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클럽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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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신공 죄송합니다 가족의 눈치를 보면서 글을 쓰느라...ㅠ_ㅜ
어쨋든 다시 시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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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으로 가뿐하게 한 곡을 뽑고 난 후 저는 진진(중국 아가씨)와 함께 자리로 갔습니다.
저 : "아 덥다. 나 폭탄으로 한장 말아서 주라."
진진 : "알았어 오빠 잠깐만~"
하면서 얼음을 가지러 간다고 테이블 위로 손을 뻣는 순간 전 그 아가씨의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그 엉덩이에 이게 웬걸....장미꽃 한송이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전 " 이 년이 당췌 중국에서 대학 다니면서 머하는 년이지 "라고 속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어떡게 해서든지 꼭 먹고 싶다는 생각이.....절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오늘 저 엉덩이 장미를 제대로 확인하고 만다."
그렇게 제가 노래를 부르면서 시간을 만들어 준 사이 친구넘은 어차피 2차는 힘들것 같고 자기 파트너 그 시간에나 빡시게 데리고 놀자는 생각에선지 필리핀 아가씨 상의를 다 탈의 시켜놓았더라구요. 그리곤 보란듯이 브래이지어 위로 가슴을 주물덕 거리면서 저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뚫어져라고 그 친구와 파트너를 처다보니까
진진 : "오빠, 오빠도 저렇게 여자가 벗고 노는 것 좋아해?? 나도 벗을까??"
그 때 전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일한 이틀동안 얼마나 험한 일을 겪었길래 그 이틀동안 벌써 벗고 노는 문화를 체득한건지..... 여기서 이 년을 벗기고 그냥 친구랑 즐겨야 할 지 아님 2차를 목표로 매너 있는 척 해야할지.... 남자라면 두가지 다 가지고 싶은 고민이 막 들더군요. 그러나 저의 눈썰미를 한번 믿어보기에....전...
저 : " 아이다. 내 저런거 않 좋아한다. 니만 옆에 있어도 이렇게 좋은데 벗고 있을 필요 머 있노..?"
하면서 속으론 " 아 씨바.... 이렇게 매너 있는 척 하다가 이 년이 2차 않나가면 좆 되는데....... 돈만 쓰고 재미도 못 보고.....아 지금이라도 그냥 벗고 놀라고 할까..."후회를 살짝했었더랬지요.
그리고 폭탄주로 목을 축이고 친구보고
저 : " 야 거 가시나 가슴 쓰리겠다. 그라지 말고 니도 노래나 한 곡 뽑아라."
친구 : " 저 자슥이 지 못 벗기고 노니까 내보고 지랄이고. 알았다 한곡 뽑아 줄께."
하면서 친구 녀석이 자기 파트너랑 앞으로 나간 사이 진진에게 작업을 쳤습니다.
저 : "진진아, 한국 생활 많이 힘들제?? 근데 한국에서도 그런 짓궂게 노는 사람들 말고도 내처럼 그냥 술 먹고 노래 한 곡 부르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참... 니가 고생이네.. 내가 대신 미안타."
진진 : " 아니에요 오빠.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오빠 같은 사람들도 있어서 한국 생활 나름 할만해요. 그나저나 오빠 진짜 이런데 와도 이렇게 점잖게 놀아요??"
저 : "응 당연하지. 내 저렇게 노는거 별로 않 좋아한다. 그냥 이런데 와도 아가씨가 따라주는 술이나 먹고 손 잡고 노래나 부를 줄 알지 저렇게 부끄러버서 우예 노노.. 난 저런거 별로 않 좋아한다. 그리고 이런데도 자주 오는 편도 아니고.. 가난해서 이런도 올 돈도 많이 없다."
이 말에 진진이 슬슬 걸려넘어 오드라구요. 자기가 먼저 애닳았는지 저한테 살짝 기대기도 하면서 " 오빠 괜찮은 사람이네" 이런 말도 속삭이고..ㅋㅋ이러는 사이 앞 테이블을 보니 헉...제길슨... 친구 녀석이 필리핀 아가씨 브래지어까지 벗겨놓고 팬티 한장만 입힌 채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그 녀석의 손은....그....녀의...팬티 중앙으로 가 있고...
