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건전마사지사의 경험담~~!(별로 않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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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직중입니다
남자 마사지사는 취업이 않되어서 구직만 하고 있지요~~
네이버3을 맥주한잔하면서 눈팅하다가 제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올해로 마사지를 시작한지 2년정도 되어가네요
평소에도 남을 마사지해주기를 좋아해서 아예 이길로 빠졌네요 ㅋㅋ
워나게 성욕이 충만하지만 생긴게 뚱뚱하고 키도작아서 여성전용(퇴폐?)에는 자격미달이라 흔히있는 중국정통마사지로 취업을 나갔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업으로 삼으면서 경력을 쌓던중에 임산부를 발마사지를 하게 되었네요
보통 마사지를 받던분들은 아시겠지만 발마사지를 끝나고 하체쪽을 스트레칭을 시켜줘야하는데 임부라 어깨에 마사지해주는것으로 대체를했고 그 손님도 만족을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한달정도 흐르고 저를 지명하더군요 저야 또 열심히 발마사지를 해주고 어깨도 풀어주면서 너무뭉쳐있길에
어깨에서 가슴위쪽으로 좀더 내려가서 마사지를 해주니 약간 알은소리는 내면서 저한테 기대더군요~`
좀 시원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더 열심히(?)해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지명을 하시길레 이번에는 허벅지도 아프다고 하셔서 서혜부(가랑이사이)를 풀어줘햐 하길에 열심히 해주니 이번엔 다리를 살짝벌리더군요 그럴수록 제 손이 ㅂㅈ을 살짝살짝 스치게 되는데도 오히려 좀더 벌리고 눈을 감고요
솔찍히 좀 섹기가 있게 생기고 해서 어깨마사지를 할때 거의 가슴 전체를 마사지를 해도 가만히 즐기고 있어군요~~
그헐게 몇번을 더 마사지를 해드려서 결국 가슴ㄲ ㅈ쪽 에도 열심히 마사지를 해드리고 했는데 해산때문에 몇개월동안 못오시더군요 ㅠㅠ
그러다나 해산을 하고 와서 제가 조금더 음심이 생기더군요~~한번더 테스트를 해보니 이번에도 즐기고 해서 아예 복부마사지를 핑계로 똑바로 눕여서 옷위지만 ㅂㅈ와 ㄱㅅ쪽을 열심히 공략했는데 그때 또다른 지면땜시 시간이 없어서 넘짧게 하였는데 그 손님왈 "애를 낳고 몸이 찌부등ㅎㅐ서 아로마 마사지를 다음에 받아야 겠어요"라고 하더군요 ㅎㅎ아예 날을 잡은것 같아서 좋아라하였습니다
근데~~....ㅡㅡ"
사실 마사지가 고된 노동이에요
하다보면 내 자싱이 어깨랑 허리가 더 뭉치고 나가거든요
거의 그 손님을 일년만에 기회를 잡았보는데 생긴것도 않보구 오로지 손맛때문에 온 기회였는데 그손님을 마사지한직후에허리가 작살이 나서 그 샵을 그만두게 되었네요~~ㅠㅠ
한둘달네에 옷위가 않인 맨살을 만지면서 봉사(?)를 할수 있었는데 넘 아쉽더군요
이일을 하다보면 사실 오히려 성욕이 줄어들게 됩니다 워나게 여자의 몸도 마음껏 만지고 하다보면 그렇게 됩니다
그래고 남자인 관계로 이런일이 있다보면 넘 간절히 바라게 되는데 지금 생각해도 넘 아쉽고 왜 허리가 그때 아파서 그렇게 꼬이게 되는지~~넘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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