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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 했던 지난 주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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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3 회 작성일 24-04-02 17: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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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지난 토요일 저의 애인과 만나 모텔로 고 했어요.
 
그런데 만나기 전 그녀의 삐침과 짜증에 참 저도 무진장 화났는데 그거 다 받아 내고
푹푹 받아 주면서 달래 주었죠..
 
모텔에 들어선 순간 저는 항상 가슴 부터 만지기 시작하여 상의를 벗겨 버리죠.. 
그런 후  가슴 애무를 살살 하면서 하의를 벗길려는 찰나 제 앤 왜 그리 부끄러운지 제가 벗길려고
하면 쑥스러워 하네요.. 그래도 뭐 무시하고 벗겨 버리지만...
 
그런 연후 가슴 부터 배꼽까지 내려오는 혀 놀림을 하면 제 애인 제가 보지 빠는 거 압니다.
그런데 왜 이리 거부하려고 하는지 하지 말라고 성화 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무시 계속 입으로 빨아 줍니다.
 
그러면 앤 무지장 자지러지는 모습에 저는 항상 흥분을 느껴요...
 
그런 후 삽입은 아주 부드럽게 되는데....
 
그 때 부터는 저의 공격에 무너지기 시작 하는데 항상 10 분도 되기전에 저의 애인 항복 선언 합니다.
그만 쉬고 하자고 그렇지만 저는 또 무시 합니다. 계속 진행 하죠...
 
자지를 낀 상태에서 뒤로 돌려서 뒤치기 다시 앞치기 약 20 분 한 뒤 약간의 소강 상태를 가집니다.
그렇지만 뭐 이 대로 끝내면 재미 없겠죠..
 
 
또 덮칩니다. 그러나 그녀 경기를 일으킵니다. 좀 있다 하자고 그렇지만 또 무시 하죠 받들어 총 하고 돌진 합니다.
 
그러면 또 신음 소리가 저의 귀를 즐겁게 하면서 거기서는 물이 줄줄 나오면서 아주 편한 상태가 되죠.
 
그런 식으로 또 홍콩을 갔다  오게 되는데, 저는 그 때까지 사정을 안합니다.
 
 그리하여 또 20 분 이상 했나요..
 
 요새 모텔 참 좋아요... 컴퓨터랑 텔레비젼이랑 연결 되어 영화를 볼 수 있으니까요..
 
편하게 영화 보면서 사논 과자도 먹다가 야씨구리한 장면 나오니 참을 수가 없어서 미치겠더라구요..
 
안 되겠다 또 덮치자. 바로 몸에 올라 탈려고 하니 저의 애인 겁을 냅니다. 제발 좀 있다가 하자고요..
 그런데요.. 저 그녀에게 그럽니다.. " 그냥 집어넣고 가만히 있을 께" 이말 꼭 오빠 믿지랑 같지요..^^
 
그런 식으로 영화 끝날 때 까지 덮침과 휴식을 반복 하였답니다..
 
잠시 졸음이 와서 잠시 자다가 또 다른 영화를 보면서 저는 그녀에게 팔베게 하고 가슴 만지고, 그녀는 저의 자지를 만지게
하여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들었죠,,,
 
재차 공격을 해대는 저 , 왜 이리 좋을 까요.. 하는게 무진장 재미 있어서 환장 하겠습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된 삽입을 하면서 움직이니 그녀의 눈 풀릴 때로 풀려 버리는 모습 보니 환장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저도 신호가 옵니다..
싸야 겠다 그래서 재 빨리 자지 빼서 그녀의 배위에 사정 해 주는 센스 발휘 하였죠...
이 순간 까지 5시간 정도 걸린 듯 싶네요. 
 
그런 후 그녀의 배를 닦아 주고 저는 잠시간의 수면을 취했답니다.. 
 
약 1시간 후 저의 똘똘이 신호가 옵니다. 다시 하고 싶다고 근데요 이번에는 완강히 거부 하네요..
 
"그만 좀 하자, 질린다 제발, 너는 질리지도 않니" 이런 말을 들으면서 눈물을 머금고 못했네요..
 
제가 그렇게 잘 못했나요..
그녀가 체력이 약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추신 :여기 계신 회원님들 제가 혹시 뻥치는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이거 100프로 사실이니 믿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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