말도 잘 않 통하는데 몸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거기 까지 벗긴 친구를 보고 역시 능력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을 하면서...그 녀석이 노래를 마치고 자리로 오자 다 같이 건배를 한잔 건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가고 술을 취해가고...시간을 보니.....시간은 이미 새벽 1시를 지나고 있고....
친구 녀석은 아에 필리핀 아가씨의 탱탱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애기가 되어 있더군요. 근데 그 필리핀 아가씨가 좀 빡셨는지 아직 팬티까지는 못 벗긴 분위기 였습니다. 그러면서 가슴에 장난을 치면서 왕 노릇을 하고 있더라구요. 전 속으로
"아 내가 실수 한건가" 하면서 조금 후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까까지 작업을 걸고 슬슬 넘어오는 분위기를 가지던 진진이 갑자기 저와 거리를 멀리 하면서 있다는 것을 느꼈었거든요.친구가 끈적근적하게 노는 것을 보고 저도 그렇게 변할까하는듯한 걱정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저는 친구의 모습이 괜히 부러워지면서 "아 제대로 놀지도 못 해서 돈 아깝다" 는 생각에 화장실이나 갔다오자는 생각으로 화장실을 갔다왔습니다. 근데 화장실을 갔다오니 진진이 홀복을 벗고 브레이지어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이 갑자기 당황스러워서 들어와서 진진한테 물어봤지요.
저 : " 진아 왜 옷 벗고 있노???? 내 그렇게 노는거 별로 않 좋아한다니까..."(실제로는 미친듯이 좋아하는데...ㅜ_ㅜ 2차 한번 데려가볼려고 매너있는 척 해야되니....ㅜ_ㅜ)
진진 : " 오빠 친구가 오빠 너무 재미없어 보인다고 벗고 있으라고 하면서 팁 주던데??"
저 : "아이다. 나는 괜찮다. 그냥 팁만 받아두고 다시 옷 입어라. 니 몸이 예뻐서 내가 눈 둘데가 없다."
라고 하니 또 진진이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입었습니다. 그 때부터 진진이 저를 정말로 믿기 시작한다는 눈치가 들더라구요.
마치 외국인 클럽에서 부른 아가씨가 아닌 애인처럼 행동 해야 할까......저에 대해 이것저것 묻기도 하면서 제 얼굴을 계속 쳐다보드라구요.
어쨋든 그렇게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전 진진과 나오기 전에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습니다.
시간도 아직 일찍이고해서 친구와 함께 마지막 3차로 해장국 집에가서 소주를 한잔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친구와 해장국을 먹으면서 친구와 클럽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잡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제 룸에서 매너 있는 남자인 척 한 것을 회수할 시간!!!!!친구 : " 야 아까 니 옆에 중국 파트너.. 이름이 진진이라 카든가??? 갸도 노는거 보니까 그냥 만지고 노는건 되도 2차는 않될 꺼 같던데. 니 돈 않 아깝나??"
저 : " 모르겠다. 일단 매너 있는 척하면서 은근 슬쩍 마치고 전화하라고 예기 했는데 나도 감을 못 잡겠다. 어떻게 한국에 온지 이틀 밖에 않됐다는 아가씨가 벗고 놀 생각을 하는지....중국에서도 업소 나갔는건가 ..ㅎ나도 지금 긴가 민가 한다. 일단은 머 기다려 봐야지..."
친구 : " 그래서 내가 일부러 니 화장실 갔을 때 더 매너 있는 척 하라고 팁 주고 아가씨 벗겨 논거 였다. 니가 들어오자 마자 다시 입힐 것 같아서 ㅋㅋㅋㅋ. 만약에 진진한테 전화오면 내가 팁 주고 옷 벗긴 악역한거 잊지마라. 알겠제?ㅋㅋ"
저 : " 아 씨.. 그냥 니가 옷 벗겨놨을 때 암것도 모른척 놀껄... 나도 전화 않오면 돈 아까버서 어쩔까 하면서 좀 고민된다."
