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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변할쯔음 빠구리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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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12 회 작성일 24-04-02 1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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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야  오래전 웃낀? 이야기하나 해드립니다.


10년넘어  그시절에  곰탱이좆이  물을 빼도  강철같던  그시절에  서울 중량구에가면

한국관이라는  나름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성인나이뚜가  있었지욤.

지금도  성업중이고..


암튼이곳에  가끔   알코올패스가되면  가곤했는데   언제나  단골SM만  찾다보니

이SM이거느린  부킹집단을  자연스레  알게되더만요.

20초부터  50후반까지  다양한  처자들을  확보하고  나름  그곳에  대장 SM이다보니

아무리  술떡이  되어있어도  원나잇은  90%였던것  같습니다.

그부킹녀집단과는  스스럽없이  지내다보니  종종밖에서  따로이 술도마시곤  했는데..

공릉동 어디메인가쪽에  서식하는  30후반40초에  부킹녀들과  자주어울렸고


소개하자면..

A 음주가무에능통하고  당시38? 주부다운  몸매와확끈한성격  놀긴좋아도  절대~ 빠구리는  않한다는 여인.

B 음주못하지만  가무에특출나고  주부답지않게 인물,몸매A-급 A녀와동창   역시나 놀긴좋아해도  절대~빠구리는않함.

기타등등녀 3~5명이 수시로 교대..

이처자들과  자주마시고 노래방다니고  하다보니  빠구리빼곤  다해보았는데

어느날  A녀가  골뱅이되어  홀로남아  있다가  나와함께 사람되어보자고  나이뚜앞에 모텔촌에서 빠구리를 했지요.

화끈한  평소성격과달리  순딩이처럼  응하던걸  자주하다보니  똥,오줌못가릴  상태가되서..

허구헌날  술을 마시던  그녀들탓에  역시나  나도 허구헌날A녀에게 불려다녔고..  모텔을 못가면  화장실에서라도

즉석 빠구리를했다지요 ㅎㅎ  서로  서방,보지야~ 하며부를정도였는데.. 


어느날부터인가  B녀가 슬슬다가오더군요!  국산야동중에  김여사라고 있지욤.. 딱~그녀입니다.

인물좋고.. 춤추는것보면  자지에힘이빠짝~들어가곤  하던 처자인데 마다할이유없어서 

대낮에  몰래만나  B녀와  빠구리를 해보았는데  정말 타고난섹녀였더란..

머  뻔히아는  행위들이지만  말달리자  선수? 올라만오면  2~3번은  싸제끼고  내려오더이다!

사정을  하고  줄어드는 찰라에도  초당 10회의속도로  흔들며  느껴버리는 ...


근데  B녀는 절대 함께한자리에서  티를않내고  꼭 낮에만시간내어서  빠구릴하니  밤,낮으로 시달리는꼴이라

피골이 상접해지고   일할때면  다리가  후달거리고..

해서  둘다끊고  한동안  둘다에게  전화로  시달리다가  정리되었는데


어느날 직장동료와  한잔하고는  그녀들과  자주가던  호프집을가게  되었다지요

반갑게맞아주는  주인여편네가(공릉동부킹녀집단소속)  친숙하고  추억도  떠오르고..

무쟈게  마시며 지난이야기를하는데    A녀와의  사이는  이미알고있고  B녀도  날좋아한것아느냐고 물어보길레

낮엔  B와 떡만들러다녔다는  사연을  자랑삼아했는데..  이아줌마  박장대소를 하고쓰러집디다.

사연인즉  A녀와 B녀는 동내친구이고  동창이며  A녀오빠는 B녀의서방이며  고로 B녀는 A녀의올케언니이다.

그냥친구관계로만  알때와는  또다른  기분이들고.. ㅎㅎㅎㅎ


당연히  소문방지및  저렴한  술집트는차원에서  호프집아줌마도  깔끔히  빠구리터주었다능..

몇해전까지도  한국관에  쥐구녕드나들듯이  다닌다더만  요즘은  어떨지???

그녀들은  서로  애인정보공유하고  어떻게하는냐?크냐?오래해?...

궁금해지면  깔끔히  몸으로 모든걸알아가는  참으로  멋진여인네 들이였네요!


신년이라고  한국관나이뚜 단골SM이  장문에  문자를넣었는데  읽다보니 생각나더군요!
아래는  A녀사진  강산도  변했는데  못알아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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