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에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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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긍무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준 그녀에게 감사하고 그립고 보고싶군요.
동서양야동에 나오는 그런 에널 경험은 아닙니다.
에널를 하기위해 한 항문성교가 아니라 우연히 하게된 항문성교 경험입니다.
시작은 이랬습니다.
그녀와 내가 침대에서 벽을 기대고 둘다 팬티차림에 모니터로 영화를 보고 있을때 였죠..
영화 재목은 기억 나지 않지만 서양영화 였던걸로 기역합니다.
그리스 시대 왕의 변태적인 성욕을 그린 영화
제목이 생각나네요 칼라큘라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영화가 성인 에로 영화여서 보는 중에 야한 장면들이 나오죠..
영화좀 보다가 그녀 팬티속에 제 손을 넣었습니다. 손만 넣고 움직이진 않았죠. 그렇게 좀 있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슬슬 만졌죠.
그러다 장난끼가 생겨서 손을 더 밑으로 내려서 항문 주위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녀는 아무 반응 없이 영화만 보고 있었고 전 그녀의 항문을 좀더 집요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 애무가 좀 시작하자 그녀의 몸이 움찔움찔 거리더군요.
둘이 모니터를 보는 상태에서
"아퍼?" 라고 물어봤죠
".... " 무응답 그냥 영화만 보고있습니다.
"너 아래로도 느껴?"
".... " 무응답..
느끼나 보내... 라고 생각하고 제가
더 항문 애무를 열심히 하니까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항문으로 내려오더군요.
그녀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죠. 항문에 손가락은 넣지 않고 항문과 그 주위를 애무 했을 뿐인데
젖어버리는 그녀를 보니까 화악 덥쳐버리고 싶더군요.
보지구멍을 만져보니 흠뻑 젖어있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애무하니까 그녀가 끙끙 거리면서
"오빠하자 "
-"어디로 뒤로?"
"???"
-"네 보지구멍 말고 뒤구멍 말이야~"
"미쳤어?
-"너 지금 느끼고 있잔아. 하자..
"더러워서 싫어 그리고 아플거야.. 완전 변태잔아~"
-"그럼 넌 응꼬로 느끼니까 너도 변태네"
"아니.. 오빠도 오빠거 핥다주고 혀로 찔러주면 좋아하잔아."
-"... 음..."
"ㅤㄷㅚㅆ어 않해.."
"알았어 알았어"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영화는 모니터에서 소리만 나고 있고
우리는 평상시 하던대로 섹스를 했죠.. 그녀는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전 두번 느끼고
그녀의 옆으로 누워 등 뒤로 붙은 상태로 서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녀와 사귀면서 아직도 신기한 것은 항문에서 꾸린내가 나지 않는 거였습니다.
배속에 대변이 없어서 그런건지.. 거 있잔아요 사람들 방귀를 뀌면 심하게 구린내 나는대 그런 구린 냄새도 나질 않는거죠.
매일 꼭 대변을 보고 혹시나 하루 늦어지면 설사약을 먹어서라고 변을 뺍니다.
몸매 관리하려고 음식을 절대 배불리 먹지도 않고 ..
하여간 그녀 등 뒤에 붙어서 잘 자다가.. 비몽사몽한 상태에 내 자지가 스더군요..
한바탕 한 상태라 상위는 티셔츠만 입고 아래는 둘다 벗은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자리를 끼우고 그녀의 아래를 내 자지로 비비면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느끼고 있었죠.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애액과 정액이 흘러 나와 보지에서 항문까 다 젖어 버렸죠.
그녀는 약하게 코를 골머 정신없이 자고 있고해서
내 것을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넣어야지 하면서 구멍에 비비면서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쉽지 않더군요
내 침을 더 바르고 구멍을 만져보니 보지구멍이 아니라 항문에다 널려고 했던겁니다.
잠에 취에 있길레 살며시 넣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젤리를 바르고 다시 넣어 보니
귀두가 저릴 정도의 압밖을 느끼면서 머리만 넣었죠. 기분이 좋다기보단 넣었다란 묘한 기분으로 있엇습니다.
그래서 좀더 밀어 넣어 습니다. 항문이 꽉 조이는 깊이가 보지보다 더 긴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귀두아래로 3cm 가 더 들어 갔어도 너무 조여와서 좀 아프다란 기분까지 들더군요.
이러고 있는 와중에 그녀가 깬는지 몸을 틀어 한번에 빼버렸죠.
비몽사몽한 목소리의 대화가 시작합니다.
"뭐해~ ?"
-"네 응꼬에 넣어봤어"
"변태.. 응꼬가 그렇게 좋아~?"
-"아니 그냥 너가 좋아하는 거 같아서"
"아니 싫어. 잠자는 사람 귀찮게 하니 오빠는.."
-"나중에 맨정신으로 하자.."
"싫어 그럼 오빠 않볼거야.."
-"그냥 자.. 잠이자 자.."
"나 잘거야.."
-"나도 잔다"
"그냥 자.. 혼자서 열내지 말고"
-"..."
그리고 둘은 잠이 들었습니다.
이 경험 이후 한번더 하게 되는데 그때는 그녀 항문 안에 사정을 했었죠. 그건 나중에 시간나면 써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혹시 관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배속을 깨끗이 비워 두던지..
첫 항문 삽입후 제 자지에 묻어 있는 액이 그다지 더럽지가 않았다는 겁니다.
냄새는 마늘 구운 냄새? 항문에서 묻어나온 액은 투명한 노란색..
기분은 음.. 넣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을뿐 그냥 강한 압밖의 기분이 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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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님들의 걱정 전들 안했겠습니까? 그냥 그날 따라 그녀 다리사이 향이 고소하게 나더군요?(그럴때 있잔아요..).
항문주위를 애무할때도 기타 이물질도 없고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잠결에 몽롱한 상태라.. 청결과 기타 문제에 대해
생각할 상태가 아니고 깊게 삽입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날 재수가 좋았나 봅니다.
몇일 지나고 소변보는데 약간 묵직한 느낌이 나서 혹시 애널때문에 요도염이 걱정되서 병원가서 진찰 받아보니
요도염은 없었습니다. 성병검사도 했지만 별 다른 증상도 없었구요.
두번째 경험때는 그때도 의도하지 않았던 삽입이지만 콘돔끼고 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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