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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만에 노래방에서 득템 ***(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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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회 작성일 24-04-02 1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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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몇번 노래방 관련글을 올렸는데 올해는 워낙 타율이 저조해
이렇다할 글을 못올리다가 이제야 만루홈런 한방치고 글올립니다.

사귀던 여자랑 이래저래 다투고 냉냉하다가 확 헤어져버린 몇일전 그날...
기분이 정말 드럽고 울적해서 단골 노래방에 갔습니다.
가면 별다른 주문은 하지않습니다. 주인장이 알아서...
첫번째 언니가 들어오는데 바디 퀄리티는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나이가 좀있네요.
토요일인지라 퇴짜놓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퇴짜안놓고 걍 토크만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한시간도 안되서 내보냈습니다.
내보내기전에 주인장에게 맘에 안든다고 다른 언니 수배해달라고 미리 문자보내놓는 센스^^
내보내자마자 바로 새로운 언니가 들어옵니다.
마른체형에 이 동네에선 잘입지않는 핫팬츠를 입고들어옵니다.
참고로 이 동네는 치마를 안입고 바지입으면 바로 OUT...
가슴이 살짝 작은듯한 느낌인거빼곤 얼굴이나 몸매도 그럭저럭 합격...
가만히 앉아서 토크만하고 노래 두어곡만 불렀는데 3시간이 흘렀습니다.
3시째에 살짝 술에 취했는지 노래하는데 살짝 제 똘똘이위에 손을 올리고 지긋이 눌러주더군요.
그게 전부였죠..3시간동안...대화만했죠.
문제는 이 처자가 저와 취미부터 거의 모든것이 마치 도플갱어처럼 똑같다는겁니다.
하마못해 성적취향까지...일반적인 섹스에 만족못하는...
시종일관 차도남을 유지하면서 차분히 작업한결과 여자가 먼저 전번을 따옵니다.
그리고 나가면서 한마디합니다.
다음에 올때 미리 연락하고오면 T팬티를 입고오겠다고...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테이블에 올라가서 스트립댄스를 해주겠다고...ㅋㅋ
그리고 집에 바로와서 곤히 잠을 자는데 그 처자에게서 5시쯤 카톡이 날라옵니다.
나와 타임을 끝냈후에 걍 집에 갔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대화를하다가 섹스에관해서 말이 나오고
카톡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뭐 문자로 섹스하는거죠...이런저런 음란하고 노골적인 대화가 오고가다가
내 자지를 사진직어 보내달랍니다.
바로 찍어서 보내줬더니 바로 자기 보지사진을 보내오더군요.
포르노배우처럼 윗부분만 쌀짝 남기고 싸그리 밀어버린 보지사진...
제가 몇장의 사진을 더 보내주자 그 처자가 "좆물을 똥꼬에 묻혀봐..."하며 후장사진을 보내오더군요.
참고로 서두에 말했는 이 처자가 저와같은 성적취향중에 아날도 포함입니다.
서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보내고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사진을 보자 저도 못참고
딸딸이치고 싸버렸습니다...사정하는 사진도 찍어 보내줬죠 ㅋㅋ
그렇게 카톡섹을 즐기고난후 다음을 기약하며 잠을 청했죠.
그리고 이틀이 지난날 새벽...
그 처자에게 카톡이 날라옵니다.
어제부터 생리가 터졌다고 그래서 그날 그렇게 꼴렸던것같다고...
역시 이런저런 대화가 오고가다가 꼴려서 미치겠답니다...전화하랍니다.
바로 전화하니깐 자기 지금 집에있는데 집근처로 오랍니다.
박히고싶어 미치겠다고 와서 박아달랍니다.
생리중인데 괜찮냐니깐 후장에 해달랍니다 ㅋㅋ
미친듯이 준비하고 새벽4시에 차몰고갔습니다.
가기전에 혹시나 몰라서 자이데나 반알을 미리 복용해두는 센스...
차에 태우고 바로 모텔로 직행합니다.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제 옷부터 벗기고 제 자지를 빨기시작합니다.
역시나 진공페라를 구사할줄알더군요.
저 역시 옷을벗기고 빨아주다가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하고 팬티를 쌀짝 내린후 후장만 보이게끔한뒤
후장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깔끔하게 관장하고 나왔더군요.
서러 완전 탈의후 누워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제가 핸폰으로 동영상을 찍는다고하니깐
흔쾌히 수락하더군요.