친구 : " ㅋㅋㅋ 근데 내가 볼때 니가 그렇게 작업쳐놔도 전화 않 올것 같다. 그런데서 일하는 아가씨들 알잖아.. 시간내에 못 놀면 돈 아까워지는거.ㅋㅋ 일단 머 나도 니 매너 있게 좀 보여줄라고 팁도 주고 했는데.. 난 일단 그 중국 아가씨 오늘밤에 연락 않온다에 5만원 걸께. 아이다 만약에 연락 오더라도 그 아가씨 퇴근하면 집으로 바로 갈껄. 진짜 만약에 중국 아가씨 연락와서 니가 그 중국애랑 자게 되면 니 모텔비 5만원 내가 내준다 ㅇㅋ?"
저 : " 그래 알따 내기 하자. 만약에 진진이 오늘 밤에 연락 않오면 내가 니한테 술 한잔 더 살께 됐나?"
친구 : "됐다. 내기 성립이데이."
그 순간 식탁을 흔들면서 울리는 제 갤럭시 탭......혹시나 하고 전화기를 들어보니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진진(문자) : 찬휘야 어디야? 나 이제 퇴근했는데...
문자를 확인 후 전 친구를 회심의 미소로 쳐다보면서
저 : "니 빨리가서 모텔 잡아놔라. 문자왔다.ㅋㅋㅋㅋ 니 덕에 오늘 공짜 모텔 잡아서 놀 수 있겠네."
친구 : "진짜가?? 일로 온다고 하더나??? 와 대박이네. 니 그럼 오늘 중국인 회식하는 거가?? 졸 부럽노..."
저 : "내가 젤 첨에 그랬자나. 왠지 느낌이 좋다고..ㅋㅋ"
그리고는 진진보고 우리가 먹고 있는 해장국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전 진진을 맞이하로 해장국집 앞으로 갔습니다. 택시에서 스키니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신고 내리는 진진!!! 내리자 마자 덥석 제 손을 잡더니
진진 :"찬휘야 많이 기다렸어? 오늘 자기 때문에 좀 일찍 퇴근했다. 근데 아까 술 많이 마신 것 같던데 괜찮아?"
저 : "아.. 니 기다리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냥 룸에서 나와서 친구랑 해장하고 있었지. 근데 이렇게 일찍 퇴근해도 괜찮나? 아직 가게도 문 않 닫은거 같은데..?"
진진 : " 아 나는 거기에서 잠깐 일하는 거라서 시간으로 돈 받는다. 사장님이 그래서 나한테는 머라고 잘 않한다."
진진이 갑자기 밖에 나오자 마자 가게에서와 다르게 말을 놓는걸 전 느꼈습니다. Catch up! 오늘 중국인하고 한번 자 보겠군...일단 술을 좀 먹기 위해서 해장국 집으로 가서 진진과 친구와 저 세 명이서 해장국에 쏘주를 한잔 기울였습니다.그리고 해장국 집에서 일어나서 친구는 눈치것 빠져주더군요. 전 진진과 함께 포장마차로 향했습니다. 포장마차에서 진진과 쏘주를 한잔 더 하고 있는 중에 친구 녀석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문자) : "모텔에 방 잡아놨으니가 자고 가라. 카운터 가서 내 전화번호 말하면 키 줄꺼다. 그리고 중국인은 어떻게 노는지 보고 할 것!"
문자를 확인한 저는 친구의 고마움을 느끼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진진 보고
저 : " 진진아 쏘주 너무 많이 먹었다. 맥주 한잔 하면서 입가심 하자. 피곤하기도 하고....."
진진 : "알았다 찬휘야. 어디 갈껀데???"
저 : "피곤해서 좀 편안하게 먹자. 일단 따라온나. 오빠 믿제??"
이렇게 80년대에 쓸법한 작업 멘트를 날리면서 진진을 모텔로 이끌었습니다. 모텔 입구에서는 애가 좀 멈칫 하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눈빛을 한번 주니까 입구에서 잠시 실랑이를 벌이려는 찰라에 아무런 말없이 가만히 따라 들어오더라구요. 전 카운터에서 친구의 전화번호를 대고 키를 받고 맥주 3개를 시켰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방으로 입성하는 순간 전 오늘의 모든 고생을 한번에 보상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텔 쇼파에 앉아서 일단 가디건을 벗고 진진을 쇼파 옆으로 앉혔습니다. 그리곤 아무말 없이 주문한 맥주를 한병 땄습니다. 컵에 졸졸졸 따라지는 맥주...거기에 함께 채워지는 진진을 향한 저의 음흉한 속셈.... 맥주를 한잔 채우고 괜히 덥다고
저 : " 진진아 않 덥나??? 오늘 술 먹고 많이 걸어서 그런지 꽤 덥네. 에어컨 좀 틀까??"
