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아줌마와의 재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는 에전부터 성인전화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경험담을 올린적두 있구요^^

그저께 연락이 끊겼던 E컵 아줌마를 다시만나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전화방에서 상대를 찾을때는 꼭 가슴이 큰여자만을 골라서 만납니다. 어차피 여자분들도 조건이니 저두 조건을 겁니다. 나이,얼굴,몸매,키 전혀 안따집니다! 오로지 가슴!그것두 큰거!

폭유!ㅋㅋㅋ 사실 재회한 이아줌마는 에전에 만나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겼던 아줌마입니다. 저두 정말 애타게 찾아댕겼죠!

 추석연휴전날에 오랜만에 스트레스좀 풀겸 전화방에 갔다가 E컵이라하길래 바로 FEEL이 바로 오더라구요 그아줌마다!

근데 연락처교환도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겁니다!젠장......그날은 어쨋든 다른여자분이랑 만나서 해결을 했지만!

그날 만났던분도 뭐 가슴이 크다고는 하는데 C컵정도! 저는 성이 안차더라구요 그래두 나름 만족했으닌까패쑤~

 어쨋든 그저께 시간이 생겨서 전화를 했더니 만날수 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모텔에서 샤워를 하고 10분정도되니까 등장! 역시 그아줌마~근데 저를 못알아보더라구요! 하두 여러명을 상대를 해서 그런건지......

 역시 터질듯한 가슴은 그대로더군요! 제가 만나기전에 가슴 애무 많이 해두 되냐구 했더니 괜찮다구 했구요^ㅇ^

들어오자마자 덥다구 옷을 벗길래 제가 벗겨드리겠다고(저는 항상 제가 벗겨 드린다는......벗기는 맛이~캬!)저는 침대에 앉아 있는 상태고 아줌마는 저와 마주보고 서있는 자세! 옷위로 가슴을 만지니 아줌마가 가슴 한쪽을 꺼네주며 입에 물려줍니다!

 저는 입으로 가져가서 살살빨아먹었죠! 얼마나 기다렸던가! 그동안 어디있었어! 아~이맛이야! 등등 머리속에서~

잘먹고 있는 제 얼굴을 들어올리며 "젖 많이 줄께" 이말에 어찌나 그냥~ㅎ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를 한대씩 피우고 눕더라구요 저는 바로 위로 올라가서 젖을 빨아됐습니다! 제가 가슴에 엄청 집착을 해서리^^;

 제가 젖을 물고 있으면 애기같다구 그러시더라구요 다들!내 여친두^^; 아무래두 본능인듯 합니다!(나만 그런가?ㅡ.,ㅡ;)

한 10분간은 젖만 빨아습니다! 그아줌마두 제머리를 감싸고 자기 가슴에 묻어주었죠!(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자세)

 젖먹으면서 눈맞추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아가야 많이 먹어!라는 말과 함께~

꼭지도 빨아먹기에 좋은 크기!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물고 빨았습니다!

혀로 돌리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물기도 하고 흡입해서 쭉 빨아들이기도 하고 열심히 물고 빨아습니다!

그렇게 빨아먹으니 아줌마 왈"젖이 안나와서 어째?"ㅎㅎㅎ

잘받아줘서 좋기도 하고 입에 직접 물려줘서 좋고 자기가슴을 모아서 양꼭지를 한번에 빨아먹는 그맛!캬~

봉지도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금방쌌구요!으휴~

하도 좋아서 그런지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첫판을 끝나구 잠깐을 담배를 피우다 제가 줄자를 챙겨간게 생각나서 가슴사이즈 재어봐도 되냐구 물어봤더니 흔쾌히 허락을 하더군요!(사실 줄자 여친한데 회사에서 쓸거라며 빌린건데!난 나쁜놈!?) 밑가슴 약84cm, 윗가슴 약105cm E컵인증! 다음에 만날때 브라 이쁜거 사주기로 했습니다! 자기는 섹시한 디자인이 좋다는...... 그렇게 한판을 젖을 열심히 먹으며 더하고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답니다!

10만원이라는 돈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정말 아깝지 않은......

 근데 다음에 만날때 개인 소장용으로 몰카좀 찍어보려 하는데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주변에 가슴 큰분 있으면 교환하실 생각있으시면 쪽지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