽싸게 침대밑과 침대 옆에 놓인 작은 서랍장을 열어봅니다. 왜냐고요 ??? 콘돔 또는 딜도의
사용 여부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콘돔이나 딜도를 사용하는 여학생의 99%가 이 두군데중 한곳에 둡니다. 침대옆의
서랍장이나 매트래스 밑에... 설마 그건 알아서 뭐 하느냐고 묻고 싶은 분이 계시면 그분은 더 이상 제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을 것 같으니까 다른곳 또는 다른 글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보는 곳이 화장실... 화장실안에 있는 메디칼 캐비넷(보통 싱크대 거울뒤에 있습니다.)인데 이곳에선 피임약의
사용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90%의 미국 여대생이 이곳에 피임약을 두고 주말에만 핸드백에 넣어가지고 나갑니다.
나머지 9%는 항상 핸드백속에 넣고 다니고 1%만이 다른곳(부엌이나 자기방)에 둡니다. 지금 드린 이 정보 역시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어떤 책에서도 찾아보실수 없는 저의 특급 비밀중 하나입니다.
그녀의 방과 화장실을 둘러보고 나오면 보통 커피가 준비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앉아서 분위기를 파악해보면 그녀가
섹스를 원하는지 안 원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막약 그녀가 섹스를 원하지 않는것 같으면 슬그머니 그녀에게 혹시
어깨가 결리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최소 두 시간 동안 빨래방에 있었고 20 여분 동안 고개 숙이고 빨래를 개었기 때문에
그 질문을 들으면 말짱하던 어깨도 결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곤 아주 자연스럽게 맛사지를 해주겠다면서 그녀의 목과
어깨 뒷편을 손으로 주물러주기 시작하면 게임은 이미 끝납니다. 설마 여기까지 가고도 그녀와 섹스를 못하고 그녀방에서
나온다면 앞으로 자기 부인이나 매춘 이외에는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할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지금 1편에서 3편까지 드린 정보만 해도 제대로 활용하시면 마음에 드는 여성분과 동침 할수있는 기회를 많이 만드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실제의 행위입니다. 아무리 여자분을 침대로 끌어 들이는데 성공을 했어도 성행위
자체로 여자분을 만족 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먼저 쓴 제글 1~2편의 댓글중에 실제 성행위의 묘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저는 어느 여자분과 성행위를 하던지
항상 진지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섹스 하기전에 이미 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여자분에게 지금 이 순간만은 당신을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과 섹스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것이 단 하루밤으로 끝나는 정사이던지 아니면 일주일이나 한달을 지속할 관계이던지 상관없이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해서
여자분이 만족 하시도록 해드립니다. 보통 섹스만 하는데 1시간 정도 전희와 후희를 합치면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여태까지 저와 성교를 맺었던 4000 여명의 여자분들중에 성교가 끝난뒤에 저를 욕하거나 실망했다고 하신분은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전에도 잠깐 말씀 드렸지만 제 물건이 특별히 크다거나 바디빌더 같은 육체미를 갖고 있지도 않고
얼굴도 보통입니다.(다들 착하게 생겼고 눈빛이 맑고 코가 잘 생겼다고는 하지만 굉장한 미남 이라는 소리는 안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갖고 여성분들을 대하고 그 여성분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이 정도면 제가 전에 했던 약속을 충분히 지켜 드린것 같네요... 물론 다른 비기들도 몇개 더 있지만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다 토해 내놓는 것도 별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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