진진 : " 응 찬휘야. 나도 좀 덥네 에어컨 좀 틀어줘"
저 : "(에어컨을 틀면서)니도 더운면 점퍼라도 벗고 있어라. 보는 사람인 내가 더 더워보인다."
진진 : "그래야겠다."
하고 점퍼를 벗고 있었습니다.
맥주로 목을 축이면서 왼팔을 진진의 어깨동무를 하면서 젖가슴으로 가져다 대었습니다. 그랬더니 동그란 눈으로 절 처다보면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 때, 찬스다 싶은 마음에 손에 들고 있던 맥주잔을 내린 다음 진진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츄룹 츄츄츄륩 쪼옥....방안에 울려퍼지는 키스소리.... 키스를 하면서 손이 가만히 있으면 그녀의 가슴에 미안할 것 같아서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올려서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츄룹 츄츄츄륩 ...츄룹... 가슴을 만지는 손을 아래로 가지고 가서 그녀의 소중한 부위를 만질려고 하니 진진은 갑자기 겁이 났는지 제 손을 잡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 : " 하지마까?? 부끄러워??"
진진 : "아니...아직 우리 처음 만난건데... ........."
저 : " 그런게 어디있노. 난 너랑 같이 있고 싶은데...니가 싫으면 그만할께.."
하면서 손을 그녀의 다리에서 치웠습니다. 그랬더니 진진이
진진 : " 아니 그런게 아니고....그럼 나 먼저 씻고 올게...잠깐만 기다려..."
하면서 진진은 수건을 가지고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전 난생 처음으로 중국여자와 자 본다는 생각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맥주로 다시 입을 축였습니다.
그리고 진진이 가운을 입고 촉촉한 모습으로 얼굴을 들어내자 마자 제 이성은 마비 되었습니다. 진진을 안고 바로 모텔 침대에 눕힌 뒤 키스부터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웃긴건 진진의 가슴이 함몰 유두 였다는거...첨으로 함몰 유두인 여자와 자본 것인데 유두를 애무하니까 함몰된 유두가 솟아오르더라구요. ㅋㅋ이제 어느정도 그녀의 중요한 곳에 물도 고이고 해서 위치를 바꾸어서 애무할려고 69로 누웠는데 이런 제길슨.....보징어 냄세...........중국놈들이 때놈이라고 냄세난다고 하더만....그 말이 정말이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왔는데도 냄세가 안가시는건...도저히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저만 펠라를 받고 삽입을 시도 하였습니다. 원래는 제가 노콘돔 삽입을 좋아하는데 보징어 냄세때문에 괜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난생 첨으로 여자와 잠을 자면서 콘돔을 제가 찾아서 껴봤습니다.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까지 선보이고 나니 저도 슬슬 사정의 기미가 보이더라구요. 어차피 콘돔이니 머 안에도 싸도 되니 사정을 할 때까지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서..
저 : "진진아, 너무 좋았어"(니 보징어 냄세만 빼고....)
진진 : "찬휘야 나도 좋았어. 근데 너 콘돔끼고 해서 많이 못 느낀거 아니야?"
저 : " 아니다 괜찮다."
진진 : "아니야 내가 미안해서 그래. 콘돔 벗어봐"
그러면서 제가 콘돔을 벗자 다시 펠라로 사정을 시켜주는 것이 아닙니까?
역시 중국인들이 하는 것도 하드하게 한다더만 생에 몇 번 되지 않는 펠라 사정을 중국인에게 하게 될 줄이야..
여튼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이래저래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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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경험담이 아니고 야설을 쓰는 것 같아서 마지막에 상황 묘사를 너무 빠르게 진행했네요.ㅎㅎ 이 뒤에도 몇번의 관계를 더했지만 그 이야기들은 나중에 진진한 상황 묘사를 하여서 야설로 한번 써볼가 합니다. 외국인 클럽3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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