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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어느정도가 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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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21 회 작성일 24-04-02 15: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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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건 익히들 아시리라 봄니다.
여러군데 일반인 모델을 모집한다고 광고를 낸지가 어언 6개월이군요
면접본 사람만 약 30여명정도..
이중 실제 촬영을 1회 만 촬영한 사람 10여명
2회이상 촬영한 사람 10여명
면접만 보고 집에간사람 10여명 정도 입니다.
2회이상 촬영을 하다보면 좀 친해 져서 2회 촬영때 부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 한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학교 선생님인데 중학교 선생이람니다 나이는 27살 선생된지 4년차라고 하더군요.
선생이면 벌이도괘안을텐데 왜 모델할려고 햇더니 사진 찍히는것을 어릴떄 부터 너무 좋아해서
대학교때 사진동호회 에 가입하여 모델로 활동도 하고 이때부터 선배들이 쇠뇌및 야시꾸리한 포즈등등
을 시킨 모양입니다.
학교선생되고 학교에 적응하느라 못하다가 이젠 여유가 좀 생겨서 다시 모델하고싶어서 라고하면서
1회 촬영때 소프트 하게 샤방2시간 섹시 1시간
2회 촬영때 섹시 2시간 세미누드 1시간
3회때 세미누드 2시간 하드코어 1시간
4회,5회 하드코어 3시간씩 찎었네요...
사진찍은거야 뭐 그기서 그긴데...
촬영을 하면서 학교생활 이야기 해주는데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100%라고 생각은 안들지만..어느정도가 진실인지가 문제네요..
 
먼저 이여자의 기본적인걸 말씀드리면
키 165cm
얼굴 귀여운강아지 스타일
성격 남이 강하게 밀고나가면 거부하지못하고 따라가는 스타일.
신체싸이즈 가슴 75B~C컵정도 유두는 핑크는 아뉨
잘록한 허리는 아뉘지만 전체적인 라인은 이쁨.
옷입는 스타일 집에선 추리링에 가벼운 티
학교에선 생리기간중을 제외하곤 기본 무릎위 5~10cm정도 오는 스커드에
가슴이 좀 파인 옷에 자켓은 단정한 옷
여름철엔 가슴골이 살짝 보일정도의 옷정도.
 
본론으로 들어가면.
1년차때 어리버리 할땐 담임은 안하고 교과수업만 들어갓는데.
공고에 다녔는데 애들이 장난이 심하고 말이고등학생이지 덩치가 큰애들은 어른만하니.
컨트롤이 안되니.. 학교관부급들에게 제대로 못한다는 소리를 좀 들은 모양입니다.
공고라도 겅부하는 애들(대학갈애들)반과 겅부못하는 실습나가는 애들반이 나뉜모양인데.
겅부하는애들은 그닥 별 발이 없는데 실습나가는 애들반쪽에서 문제가 심하다고 하더군요.
하루는 몇몇 반 반장애들을 한명씩 불러서 어떻게 하면 되냐 너거가 원하는것은 최대한 수용하겟다고 하니
애들이 노출플레이를 요구한 모양입니다...
애들이 치밀한게..처음부터 난이도가 높으게 아닌 낮은수위부터 요구해서
약 6개월간 서서히 수위를 높여 평상시엔 교무실에선 정상적인 옷인데
수업 들어가면 치마단을 접어서 허벅지가 다 들어날 정도로 짧게 올리고
블라우스 입은날은 단추를 3개정도 풀어 앞으로 숙이면 가슴이 거의다 보일정도
v넥을 입은날은 기본 가슴골이 보일정도...4개월때 부턴 브라착용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6개월이 지난시점부턴 몇몇 씨끄러운 반 반장과 반의 짱1명과는 성관계도 지속적으로
가지고있다고 하더군요...임신도 2번이나해서 낙태도 했고 그래서 그뒤론 루프를 끼웠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그일들은 계속 반복되고있다고...말하는투가 즐길고 있는 모얌...
이젠 성관계는 자기가 보고 잘생겻거나 몸좋은애들중 자기가 원하는 애들한테 살짝 꼬리쳐서 한다고
하더군요...ㅡ,.ㅡ
반분위기는  노출정도로 조정할정도로 요령이 생겻따고...
괭장히 떳떳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1회 촬영시 섹시 컨셉에서도 브라착용을 하지말라 달라고 이야기 햇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벗더라는.....꼭지는 많은 (??)성관계로 인하여서인지 거의 항상 서있는 상태였고 단지 단단함의 차이는 잇음.
중요 그부분은 제법 많은 변화가 있게 되어잇더군요...
 
무슨 야설같은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중 어느정도가진실일까요..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면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어느정도의 과장은 드렁가기 마련인데
제가 적은글은 과장없이 진짜 들은대로 적은것입니다...
어느정도가 진짜일까요???
 
근데 정말 허리돌림이 오인혜급이였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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