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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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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6 회 작성일 24-04-02 1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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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우연히 기회가 왔었죠.
늘 가던 모임에서 아주 앳돼보이는 그러나 나이는 꽉찬 여인이 잇었습니다. 저와 나이 차이는 5살..
이쁜 얼굴이라기 보단 깜찍한..귀여운 스타일의 얼굴입니다.
여친을 삼고 사귀면서 가끔 섹스도 하게 됐을 때 여친은 후배위 만큼은 싫어하더라구요,. 개같다나..뭐라나..
그래서 거의 항상 정상위 외엔...
 
그런데 어느 날인가 뭘 보고 왔는지 듣고 왔는지 한번 후배위도 해보자고 먼저 제안을 하더라구요.
아이고 좋아라하고 애무 후 바로 후배위로..
그날따라 저도 급 흥분!
여친의 항문은 가끔 보기는 했어도 뚫어지게(?) 지켜본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내내 옴찔거리는 거길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안그래도 애기같은 여친인데 거길 보니 더욱 흥분이 돼서 신세계를 보는듯한 느낌도 오고..
그래서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건드리는데 건드릴 때마다 자지러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저의 오랜 로망인 어널을 한번 해보고 싶어 "한번 여기로 해볼까?" 바로 섹스 중지!
저를 정말 이상한 사람처럼 보더라구요. 완전 인격파멸자같은..
그때부터 교육을 시켯죠. 꽤 많은 사람들이 사실 즐기고 있다. 당신 같은 사람만 모르고 있다. 봐라 하면서 비디오 교육!
그러니 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거기에 왜 하냐고..
한번 우리도 해보자..만지기만 해보자..손가락만 넣어보자..이렇게 발전하다가
 
콘돔 준비하고 젤 분비하고..하루 거사를 치렀는데...
 
전 왜 기분이 더러울가요? 소원을 이뤗는데...
그 날 이후에 다시는 안하게되네요. 궁금하지도 않고...
 
P.S. 혹시 그게 묻어나왔을가 상상하실분들이 있을까봐..그런 일은 없었느데..괜한 허무감이...
여친도 만족못했구요. 그냥 거긴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는 교훈만 둘이..
추천47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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