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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카사블랑카 나이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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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69 회 작성일 24-04-02 1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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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보니 "조수미"가 카사블랑카에서 있었던 애기를 해주더군요.
 
그런데 그곳에서 2년간 지냈던 저로써는 익숙한 일이라서 갑작스럽게 기억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작년 이맘 때에 귀국을 준비하고 현지인 친구들과 마지막 여행을 하고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사막을 비롯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집이 있는 카사블랑카에 도착했는데
 
세계 어딜 가나 뒷풀이는 있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현지 친구와 저는 근처 나이트로 이동
 
카사블랑카 한 호텔 나이트를 갔는데 현지인 친구와 저를 이용해서 그곳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입장료도 2~3만원 정도지만 현지인 수준에서 매우 비싼 액수이고
 
무엇보다도 현지인 남자는 일정 수준 이상 아니면 입장 불가
 
2년동안 많이 도와준 놈이라서 그날 제가 책임지고 데리고 갔죠.
 
나이트를 입장하니 여자가 대부분 남자는 소수인데 대부분 외국인(늙은신 분들이 많았음)이고
 
이슬람 문화권에서 볼 수 없는 섹시한 차림에 눈이 돌아갔죠
 
외국인은 아시아인은 중국인으로 보는데 무시 당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몰라서 패스이고요... 그래서 쪽발이가 되었습니다. ㅋ
 
현지인 친구들을 데리고 입장하려면 호텔 방을 잡아야 했고 카사블랑카에서 좀 수준 있던 곳이라서
 
여자들이 보는 눈이 틀려졌죠.......(일본인+돈 많은 현지인 으로 착각)
 
어찌 저찌해서 현지 여자들과 놀다가 현지인 친구가 잘 애기해주고....
 
(제가 불어를 잘 못해서 제가 말한 영어를 불어로 해석해 주었습니다. 모로코 현지 언어 : 불어, 아랍어)
 
금주 문화인 나라에서 여자들이 얼마나 술이 세겠습니까.... 친구가 알아서 몇잔 먹이니
 
적극적으로 저에게 덤비는 여자가 있었고 친구도 하나 있었습니다.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잡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가서 샘족 유전자와 진화 과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봤지만 한국인에 비해서 우월합니다......
 
특히, 가슴은 대포동 미사일 급이라서 2년간 쌓인 것을 한번에 해소했습니다.
 
아침에 한번 더 게임을 치르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 헤어졌는데 연락은 안됩니다. ㅋㅋㅋ
 
 
 
정리 1. 외국에서는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잘 먹힌다.
 
정리 2. 동양인 여자는 대부분 가슴이 작고 서양인 여자들 대부분 가슴이 크다....
 
결론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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