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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초딩때 이야기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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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6 회 작성일 24-04-02 1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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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옛날에 가입만 해 놓고, 까 먹고 있다가 요즘 하도 싱숭 생숭해서 여러군데 웹서핑 하다보니
여기도 가입되어 있었네요 ~~
 
일단 컴백한 기념으로 성 경함에 관한 제 이야기 몇 가지, 순서대로 올릴께요 ~~
별로 허접하더라도 그냥 예쁘게 봐 주세용 ~~
 
제가 성에 관해서 처음으로 손길을 느낀 것은 초딩 5학년때 입니다.
제가 반에서 키 순서로는 뒤에서 3번째였는데, 마악 할 것 시작한 나이인지라
신체 발육이 조금은 된 때였지요.
 
어느날 자는데 내 몸을 누가 만지는 느낌이 나서 비몽 사몽간에 눈을 떠 보니
내 아랫도리를 살짝 벗겨놓고, (팬티를 엉덩이까지만 내려 놓은 거 있죠 ~~)
손으로 제 거기를 (그때 마악 거기에 털도 나고 있었지만 길지는 않았고 잔디처럼 조그만 시절이었네요~~)
만지고 있더라구요.
아뭏든 겁이 나서 누군지 자세히 보니,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던 아빠 친구분이셨어요. (아마 같은 회사 분이셨던것 같아요)
아마 아빠랑 집에서 같이 술마시다가 자다가 화장실 다녀왔는지, 아뭏든 그런것 같은데,
왜 내방에 들어와서 내 팬티를 내리고 거기를 만지는지 알수 없었고, 그때는 무섭고 그랬어요
 
무서워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망설이는 사이에 아저씨가 혀로 거기를 핥기 시작하더라구요
순간적으로 챙피하고, 너무 더러운데 라는 미안함도 들고 ..아뭏든 굉장히 혼란스런 기분이었는데,
어느 순간 간지럽고 막 그렇더라구요.
 
내 입에서 순간적으로 무슨 소리가 나왓는지 아저씨 눈과 내눈이 마주쳤고, 그때서야 아저씨가 놀라더니
"순희, 깼니? 미안하다 " 라고 하더라구요.
전 아무튼 더러운 곳을 보여서 챙피한 기분에 아뇨 제대로 안 씻었는데 거기를 왜 빨아요? 라고 만 했고
아저씨는 돈을 만원인가 (이만원이었는지 기억이 ..) 주면서 엄마 아빠 한테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아뭏든 나도 뭔가 뜻뜻하지 못한거 같았고, 더럽고 챙피해서 , 얼릉 그러겠다고 햇죠.
 
그날은 거기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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