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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애들의 섹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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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8 회 작성일 24-04-02 15: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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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애들의 섹스관이 우리보다 자유로운건 사실. 하지만, 요즘 한국을 보면 한국도 섹스관이 많이 자유로와졌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백인들의 섹스관이야 얘들의 오랜 전통에 의해 그렇게 생활에 스며든 거라 할 수 있다. 같은 백인이래도 유럽 계통과 미국 계통은 좀 다르다. 역사적으로 다 알겠지만, 미국인들은 유럽인들의 종교적 타락과 탄압이 싫어 건너간 사람들, 소위 청교도라고 한다. 영어로는 Puritan, 영어 Purity라는게 깨끗하고 순결하고 고결한걸 말한다. 그래서 미국은 의외로 섹스에 대해 완고한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 여자애들이 결혼전 순결지키기 운동을 할 정도.
 
그러나, 유럽계통 애들은 아주 끝내준다. 몸뚱이 썩어나기전에 마음껏 즐기자 하는 신념을 가지고 놀아댄다. 원래 유럽의 파티문화라는게 아주 재미난 문화이다. 영화에서도 보면 여자들이 파티에서 만날 남자들 생각하며 수다떨고 설레이고 하는데, 파티라는게 앞에선 우아하게 와인마시며 대화하지만, 춤추면서 스킨쉽 하고, 달아오르면 다른 방에 가서 빠구리치는게 파티이다. 그러니 정조관념이란건 아예 존재도 하지 않는다.
 
요즘 시대에는 어떤가? 요즘 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특히나 유럽 계통 여자들이 역시 화끈하다. 유럽 피를 이어받은 호주, 뉴질랜드쪽은 아주 개방적이다. 캐나다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미국 영향을 받은 서부쪽과 유럽 영향을 받은 동부쪽이 조금 다를듯.
 
그래도 미국에서 정조관념에 대한 얘기가 많지만, 한국보단 훨씬 자유로운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일단은 잘 준다. 뭔가 자기에게 잘해주면, 공부하는걸 도와준달지, 필요한 어떤것을 도와준달지 하면 바로 보답을 한다. 보답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몸으로 보답을 많이 해준다. 나도 아주 친한 백인여자에게 운동하다 허리를 삐끗해서 마사지해주고 찜질해주고 그 보답을 몸으로 받은 적도 있다.
 
얘네들 스윙파티를 가보면 얘들의 예전 파티문화를 알 수 있다. 스윙파티라고 해서 처음부터 벗고 노는게 없다. 아주 우아한 드레스나 세미정장을 입고 와인을 마시며 서로 이야기를 한다. 이게 아주 지루하다. 어떨땐 본론으로 안들어가고 이렇게 이야기만 해댄다. 조금 지겨운 생각도 든다. 거의 3-4시간을 이러다가 탐색전을 마치고 맘에 드는 부부끼리 맞교환을 하던지 아니면 홀(거실)에서 서로 떼씹을 하던지. 쉽게 말해 빠구리를 위한 파티가 아니라 파티를 하면서 빠구리를 한다고 해야 맞다. 그러니 스윙파티란거에 빠지면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 나의 와이프 역시 스윙파티를 좋아하고 가면 거기에 있는 자지 다 한번씩은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보통 스윙파티는 저녁 8시쯤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 5-6시까지 한다. 체력들도 좋다.
 
이런 정보를 구하는데 가장 좋은 사이트는 adultfriendfinder . com 그런데 한국에선 이 사이트를 블락시켜놓았다고 하는데. 이 사이트가 파트너나 스윙부부들 구하기엔 가장 좋다.
추천98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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