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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를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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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40 회 작성일 24-04-02 11: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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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으로, 아마도 흐린 기억 속엔 1970년 말정도로 기억됩니다.
방학때면 큰 집에 놀러 가는 것이 거의 규칙이었죠.

외동인 1살 많은 외사촌 누난 나보다 1살위 였는데, 당시엔 나이 차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외사촌 누나는 중2 였죠.

그 곳에서
나가서 놀때는 남녀가 따로 없을 때 였습니다.

외사촌 집은 2층이었는데,
2층은 주인은 외사촌집에서 쓰고 1층는 전세와 월세를 내주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학 중 어느날 갑자기 월세 살던분 들이 이사를 나가 방이 빈적이 있었습니다.

2층에 계시던 삼촌과 외숙모가 시끄러웠던지 밑에 방이 비었으니 거기서 놀다가 자라고 하셨죠.

아마도 삼촌과 외숙모가 보시기에는 어린이로 보셨었지만, 조숙하게도 난 미 그 땐, 팬타하우스, 플레이보이를
보고 있을때였죠...

친척 형동생 3명하고  누나하고 화투하고 놀다가 새벽 녘에 넷이서 하룻밤을 거기서 자게 된 것입니다.
사촌형이 누나 좌측 옆에 그리고 내가 우측에 눕게 되었습니다.

자다가 소변을 보고 화장실에 다녀오고는 잠이 안오는 터에
사촌누나의 가슴 위에 손을 얹으니, 크지않은 몽우리가 만져지는 것 입니다.

안으로 손을 넣어 꼭지를 만지니 몽글한 꼭지가 느껴지는데, 이미 나의 가운데가 서있는 것을 느꼇습니다.

너무 순진했던터라, 차마 아랫도리가 닿을까 두근두근 조심하면서 열심히 만지작 하는데
사촌누나가 "그만~"하는 소리를 내는 겁니다,.

떨려서 멉춧거릿하다가
다시 만지는데, 헉...

웬 신음?

에구구 난 그날, 너무  순진해서 혼자 만지작거리다가 밤샘했네여...

나중에 바지 속에 손을 넣어보니 바지가 완존히  젖어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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