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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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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12 회 작성일 24-04-02 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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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24살인데
 
아직 대학생이고
 
얼마전 샤워하고 나오는걸 실수로 봐버렸는데
 
전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지요.
 
내가 있는지 몰랐었나봐요
 
알몸...
 
전 근친에 흥미도 없고... 그랬는데
 
그때 알몸 보고 저도 모르게
 
고추가 아주 끝까지 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심하게 탱탱해져서 약간 아픔을 느낄정도까지..;;
 
서로 알몸을 본지는 거의 초등학교때이고...
 
지금은 젖가슴과 엉덩이가 아주 많이 발달했더군요;;; 
 
전 그러려니 하고
 
쇼파에서 일어났는데... 제 추리닝 바지 가운데서 제 고추가 아주 볼록하게 튀어나와 버렸습니다.
 
아;;; 그부분이 너무 티가 났었나 봅니다.
 
지나가면서 또 그걸 본거에요 .. 동생이
 
지나가면서 피식~ 웃어버리더군요
 
헐;; 민망해서 조용히 진정시켰습니다.
 
나중에 방에가서 옷입고 나오더니
 
절 놀려요
 
아까 바지가운데 그거 뭐냐고
 
계속 놀리는거에요
 
지를 보고 고추가 슨거냐고 계속 묻더군요;;
 
원래 좀 장난을 잘치는 녀석이라;;;
 
에휴""
 
제가 요새 다시 발정기인가 봅니다....
 
이젠 아무때나 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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