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섹스...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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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섹스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음 그간 그다지 비뚤어지지 않게 살았고... 성실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제가 성욕이 강한가 봅니다.
전 성인이 된뒤로 직업여성(창녀)들과 의 돈주고 관계 맺는 횟수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돈을 벌기 시작한뒤로는 더했지요.
여자친구나 그밖에 일반 여성들과의 관계도 여러차례 있었지만...
아무래도 직업여성들은 부담이 없자나요... 돈이 좀 지출 되긴 하지만... 그녀들만에 맛이 있어서..;
아;; 얘기가 많이 세어나갔습니다.
저의 첫경험과는 젼혀 상관 없는 일들이니 잊어주시고
아무튼
전 ... 경험도 좀 빨랐습니다.
중2에서 중3올라가던 시기로 기억해요
그러니까 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던 시기
어린나이에 무슨짓한거냐고 비난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것도 제가 살아온 역사인걸;;
당시엔 가수는 GOD가 정말 인기였고 .. 아 이정현도 정말 인기였죠.
밀레니엄 컨셉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던 시기였던 그떄
전 16살이 된거고
그당시 저의 성욕은 현재상태에 한 3배 정도 된걸로;;
사실 성욕보단 호기심이 너무 강했지요... 여자와 육체적으로 관계에 대한 ...
다 아시자나요
아이러니 하게도
제가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기회는 너무 쉽게 찾아왔고
전 그 기회를 이용했던걸로 기억
상대는 저와 같은 시의 다른 중학교 아이였습니다.
저랑 동갑이었고
외모는 그냥 좀 피부가 거무 잡잡하긴 했는데
못생긴건 아니었고
당시 저희 동네 같은 학원에서 만났고
말이 좀 많은 애였습니다.. 시종일관 말도 안되는 말만 떠들어댔죠;;
허풍도 심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게네 중학교에서
거의 왕따 상태인 아이더군요
친구가 있긴 한데
게를 싫어 하는애가 너무 많았죠..
여자엔데도 오바도 심하고 허풍도 심하고
아주 아주 애써서 노는 척하고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쉽게 줬는지도 모를일;;
당시엔 야동이 아직은;; 완벽히 유포되지 않던떄라;
제 또래 애들은 섹스하는 법을(그러니까 어디다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던 때인데
전 어떻게 하다 보니 알게 됐습니다;(어떻게 알았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제 친구들보다 빨리 알게 되었지요. 거기다 넣으면 된다는걸;
저와 그애가 다니던 학원은 정말 작은 소형학원이고
옥상은 비어있었지요;;
그애가 왕따인걸 알고 좀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애 허세를 보고 있자면
웬지 모르게 나도 해볼수 있을지 모른다란 생각이 들겠금 쉬워 보였지요( 좀 거부감느껴지더라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말 쉽더군요;;
한참 호기심 많고 장난기 있을때니까
뭐 그런농담들 하자나요 남자는 야한 생각하면 어떻게 되니
여자는 어떻게 되니 막 그런말 하면서 별것도 아닌거에 부끄러 하고
그애와 사귄건 아니지만;; 그애한테 처음 제 동정을 띄었습니다
그애도 처녀였지요 ㅋ;;
그일은 아주 우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얘기 드렸다 시피 그애는 온갖 노는척은 다하고 다니는 애였고
솔직히 얘기드리면 자신의 처녀성에 대해서도 별로 중요시 생각을 않더군요;(나중엔 후회했을지도;)
당시말로는 섹스를 애들끼리 은어로 "콩깐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애랑 옥상에서 놀다가
그런 콩까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우리 할래? 분위기로 넘어갔고
키스도 한번 안해본사이인데 바로 섹스를 하게됐었지요
그애는 내가 지남친도 아니고 그런것 상관 없는듯 하더군요..; 어린나이지만 깊은 사이도 아니고;
옥상문을 잠그고
그곳에 정자(사각 벤치)에서 간편하게 바지만 살작 내렸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생생하지요.. 저에 첫경험인데요.. 그애가 초록색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었었다는걸 기억할정도로;
게가 청바지를 벗고 좀 뜸을 들이긴 했지만 팬티까지 벗게 됐죠
저는 어떻게 넣는지를 알아도 그애는 하나도 모르자나요
저도 제가 본거랑 들은거 다이용해야 했으니;;
전 바지만 내리고
성난 고추를 꺼냈는데
맘이랑 다르게 어디다 넣어야 하는지;; 그 구멍이 있는 위치는 대략 알겠는데 ... 내가 예상 한 부분은 아니더군요 ㅎ;;
정말 민망한 기분이 들정도로 오래도록 해매다가
네 ......... 결국엔 입구를 찾았지요 ... 그런데 또 넣는게 잘안되더군요;; 그렇게 안들어갈줄이야;;
그리고 아파서 죽으려 하던데 "
" 아 아 " 하면서 정말 너무 아파하더군요; 그때 후회화고 있었는도 몰라요
그렇게 잘안들어갈줄;;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넣었는데 .;;
솔직히 별로더군요...
아ㅠ 자위와는 너무 달랐지요.. 머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억지로 움직여봤는데... 그애만 아파서 죽으려 하고 저도 좋은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밍숭밍숭하다가
허무하게 그냥 빼고 나서 끝이 났습니다.
처녀와 관계가 있으신 분들은 알겁니다... 전 처녀막이란게 터지고 나면 피가 엄청 나는줄 알았습니다.
아주 출혈수준으로 .;; 그런데 그냥 살작 고이고 말더군요.. 많이 아파하긴 했지요. 그건 지금도 미안
그렇게 허무 하게 제 첫경험이 끝이 났지만
그후로 잠시 불이 붙었었지요 ㅎ;;
전 지하철 화장실에서 콘돔을 구매했고
그일이 있던 뒤로 몇일 뒤에 그애와 또 관계를 했는데
제 생애 처음으로 여자에게 싸본 날이 되겠네요 (콘돔이지만)
처음이 어렵지 ...
나중엔 그런대로 문안해지니까
건물에서 몰래 만나는거라
옷을 나체 수준으로 벗진 않았지만
하의만 살짝 벗고 하는 것만으로도
솔직히 좋아 죽겠더군요
12,3차례정도 한걸로 기억납니다.
하다 보니 늘더군요;
거의 그해 5월까지 이어졌는데
나중에 좀 겁이 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막연한때라;;
임신이랑;
또 그애가 그학교에서 왕따 비슷한 여자애란 사실이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도
거부감이 들기 시작했거든요;;
좀 멀리 하기 시작했고
연합고사를 준비하면서부터는 완전히 안보고 살았지요
고교진학후부터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그애랑 즐기던게 떠올라서 못견딜것 같았던 적도 많았습니다.( 차라리 그맛을 몰랐다면 좋았을지도)
그뒤로 성인이 될때까지도 경험이 없었으니까요
대학에가서 여친과 하기 전까지는 그애와의 경험이 다였지요..
음;; 지금즘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잘살려나;;
거기털은 아직도 아래로 그렇게 반질반질 한지 ㅎ;
살작 그 뭉글뭉클한 속느낌도 그대로인지
맨살부디칠떄 느낌도 그대로인지
궁금해지내요
그애도 좋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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