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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아 너의 몸을 격하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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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8 회 작성일 24-04-02 1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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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로스쿨입니다.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가끔 경방에 들어오며 낙방이나 다른 게시판에 비해 드문드문 올라오는 경험글들이
 
안타까울때가 많았습니다.
 
아......네이버3분들은 붕가를 잘 안하나? -_-;;
 
 
 
스쿨이는 여전히 구석구석 누비며 붕가에 매진중입니다.
 
얼마 전에는 허리가 아파 병원에 잠시 요양하기도 하였지만, 꿋꿋하게 붕가중이지요.
 
어제도 당연히 붕가를.....ㅡ,,ㅡ
 
 
 
 
 
 
빳빳하게 다려진 랑방 셔츠에
 
에르메스 실크넥타이를 메고
 
파텍시계로 한껏 멋을내고
 
비장의 무기인 보스정장을 입고
 
출근을 합니다.
 
물론....게중에 짝퉁이 셖여 있을 수도....-_-;;
 
하루를 보내는 둥 마는둥....
 
 
오후에는 사우나에 들려 때까지 밀어주고.....
 
이 모든것이 다.....그녀 때문이지요.
 
 
얼굴이 이쁜가?
 
이쁘다....
 
몸매가 좋은가?
 
조타.....
 
그럼 된장녀인가?
 
아니다.....
 
 
완벽한 여자군......-_-;;
 
그녀를 소개합니다.
 
 
 
 
 
어라....잘 안보이신다구요?
 
가슴이 큰건 아시겠죠?
 
 
오늘이 첫 잠자리라....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녀에게도 양해를 구합니다.
 
술마시면 잘 안된다고.....ㅠㅠ
 
 
 
근사한 저녁에 분위기를 내고 2차로 간단히 사케한잔 먹고......기네스로 배를 채웠는데,
 
이상하게 취하네요.
 
"아영아....오빠 취한다....@@"
 
"어머...어떡해...ㅠㅠ 운전도 안되고....."
 
"그러게....대리 부르기엔 시간이 너무 늦고, 너희 집에 가기엔 우리가 그런 사이는 아니잖아....."
 
"오빤....왜그래...."
 
"그럼 요 앞에 가서 잠깐만 쉬었다 가자....오빠 너무 힘들어서 그래....@@"
 
 
이런 멘트가 식상하시다구요? 에이~~~ 한번 해보세요.
 
꺄르르~~~웃으며 여자들이 좋아합니다.
 
혹은 "오빠 아직도 이런멘트 날리면서 작업해?"란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하는 우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물론...저처럼 잘생겨야 하지요......-_-v
 
 
 
 
역시나 그녀는 센스쟁입니다.
 
코트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벗겨보니 티팬티네요....
 
오빠를 위해 준비한거냐며 속옷을 불태워버리려고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으니,
 
수줍게 웃으며 욕실로 뛰어갑니다.
 
 
짝퉁 넥타이를 거칠게 벗어버리고 남아있는 옷들도 훌러덩 벗어버렸습니다.
 
아주 빨리요....
 
그녀가 씻고 있는 욕실에 들어가기 위해서죠....
 
문을 벌컥 열었더니 깜짝 놀랍니다.
 
 
 
제가 들어올지 몰랐나보네요.....아!
 
스쿨이의 덜렁거리는 존슨을 보고......ㅋㅋㅋ
 
 
 
 
회음부마사지는 잘해야 합니다.
 
배꼽 주위를 돌아 등허리를 타고 뱀이 똬리를 틀듯 꼬아주는 혀와함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아.....하는 조용한 탄식이 흘러나오면 거칠게 몰아붙이는 대신,
 
엉덩이의 둔덕을 맴돌아야 합니다.
 
침착하게...
 
조금 천천히....
 
혀 끝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엉덩이 사이를 스쳐줍니다.
 
 
다시한번 터집니다.
 
아......
 
 
이제는 몸을 돌려 깔끔하게 정돈된 그녀의 털들을 쓰다듬습니다.
 
닫혀있던 대음순은 이미 열려있고....
 
촉촉한 무언가가 소음순 줄기를 타고 흘러 내리는 모습이 은은한 모텔 조명에 잡힙니다.
 
슬쩍 맛을봅니다.
 
아무 맛도 안나는데? 하는 생각을 하는순간....
 
스쿨이의 존슨이 반응합니다.
 
 
아.....
 
이번에는 스쿨이가 조그만 탄식을 내뿜습니다.
 
 
 
 
그녀가 올라오네요....
 
 
 
 
 
입속에 가득 넣어줘.....라는 말도 하기전에 이미 거대존슨은 그녀의 입속에서 꿈을 꿉니다.
 
 
 
빨리 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서로를 위해 다음달 카드값을 생각합니다. 가족도 생각합니다. 바이어와 싸우고 회의실을 박차고 나왔던 생각도 합니다.
 
애국가도 불러봅니다. 고향에서 힘들게 집안일을 하며 항상 아들만을 걱정하시는 어머니도 생각합니다.
 
 
 
이제야 조금 진정이 되는군요. 휴~
 
자세를 바꿔봅니다.
 
 
 
미국에서 말을 타다왔는지 허리돌리는 기술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봉긋 솟은 가슴...
 
날렵한 몸매
 
뽀얀 피부
 
둘썩거릴때마다 수줍게 보이는....이쁜 보지.....
 
 
 
 
 
 
 
 
이렇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고나면 다음날까지 몽롱합니다....
 
일주일은 섹스를 안해도 좋을만큼 그 만족감과 섹스포만감은
 
돈주고 사먹는 섹스와는 비교가 안되지요.
 
 
 
 
 
아영이에게는
 
이번주에 외국나가는데 화장품이라도 하나 사다줘야겠습니다.
 
 
 
 
 
 
 
 
 
옥시땅 립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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