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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남자로서 가장 즐겁게 해주었던 그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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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6 회 작성일 24-04-02 11: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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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옛날 세이클럽에 한참 빠져있을 때 이야기 입니다...
회사 입사하고 결혼전..이니까 2004년쯤 됐겠네요
몇번 벙개도 성공하고 소소한 재미가 나름데로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혼자 야근하면서 심심하기도 하고 겸사겸사 세이에 접속했었지요 ^^
나 심심한데 같이 놀아 줄 사람..요딴식으로 방을 만들고(일종의 건전쳇방을 가장한 낚시 ㅋㅋ)
금방금방 사람이 들락거리고 하다가 오늘의 주인공이 들어왔습니다
어디살며 하는일은 뭐고 등등 시시콜콜한 잡담을 해대다가
사진이나 한번 보내달라고 햇더니 진짜로 하나 보내 주더군요
세숫대야는 그냥 평범하니 별볼일은 없더군요
마침 그녀가 근무하던 곳이 제 사무실 근처(차로 10~15분 거리)라 심심한데 얼굴이나 볼까?
했더니 오케바리 하더군요 ^^
그래서 별 기대없이 만나보고 영 아니면 집에가서 발닦고 자자란 생각으로 만나러 갔습죠 ~~
사진보다 조금 통통한 모습에 160에 50킬로 조금 넘어 보이더군요
일단 룸이 있는 카페로 같이 갔습니다.
완전 최악은 아니다 싶어 수작을 걸었지요
일단 양주를 한병 시키고 눈이 너무 예쁘다, 주위에 인기 많겠네 등 되도 않는 말들을 씨부리면서 
친근감을 만들고 경계심을 누그러트려 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어느새 제 옆자리에 앉게되더군요
분위기 좀 잡다 키스를 하니 받아 주더라구요 ^^
슬슬 스킨쉽을 하다 가슴쪽을 슬쩍 만지니 안빼더군요(오예!!!)
슴가가 생각보다 튼실하더군요
모양도 이쁘고 한손으로 잡기는 조금 넘치고 ㅋㅋ
키스하며 계속 애무를 해주니 숨이 조금 거칠어지더군요
그래서 마침 저혼자 오피스텔에 사는데 같이 우리집 가서 저녁이나 맥주로
입가심이나 하고 가라고 했더니 조금 망설이다가 같이 가잡니다.
뭐 이젠 쌀이 익어 밥이 될 일만 남았지요 ㅋㅋㅋㅋ
맥주하고 안주사서 오피스텔에서 간단히 먹는둥 마는둥
기회를 봐서 가볍게 뽀뽀부터 시작했습니다
술도 적당히 취하고 분위기도 대충 무르익었지요
옷속에 손을 넣어 만질려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조금만 만지께 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손을 넣어 만졌더니 반항을 안하더군요
그렇게 천천히 가볍게 터치터치 하다가 슬그슬금 윗도리를 다 벗겨버렸습니다
사실 그녀도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왔겠지요
처음보는 혼자사는 외간남자집에 술먹으러 왔으니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바로 침대로 데려가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고 젖꼭지도 빨고 하니 애가 헐떡헐떡 거리더군요
이제됐다 싶어 아랫도리를 공략들어가니 사생결단식으로 막더군요(아놔 -.-)
일단 상체부터 다시 차근치근 공략을 했더랬습니다
상체중에서 옆구리랑 치골은 아주 좋은 성감대중 하납니다
부드럽게 살짝살짝 빨아주고 핥아주면  대부분 자지러집니다
그렇게 공략하고 다시 아랫도리에 손을 댔더니 저항은 하는데 처음처럼 심하게 하지는 안더군요
이때가 타이밍이 중요한데 약간 거칠게 반강제적으로 손을 넣았습니다
(너무 여자쪽 페이스만 맞춰주다가는 죽도밥도 안되는 경우가 많지요 ^^)
아까 좀 흥분했다 심더니 역시나 물이 넘쳐나더군요
그리고 슬쩍 손가락 한개를 넣어봤는데....
이건 머........................
제가 처녀를 먹었던 적은 없지만 제가 빠구리를 해본 여자들 중에서 최고더군요-.-b
손가락 하나넣고 너무 조이더군요
그래서 자도 잔뜩 흥분해서 바지를 벗기고 저도 후다닥 벗었습니다
니꺼 빨아줄테니 내꺼도 빨아줘하며 69자세에 들어갔습죠
진짜 온천이 터졌더군요 ^^
근데 그녀는 사까시는 별로 못하더군요
그래서 자세를 바로해서 보지를 집중적으로 빨아줬더니 죽을라고 그럽니다
목소리가 너무 커서 안되겠다 싶어 키스로 입을 막고 진입을 시도 했습니다
근데 대박이었던게 그녀가 소위 말하는 명기..긴자꾸 였던겁니다
자지를 넣었더니 빡빡한게 이리 쪼이고 저리쪼이고 그느낌이 하는 내내
끝까지 가더군요 -.- 거기다 저 콘돔도 안하고 했습니다. 진짜 미치는 줄 알았지요 ㅋㅋ
하마터면 안에다 쌀 뻔 했었습니다
그렇게 한판을 하고난 후
조금 쉬다가 다시 두판을 더하고 같이 잠들었습니다
근데 그녀가 챗팅할 때 직업이 먼지 안기르쳐 줬엇지요
알고나면 깜짝놀랄거라고 하면서......
빠구리가 끝나고 말해주더군요
알고보니 초등학교 선생이었습니다 -.-(오마이갓)
이렇게 만나기 시작해서 한 6개월 정도를 만났지요
뭐 저는 당시에 그냥 섹스파트너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어려서 빠구리 할 때는 좋은데 얼굴이랑 몸매는 제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
그렇게 서로간의 육체만 탐하다 그것도 어느순간 지겨워지더군요(나 나쁜놈 맞죠? -.-)
그래서 딴여자를 만나기 시작하면서 제가 먼저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 정말 멍천한 실수를 했던게
아닐까 하는 후회가 문득 들때가 있더군요
(아..생각만 가끔 한다 뿐이지 저는 지금 제 와이프를 무지 사랑한답니다 ^^)
어쨌든 제 인생에 있어 남자로서 최고의 기쁨을 주었던 여자였네요
지금은 어느남자의 부인으로 잘 살고 있겠지요 ^^
그녀도 부디 항상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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