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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학교에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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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회 작성일 24-04-02 17: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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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에서 경험한일을 소설로 각색해서 쓰려했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서 경험게시판에 올립니다.
 
제가 고3때 영어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 선생님을 보면 색기있다고 할 정도로 매력적이신 분이셨지요. 게다가 성적농담도 잘하시는 분이셨습니다.(여성분이신데도)
 
한 여름날 토요일 그날은 다른날보다 더 더웠습니다. 게다가 영어시간이 6교시+여선생님 이란것때문에 아이들의 대부분이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기도 전에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들어오실때 옷차림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흰색반팔티이지만 거의 민소매(여자들이 잘입는 그 어께부분만 가리고 팔을 들면 겨드랑이부분이 많이보이는 옷)이셨고 치마는 흰색에 무릅위로 15cm정도 올라오는 치마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도 그날 더위때문에 힘드셨는지 아니면 반 아이들이 자고있는게 보여서인지 몰라도 수업을 20분정도 하고 그만하셨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전부 업드려 잠자기 시작했고 저도 잠자려고업드릴려는데 선생님께서 제 앞에서 의자에 앉으셔서 책을 읽기 시작하셨습니다.
 
전 그때 선생님의 옷차림이 생각나서 선생님을 살짝 처다 봤는데 거의 선생님의 허벅지가 거의 핫팬츠 입은것처럼 들어나있는걸 보고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전 이 기회를 놓칠수 없어서 계속해서 선생님의 몸을 감상했죠.
 
그리고 선생님이 다리를 꼬는순간 전 선생님의 흰팬티를 보았습니다.(팬티가 얼마나 얇던지 맨살이 다 보이더군요.) 그러자 저는 거의 정신없이 선생님의 팬티를 보기시작했고 더 보이는것은 없나 하고 노골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이때부터 선생님은 눈치 체셨겠지요)
 
조금뒤에 선생님께서 다리를 푸시더니 조금씩 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전 그때의 짜릿한 기분을 잊지못할껍니다.
얇은 팬티때문인지 선생님의 보지와 보지털이 선명히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그상태에서 저는 업드리지않고 고개를 든체로 감상하기 시작했죠. 이유는 선생님께서 저를 보시면서 오른손을 팬티속으로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 시간이 한 15분정도 였을 껍니다. 한 15분동안 선생님은 저를 보시면서 자위를 하시고 저는 구경을하고 ㅎㅎㅎ
 
마지막으로 종치기 전에 선생님께서 절정에 이르실때 표정과 보지에서 나온 물이 허벅지로 흐르는 모습.
 
수업이 끝나자 전 못먹는감 찔러보는샘 치고 선생님께 왜 그러셨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방과후에 보자는 말만 남기시고 교무실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전 그날 방과후에 그 선생님께 이끌려서 첫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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