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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倭人들의 콤플렉스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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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5 회 작성일 24-04-02 1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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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절입니다.
 
倭나라(일본)와 倭인(일본사람)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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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왜인 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이께다’ 라는 이름을 가진 직장인이었는데, 전형적인 왜한(倭漢, 좀 헷갈리시겠는
 
데 그냥 ‘일본놈’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의 얼굴과 왜한 치고는 꽤 거구의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와 나는 꽤 친한 편이었습니다. 술을 같이 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때는 같은 모텔에서 여자와 응응도 하곤 했습니다(물
 
론 방은 따로 썼죠). 그는 여느 왜한 보다 우리말을 잘 구사했는데, 그 능숙한 우리말 실력으로 곧잘 음담패설을 늘어놓곤
 
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거구의 몸을 가지고 있었고, 음담패설을 즐길 정도로 성욕도 강해 보였습니다. 그러니, 나는 그의 아랫도리 그
 
것이 꽤 우람할 것이라고 지례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은근히 자신의 아랫도리 물건이 상당하다는 암시를 주기까
 
지 했던 것입니다.
 
 
 
나는 그의 물건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한사코 자신의 물건을 나에게 보여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술집도 같이 다니
 
고 여자와 응응도 같이 하는 사이인데,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기회가 왔었습니다. 그가 다니는 직장과 내가 다니는 직장의 공동 손님격인 어느 사장님이 같이 사우나를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 할 수 없게 되었다는 듯이 사우나엘 따라 들어왔습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의 아랫도
 
리 그것을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께다의 그 물건은 한 마디로  ‘잠지(어린 남자아이의 성기)’ 수준이었습니다. 물건의 줄대(기둥)는 아예 보이지도 않았고,
 
보잘 것 없는 끄트머리만 겨우 보일락 말락 했습니다. 그가 왜녀(倭女, 좀 헷갈리시겠는데 그냥 ‘일본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와 응응 거릴 때 과연 저 잠지가 부풀어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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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족(일본사람들)을 축소지향(縮小志向)의 민족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축소지향이 되었을까요? 그건 큰 것에 대한 콤플
 
렉스의 발현입니다. 자기네들은 어쩔 수 없이 작으니 작은 것의 장점과 기능을 최대한 살려 생존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 좋
 
은 예가 가방 크기의 라디오를 손바닥만 한 트랜지스터를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아래 춘화를 보십시오. 일본 춘화를 보면 한결같이 남자의 성기가 기형으로 보일정도로 크게 묘사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작
 
은 성기’ 에 대한 콤플렉스일 것입니다. 왜한들은 이께다의 그것처럼 ‘잠지’ 수준의 작은 성기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
 
는 것입니다.
 
 
 
 ‘작은 것’ 은 일본의 숙명이었습니다. 일본의 원래 종족은‘아이누’족이었습니다. 보통 키가 1미터 4~50센티미터 정도의 작
 
은 체구의 종족이었습니다. 약 1500년 전, 그들에겐 국호도 없었습니다. 주변나라 사람들은 그곳(일본섬)을 작은 사람(倭
 
人)이 사는 나라라고 해서 ‘왜국(倭國)’ 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백제여인이 천황이 되어 비로소 ‘일본’ 이라는 국호를 정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큰 아랫도리 그것을 가지고 있는 나는, 그래서 왜한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한 것입니다.
 
 
 
(일본 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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