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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쓰는 육덕스타일의 섹파누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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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4 회 작성일 24-04-02 1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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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김에 하나 더 쓰고 가도록 하죠
경방에 몇번 쓴 일이 있는 누나 이야긴데요
 
이 누나가 상당히 육덕 스타일입니다
허벅지가 정말 굵어요 종아리는 살짝 굵은 편인데
딱 제 스타일입니다. 전 섹스스타일로만 결혼했으면 지금 와이프는 절대 신붓감 1순위 탈락이었을겁니다
너무 말랐거든요 다리가 거의 젓가락이라서...
 
여튼 이 누나한테 그 이야길 해줬더니 깔깔 거리고 웃습니다
그다음부터 이 누나가 괴짜같은 장난을 치기 시작합니다
 
당시 일하던 학원의 컴퓨터가 데스크탑인데
책상이 좁아 죄다 밑에다 내려놨습니다. 당시는 모니터도 전부다 옛날 로터리 티비같이 덩치가 커서
그거 전부다 위에 올려놓고 쓰면 자리가 부족하죠
 
그 누나가 나를 이렇게 부릅니다. 그럼 제가 막내라 가서 손봐줘야죠
책상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밑으로 기어들어가야 본체를 볼수 있는데
항상 보면 모니터 선이 뽑혀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니 그럼 사람 부를거 없이 지가 끼우면 되잖아
하면서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갔더니 허걱
이 누나가 무릎위까지 살짝 오는 타이트 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내가 기어들어가니 다리를 일부러 M자로 크게 벌리는겁니다
굵은 허벅지 사이로 보여지는 팬티...제 좆대가 사정없이 성나서 쑤실 구멍을 찾고 전 아주 미치겠드라구요 ㅋㅋㅋ
 
그 누나자리가 구석진데라서 다른위치에선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장난을 즐겨서 칩니다
 
누나가 이런 장난을 치는 날이면 저도 당연히 복수를 해야죠
밤중에 누나 집으로 몰래 가서 누나한테 받은 복사키로 문을 따고 들어가
숨어있다가 누나가 오면 급습!
그 누나가 강간플레이를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제가 덮치면 막 반항하는 우리들만의 연극을 합니다
그럼 뭐합니까 연극인데 ㅋㅋㅋㅋㅋㅋ 5분 후면 침대에 반듯이 누워있는 제 허리 위에서
브라자 벗어던지고 큰 젖통을 출렁거리면서 울부짖으면서 피스톤 할걸 말이죠 ㅋㅋㅋ
 
낮에 누나의 팬티 감상까지 한 터라 저도 완전 짐승처럼 뒤에서 쑤시고 밑에서 쑤시고 난리도 아닙니다
보지의 탄력이 얼마나 죽이던지...당시 누나가 27세였는데 여자가 성욕이 한참 왕성한건 3~40대라고 하지만
20대 후반 성욕도 만만치 않습디다. 와 그 누나 30대쯤 만났다면 제 좆대가 아마 부러졌을지도 모르죠 ㅋㅋㅋㅋ
 
<아 누나 빨통 끝내준다 아무도 누나 이러는거 모르지?>
<앙앙 응 아무도 몰라 남자친구랑 할땐 되게 수줍어하거든 앙앙 앙>
<아까 낮에 다리는 왜 벌렸어 내 자지 보지속에 쑤셔넣고 싶어서?>
<앙앙 맞아 자기 자지 너무 그리워서 아앙 아까 자기  자지 입으로 빨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
<윽 누나 아무리 봐도 걸레보진거 같아 아 씨발 내 좆대 짤리겠다>
<아앙앙 그래 나 걸레창년 맞아 더 쑤셔줘 엉엉>
 
그리곤 절정에 치달아 좆물을 가득 싸버립니다
안타깝게도 콘돔에다가요...실제 보지에다 싸고 싶은데 누나가 섹스의 프로답게 그런건 철저히 지키더라구요
 
근데 이 누나가 또 제 좆대를 입안에 넣고 혀로 쭉쭉 빨아주는군요
아무래도 오늘도 집에 들어가긴 글렀다 포기하는 순간입니다 ㅋㅋㅋ
추천108 비추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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