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페티쉬에 관해서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팬티페티쉬에 관해서 2

페이지 정보

조회 7,779 회 작성일 24-04-02 15:3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번에 제 개인적 취향을 썼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더군요 제 혼자 생각인가
여튼 그래서 계속 써볼까 합니다
근데 사실 별 이야긴 없어요
좀 범죄 냄새가 살짝 나기도 해서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대학때 자취방을 구했는데 거기가 단독주택형식인데
방이 여러개 있어서 대학생들한테 방을 빌려주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그때 주인집에 여고생이 살았습니다
가끔 인사나 주고받던 사이인데요
 
밤에 학교에서 집에 늦게 들어오면 빨래를 안걷고 그냥 마당에 널어두더군요
근데 가끔 그 여고생껄로 보이는 팬티가 보이는겁니다
그 팬티만 보고 있으면 어찌나 좆이 꼴리던지 ㅋㅋㅋ
 
걔가 꽤 몸매가 글래머러스 했거든요
다리가 살짝 굵은편이었는데 제가 좀 육덕진 몸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팬티만 보면서 입맛만 다시다가
어느날 그 팬티를 훔치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새벽에 몰래 나가 팬티를 조심스레 들고 들어왔죠
그러곤 방문을 잠그고 잔뜩 성난 제 좆대를 잡고 팬티로 그걸 감싸서
팬티에 보지가 닿는 그 부분에 제 좆머리를 대고는 앞뒤로 훑어내립니다
 
이걸 그 섹시한 몸의 여고생이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팬티에 직접 싸버릴까 하다가 티슈에 좆물을 가득 싸버렸습니다
 
그러곤 다시 빨랫줄에 그 팬티를 널어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걔가 다시 그 팬티를 입겠지요 제 좆대가 닿은 팬티부분이 그녀 보지에 닿는다고 상상하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도 자지가 불끈하네요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고 그 여자친구랑 섹스할때도
침대 옆에 벗어놓은 여자친구 팬티를 들어 냄새도 맡아보고 이러면 금방 사정하고 맙니다
여친이 변태같다고 막 놀리더군요 ㅋㅋㅋ
또 예전에 쓴 적이 있는 섹파 누나한테는 특별히 팬티 한장을 선물로 받아
그걸로 딸도 수도 없이 쳤습니다.
 
뉴스 보면 여자 속옷만 골라서 털다 잡힌 변태남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가끔 뜨끔뜨끔합니다
그래도 변명하자면 전 상습적으로 털진 않았고 항상 제자리에 다시 갖다(?) 놓았습니다
물론 가져갈때랑 다시 돌려놓을때랑 제 자지가 닿았다는 차이는 있지만요
 
나중에 혼자 일본 출장갈 일이 있었는데
성인용품샵을 가니 여자애들 사진이 있는 팬티를 대놓고 파는 겁니다
근데 진짜 입었던건지 사진만 있는건지 아무래도 의심이 가서 사진 않았습니다만
은근 저같은 취향의 남성이 많은가 봅니다 ㅋㅋㅋ
추천74 비추천 33
관련글
  • [열람중] 팬티페티쉬에 관해서 2
  • 콘돔에관해서입니다~
  • 화상채팅에관해서~
  • 부산 초량 러시아의 관해서...
  • 아파트 변태에 관해서...
  • 궁금증에 관해서...답변이 될라나?
  • 요청 덧글에 관해서...그룹건도..
  • 네이버3에 존재하는 또다른 성차별,성편견에 관해서....
  • 답변--항문성교..직장 점막에 관해서.. 이런글은 쓰기 싫어여
  • 오늘낮에 있었던 일에 관해서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