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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만난 생활력 강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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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3 회 작성일 24-04-02 1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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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이고 해서 세이를 들어갔습니다. 전에 한달짜리를 결제 해놨는데 결제 하고 몇번 하지도 않고 해서
 
돈이 아까워서 그냥 들어가서 방 하나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TV를 보고 있었는데 잠깐 확인 해보니까
 
누가 들어왔다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바로 쪽지를 날렸고 이런 저런 대화를 쪽지로 몇번 주고받았는데 저보단
 
나이가 2살 많더군요. 그렇게 대화하다가 통화를 했습니다. 대화 할 때까지만해도 피곤해서 쉬겠다더니 통화 하면서
 
밥이나 사달라네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바로 만났습니다. 만나서 삼겹살에 술한잔 하면서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살짝 취기가 오를즈음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금 걷다데 횟집이 있었습니다. 회에다 한잔 더 하자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모듬회를 시켰는데 그걸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회를 안좋아하는데 무슨 껍데기안에 들어
 
있는 그런것들만 나오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마시더니 취해버리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나와서 MT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취한 것 같은데 중간 중간 말하는거 보면 확 취한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취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계산하고 바로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그냥 바로 누워버리더라구요. 대충 샤워라도 하고 눕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제 손은 잠들기 편하게 옷을 하나씩 벗겨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벗겨주면서 본능에 의해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은근히 느끼는 스타일이더군요. 그렇게 애무를 좀 해주고 합체를 할려봤더니 촉촉히 젖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줄려고 열심히 했습니다. 장화를 안신고 하는 바람에 나올 때 쯤 뺐더니 술기운 땜에 그런지 별 느낌이
 
안들더군요. 그렇게 하고 같이 누워서 쉬었습니다. 그렇게 쉬고 있는데 이번엔 여자가 먼저 달려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애무좀 해주고 먼저 손으로 즐겁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손가락을 넣어서 G스팟이 있는지 찾았는데 없길래 가벼운 손기술
 
만을 쓰고 있는데 "위에 위에" 하길래 바로 클리를 살살 돌려줬습니다. 액은 계속 흘러나오는데 빨리 채워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채워줬는데 즐거운지 신음소리를 계속 내더라구요. 그렇게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열심히 하고 난 후에 잠들었습
 
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을 하러 해장국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제 해장도 했고 해서 집에 갔으면 좋겠는데
 
바로 안가더군요. 뭘 그렇게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 하면서 자꾸 어디를 가자네요. 그렇게 여기 저기 갔다가 마트를
 
갔는데 여기서부터 참 웃기더라구요. 이것 저것 고르면서 사달랍니다. 그냥 집에서 먹을만한 것들. 그렇게 고르고 나서 계산
 
하는데 은근히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해장국먹을 때 까지만 해도 그냥 즐거운 주말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이것 저것 돈이 은근히 많이 들어가고 보니까 아깝더라구요. 하나 하나 따져보니 차라리 안마방을 갔으면 속아프게 술 안마
 
셔도 되고 뭉친 근육도 풀렸을텐데 쓸떼없이 돈만 날렸네 하는 생각만 드네요. 자꾸 생각하면 짜증나니까 즐거웠던 부분만
 
기억해야겠습니다. 쓰고나서 보니 별로 재미는 없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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