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아내 - 3편
허얼신320136
잠시 기다렸다가 그녀의 숨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을때 제 윗몸을 일으키면서 그녀의 상체를 안고 그녀의 목에다
키스를 하면서 다시 위쪽을 ㅤㅎㅏㅌ아올라가서 그녀의 귓볼을 살짝 깨물어 준뒤에 귓속에 더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좋았어 ?” 하며 물으니 “네…” 하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다시 “얼마나 ?” 하고 물으니 “아잉…’ 하면서 대답을 회피한다.
“왜, 상원(후배의 이름, 역시 가명)이가 잘 안해줘 ?” 하니까 “ 아이, 몰라요…” 그러면서 나를 쳐다보는 그녀의
눈에는 교태가 넘쳐 흐르고 있었다. 내 생각대로 그녀 역시 이런 음란한 대화를 즐기고 있었다.
나 : 내가 처음 아니지 ?
그녀 : …
나 : 몇명하고나 했어 ?
그녀 : 몰라요.. 자꾸…
나 : 아니, 기술이 보통 아닌데… 몸도 엄청 뜨겁고…
그녀 : 아이, 참…
그러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들을 떼서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약간 들어 올렸다가 내려놓기를 반복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손의 힘을 거의 빌리지 않은채로 스스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질벽을 조이며 내 기둥을 물기 시작했다.
미국 생활 40여년 동안 거의 모든 인종을 망라해서 2천여명 이상의 여자 경험이 있는 나였지만 쪼그려 앉은자세에서
왕복운동을 하며 질벽을 조일수있는 여자는 손꼽을 정도 (50여명 내외)인지라 내심 놀랐으나 태연한척 하며 두 손을
침대에 내려놓자 그녀는 두손으로 내목을 감싸 안으며 몸을 위아래로 미친듯이 움직이다 다시 엉덩이를 뒤틀다가
내 머리를 잡고 내 입안에 혀를 밀어넣고 마구 빨면서 거의 반 미친 사람처럼 요동치기 시작했다. 하긴 침대에 둘다
앉은채로 나의 도움없이는 그녀 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도달 할수있는 곳은 아무곳도 없었다. 일단 내 허벅지 위에
앉은 자세로 내가 보조를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그녀 혼자 아무리 요동을 쳐도 나의 기둥을 그녀의 질안
깊숙히 넣을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나 : 하고 싶어 ?
그녀 : 으응… (어 웬 반말…)
나 : 뭐가 ?
그녀 : 아이, 제발…
나 : 말해봐… 영어로 … (이건 한국말로는 어휘가 너무 없어서 영어가 훨씬 실감납니다.)
그녀 : 뭐라고 말해요?
나 : You Know... Say “ Please Fuck me.” (잘 알면서... 박아 달라고... 부탁해봐...)
그녀 : … Please…(제발...)
나 : Say it, “Please Fuck me” (박아달라고 부틱하래니까...)
그녀 : Please, Fuck me…(제발 박아주세요...)
나 : Say, “Fuck me harder… Fuck me harder and faster…” (다시 더 세게 , 빨리 박아 달라고 말해.)
그녀 : Fuck me haaaaderrrr…(더 세게...)
나 : Harder and Faster, Bitch… (더 세게, 더 빨리... 이 갈보야 !)
그녀 : 으으응… Haaadeerrr and Fasssterrr Pleeeease….(제발 더..세..게... 빨..리...)
나 : Are you Fucking Bitch ?(너 갈보지 ?)
그녀 : 아잉…
나 : Answer me, Are you Fucking Bitch ? (대답해, 너 갈보 맞지 ?)
그러면서 잠시 제 엉덩이를 움직여 주던것을 멈추자 다시 미친듯이 몸을 뒤틀며
그녀 : Yes, I’m Fucking Bitttt..chhhh 하며 질벽을 꽉 조이면서 소리를 지른다.
그녀는 역시 내 예상대로 외국애들과 Role Play 나 Dirty Talk 를 해본 경험이 있는 여자였다. 특히 이것들은 흑인애들이
백인여자나 동양 여자들을 박으면서 어떤 우월감의 표시로 많이 쓰는 표현으로 나도 젊었을때 백인 여자애들을 상대로
꽤 써먹었던 것들인데 대충 아이들과 섹스를 하다보면 이 아이에게 써도 되겠구나 하는 감이온다. 가끔은 판단 착오로
인해 여자애가 발끈하며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화를 풀어줘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나의 판단이
맞았었고 또 백인여자애들의 경우 솔직해서 섹스 하는 도중에 “Do you like Role Play (or Dirty Talk) ?” 라고 물어보면
Yes 나 No 로 확실히 대답하고 가끔 망설이는 애들한테는 “Do you Want to Try ?” 라고 하면 대부분 “Yes.” 라고 한다.
하엿튼 다시 대화로 돌아가서…
나 : Are you Slut ? (너 창녀지 ?)
그녀 : Yes, I’m Slut…
나 : Fucking Slut ? (개같은 더러운 창녀 맞지 ?)
그녀 : Fucking Slut…
나 : Whore ? (걸레..)
그녀 : Yes, Fucking Whore…(네 저는 걸레 같은년 입니다.)