이리빨고 저리 빨고...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제 후장도 쑤셔주고 빨아주더군요.
더이상못참고 가방에있는 각종 성기구를 풀어놓았습니다.
페어리, 아날딜도, 각종젤, 진동에그, 발기콘돔 등등...
일단 콘돔끼고 손가락에 젤을 가득 바르고 그녀의 후장을 쑤시기 시작합니다.
후장속까지 골고루 젤을 바른후 바로 후장에 자지를 대고 밀어넣는데...
마치 젖은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듯 쑤욱~하고 너무 쉽게 들어가더군요.
그리곤 피어리를 들고는 크리토리스를 동시에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피어리 끝부분에 피가 범벅이되고 나중엔 피가 흘러서 자지에도 범벅이되더군요.
그래도 개의치않고 아날섹스했습니다.
자이데나를 먹은탓에 좀 오랬동안 섹스를했습니다.
정말이지 그렇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음담패설을 섹스내내하는 여자는 처음봤습니다.
슬슬 사정해야겠다라고 판단해서 피어리 던져버리고 섹스에만 집중...조금있다가 바로 신호가...
그런데 쌀거같다고 말하니깐 그녀가 바로 후장에서 자지를 뽑더니 콘돔을 벗기고 빨기 시작합니다.
콘돔을 끼고있었지만 보짓물에 피에 젤이 흘러서 범벅이되어있는데도 상관없이 빨면서
제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먹어버립니다.
.
.
.
자기도 섹스를 좋아하지만 이런 섹스는 처음이랍니다.
뿌듯한 마음에 같이 샤워하고...그녀가 손수 샤워시켜주는데 기분이 괜찮더군요.
잠시 20분전도 휴식하고 바로 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낼모레면 40이지만 자이데나의 위력 덕분에 바로 다음 라운드가 가능...
이번에도 후장을 공략하다가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그만 보짓속에 넣어버렸습니다.
후장과 보지를 번갈아 박아대며 에그진동기를 이용해서 클리토리스까지 공략...
흰자위를 보일듯 뒤집어지며 걍 가더군요.
그렇게 두시간동안 개운한 섹스를 했습니다.
왠만한 서양하드코어 포르노에서나 나오는 장면을 그날 제가 직접 연출했습니다.
정말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이렇게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는 정말 처음입니다.
생리 끝나고 제대로 탐닉하기로 약속하고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물론 그후에도 사진을 찍어보내가며 카톡섹스를 한번했고...
자금 제 머릿속엔 그날 헤어진 여친은 기억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각종 성인용품 싸이트를 뒤져가며 제가 원하는?? 아이템을 찾아헤매고있죠.
대략 오늘내일쯤이면 생리가 끝날것같지만 제가 섹파랑 내일 미리 선약을 잡아놓은지라
이번주는 만날 약속을 하지않았습니다.
내일 만나는 섹파는 2주에 한번씩 만나며 섹스를하는 여자인데 침대에선 좀 얌전한편인데
이 여자가 G스팟을 가지고있어서 손가락으로 해주면 싸는 여자입니다.
손가락으로해주면 싸는데 직접 성관계론 싸지않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만났을때 이 여자가 제가 준 바이그라를 반알먹고 섹스를했는데...
그냥 섹스만으로 광분하고 날뛰다가 제가 느낌이 이상해서 섹스도중 자지를 빼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하니깐 분수를 뿜어내기 시작하는데...그렇게 3번을 싸지르고
침대시트를 모두 적시고난후에야 섹스를 끝냈던 여자입니다.
그때 너무 좋았던지라 아날은 잠시 미루고 이 처자와 약속을 미리 잡아뒀죠.
아날녀가 오빠는 좆물이 너무 조금나와서 먹는맛이 안난다고 담에 자기 만날때까지 싸지말고 모아두라고 협박했는데 ㅜㅜ
일주일동안 장어에 멍멍이에 스테미너에 좋다는 음식은 많이 찾아먹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DSLR카메라를 하나 장만해서 제대로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ㅋㅋㅋ
지금 제 스마폰과 아이패드속에 제가 출연한 포르노가 ㅋㅋ
카톡은 사진만 따로 빼내서 저장해두곤 삭제...
암튼 요즘 제 섹스라이프에 새로운 활력소가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제 노래방 헌팅 역사상 최고의 득템이었습니다.


많은 요청에의해 카톡사진만 몇장 추가합니다.
동영상은 내공부족으로인해 올리기가 좀...
이걸로 만족해주시기를...



후장보고싶다니깐 찍어보낸 사진입니다... 핸폰을 바로잡고 찍어서 뒤집혀 직혔네요.


.
흥분해서 보짓물이 흘러넘치는 ㅋㅋㅋ



두전째 카톡섹때 새벽에 꼴린다며 찍어보낸건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진찍는 기술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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