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역시 길들이기 나름일까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곳에 다시 오는게 참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바쁘기도 하고 접속하기도 힘들고 해서 안오다가 모처럼 여유가 생긴 때에 접속 방법을 찾아 와봅니다..ㅎㅎ

 

현재 6살 차이 나는 여자아이(?)와 연애중입니다. 아이라고 하는게... 이제 21살이거든요..=ㅂ=;;

 

그동안 여자를 만나왔던데 참... 남자를 아는 여자를 위주로 많이 만나왔었는데...

 

남자를 전혀 모르는 여자를 만나는게 20살 이후로 처음입니다....

 

처음 만날때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난 하고 싶은게 많은데... 수위 조절을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

 

이러면서 처음 키스부터 하나하나 길들여 온게 어느덧 7달이 다되어 가네요.

 

그리고 이제는 AV에 나오는 여자들 못지 않은 스킬(?)을 갖게 된듯합니다...ㅎㅎ;;;

 

사실 뭐.. 입만 가지고 사정을 하는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근접하는 수준까지는 간것 같고..

 

워낙 몸쓰는게 둔한 녀석이라 그런지 리듬감이 부족하달까요...=ㅂ=;;;

 

분명히 잘빨긴 하는데...  타임이 안맞는 그 느낌...

 

얼마전부터 엉덩이에 관심을 갖더니.. 요즘은 거기까지 할짝거리네요..(사실 거긴 내가 첨인데..;;)

 

아무튼... 입쪽은 스킬이 굉장히 좋아졌는데...

 

이녀석이 위로 올라갈때가 문제..=ㅂ=;;;

 

몸쓰는게 둔해서 그런지.. 전혀 감을 못잡.....

 

휴... 이걸 또 언제 가르치나 하는 생각에 요즘은 그것까지는 거의 포기를 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다시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아무튼 자주 뵙도록 노력합죠..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글도 좀 쓰고....=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