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독일혼혈녀의 보징어 냄세(부제:아~너 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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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주에서 살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양옆방에 일본 독일혼혈 여자 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이야기는 저쪽 아랫글을 보시면 아실꺼에요.
근대 문제는 호주 혼혈녀.... 가슴 정말큽니다 키 대충 165쯤에 귀여운 스타일 입니다.
아 ~~먹구 십다 먹구십다~~ 하다가
어찌어찌 술먹구 자빠트렸더랬지요.... 하지만..... 아랫쪽으로 내려가다 내 동생을 화들짝 놀래켜 죽여버린....
그 보징어 냄새 ㅠ_ㅠ 이런 쉣 더~~뻑.... 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심한 보징어 냄새....
아.... 그간 작업이 허무해 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래도 모 일단시작한거 더이상 아래로 진출안하고
크디큰 슴가와 놀다가 작업 마무리하고 잠들었지요.
그다음날 눈뜨고 내 동생에게서 나오는 그 냄새........... 아악......... 미안하다......실수했다.......
내 아랫동생에게 너무 죄송해서 욕실가서 바로 샤워하고 비누로 박박박박박박 문질러 딲았지만.... 사라지지 않는
그냄새......... 2틀은 가더군요......
근대 그후부터....이 혼혈녀께서.... 밤마다 찾아와서 못살게 구는겁니다..... 모른척 잠든척하면 내손을
자기 가슴과 홍합쪽으로 자기손은 내 바지속으로 그러다가 계속 자는척하면..... 입으로 동생 쭉쭉 빨며
깨워주더군요...... 살과 살이 부대끼다보니 제 동생놈두 어쩔수 없이 발딱 일어나지요
그럼 그후를 장담못하는 보징어와 섹스 ㅠ_ㅠ
그러고 그다음날 오는 후회와 좌절감........여자가 싫어지고 있다는....
그래서!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복수하겠다고......
그리고 실천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평소에도 이 혼혈녀님께서 입으로 서비스를 잘해주셨더랬지요
입싸는 물론 후장에 혀넣고 돌려주기등등 하여간 서비스는 죽이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보징어냄새 많이나던 어느날 손가락 신공으로 물 엄청 나오게 한다음(여기서 나오는 물은 냉!!! 하얀물!!! 묽은물 아닙니다. 묽은 물은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제 존슨 삽입후 존슨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냉을 존슨에 허옇게 덕지덕지 바른후
그녀 입에다가 넣어버렸습니다 ㅋ ㅑ ㅋ ㅑ ㅋ ㅑ ㅋ ㅑ ㅋ ㅑ 너두 냄새에 고생해봐 라는 마음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자기도 냄새때문인지 잠시 주춤하더니 어쩔수없는지 빨아주더군요......
근대 평소 빠는거랑은 달랐습니다 분명!!! 느꼈습니다 저는 자기냄새에 주춤 주춤대던걸...... 후후후후후후
그후로.... 저번 처럼 무식하게 들이대지는 않더군요.....
보징어 냄새에 고민하는 남성이여 복수하라! 어떻게?????? 나처럼!!!!
글에 오타가 많은건 자판이 외국자판이다보니 쓰기가 조금 힘들어서 그래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글솜씨없구 할일도 없구. 눈팅만 하던 호주나라 였습니다.
아 저번글 댓글에 3리섬 해보라고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도전했다가 일본여자한테 욕 엄청 처먹구 그녀는 떠나버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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