나 : Say Bitch. Whore, Slut…(계속 지껄여, 나는 창녀, 갈보, 걸레 라고...)
그녀 : Bitch..
그녀 : Whore…
그녀 : Slut…
그녀는 내 몸위에서 엉덩이를 한번 들었다가 놓으면서 계속해서 Bitch, Whore, Slut 를 빈복했고 그 중간 중간에
내가 그녀에게 다른걸 요구해도 잘 따라했다.
나 : Beg me, Now… you Fucking Bitch… (인제 애원해봐… 박아 달라고...)
그녀 : Please fuck me harder… (더 세게 박아줘요, 제발...)
그러다가 그녀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발광을 하길래
나 : Are You Coming ? (너 쌀것 같아 ?) 하고 물으니
그녀 : Yes… 하면서 온몸을 떨며 다시 애액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그녀가 뒤로 자빠지고 내가 그녀 위에 정상위 스타일로 덮쳐있는 모습이 되었고 그녀는 거의 기진맥진한 상태로
꽤 오래 누워있었다. 나는 여전히 내 기둥을 그녀에게 삽입한채로 가만히 있다가 “어땠어 ?” 라고 물으니 너무 좋았단다.
그렇게 정지된 상태로 기다리며 다시 무슨 연유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를 묻자 이번에는 그녀가 대답을 해줬다. 사실 그녀가
하는일은 내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네일가게에서 손톱을 다듬어 주는 것이 아니었고, 겉에만 네일가게이지 안에있는 밀실에서
마사지를 해주면서 돈과 팁을 벌고 있었고 대부분의 고객이 흑인이나 남미계 아이들이었다. 다행히 한국 손님은 몇명 없어서
동포 사회에 소문은 안나게 비밀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고 또 내가 여태까지 한국에서 유학와서 이곳에서 내가 다녔던
대학을 다닌 후배이고 제약회사에 취직해서 세일즈를 하고 있는줄 알았던 상원이는 사실 대학은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고
닭공장을 통해서 이민와서 지금은 남의 창고 경비일을 하고 있었다. 또 상원이가 항상 피곤하다며 의무 방어전 조차도
잘 안해주고 자기 역시 상원이 한테서는 만족한 결과를 얻을수 없다고...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하기로 하고 하엿튼 그녀 역시 참 기구한 팔자였다. 혹시 상원이가 이 사실을 아느냐고 물으니까 아직은 모르는것
같다고 말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서 2시가 넘어가고 나역시 조금은 피곤하고, 특히 현숙이가 완전히 뻗은 상태라서 그냥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잭 나이프 스타일로(그녀의 두다리를 내 가슴과 어깨에 걸치고 밀어 붙여서 그녀가 거의 반쪽으로 접힌 상태로
섹스하는 스타일…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의 반동을 이용하면 정상위보다 훨씬 쉽게 그리고 깊게 박을수있는 장점이 있지요.)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또 다시 절정을 맞이했고 이번에는 그녀에게 숨 돌릴 시간을 거의 주지않고 계속해서
박아대자 그녀는 거의 이삼분 간격으로 Repeated Orgasm 을 맞이하며 교성을 질러댔다.
한참을 박아대다보니 나도 쌀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녀의 항문 근처에 한 손가락으로 질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묻히면서
둥글게 둥글게 맴돌다가 손가락을 찔러넣자 그녀의 몸이 펴지면서 엉덩이가 확 들려지고 두발로 나의 어깨를 밀며 질벽이
엄청난 힘으로 조여졌고 그 순간 나도 그녀의 질안에다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에게 항문과 보지 두 군데에서
동시에 절정을 맞는 Multiple Orgasm을 선사했고 그녀는 거의 실신지경에 빠졌다.
좀 누워있다가 ㅤㅆㅑㅤ워하고 나오니 그녀 역시 기운을 차리고 일어나 ㅤㅆㅑㅤ워하러 들어갔고 나느 그녀의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현숙이도 그날은 비번이라 네일가개의 밀실에 안나가도 되고 상원이 역시 밤 열시나 되어야 돌아오기 때문에 그냥 거기에
누워서 서너시간쯤 자려고 누웠는데, (물론 자고 일어나서 시간이 남으면 상원이 오기전에 한판 더 하려는 생각도 있었고...)
막 잠이 들었다고 생각 되었을때 그녀가 나를 깨웠다. 그녀는 어느새 ㅤㅆㅑㅤ워를 마치고 얇은 드래스를 입고 있었다.
또한 식탁에는 점심에 레스토랑에서 싸온 음식이 잘 차려져 있었고… 나도 배가 고프던 참이라 그녀와 같이 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나니 다시 잠자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그녀에게 뭐 하고 싶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상원이 오기전에
할일이 있다면서 눈치가 내가 떠나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언제 다시 볼까 하고 물어보니 자기가 비번인 수요일과 일요일에 연락하라고 한다. 일요일엔 상원이가 같이 있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상원이는 골프치러 새벽에 나가면 저녁 늦게나 돌아온다면서 괜찮단다. 그럼 그 주 일요일에 보자고 말하고
그녀 아파트를 나왔는데 오후 네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다…
계속되는 스토리는 다음편에…
미숙한 작품이지만 즐감 하시면 좋겠네요.
좋은 감상평과 점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