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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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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8 회 작성일 24-04-02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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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의 불륜행각이 더욱 더 점입가경이다. 우리로서는 흥미로운 사실.
모델과의 불륜에 이어 동생와이프(제수)와의 불륜까지도. 아버지의 불륜으로 국가대표를 사양한다던 그의 거룩한 논리는 이제 개그콘서트의 소재로나 쓰일것 같다. 맨유의 전설이자, 일부 축구팬들이 K-리그에서도 긱스와 같이 리그를 사랑하고 리그를 위해 40까지도 뛰는 공격형선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이젠 제수씨까지도 먹을떄까지 선수생활을 연장하라는 패러다임으로 발전시킬 듯 하다. ㅋㅋㅋ.
 
8년간이나 동생모르게 동생마누라를 따먹다니. 암튼 천재적인 축구선수여서인지 골 낳는것도 천재, 골키퍼(동생)이 가로막고 있는 골문(제수씨 보지)에 골 넣는 것도 천재이다. 대단한 천재이다.
 
이런 기사를 두고 와이프가 모른 체 할리 없다. 제수씨 따먹으면 어때 라는 식으로 처음엔 생각한다. 그러다, 남편이 처제따먹는거랑 비교해서 나랑 격렬한 토론을 벌인다. 토론끝에 결론은 와이프가 졌다. 왜냐고??
 
남편이 처제 따먹다 들키면 그건 별 상관없다. 왜? 와이프랑 이혼하면 어차피 남인데 처제랑 하는게 뭔 상관일까?
그런데 제수씨는 다르다. 제수씨가 시숙이랑 빠구리치다가 걸려서 이혼을 한다해도 형제간은 어떻게 이혼도 안되는 그런 중대차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거 아주 골때린다.
 
남편이 처제랑 빠구리치다 걸리면 불똥은 처제와 처제남편(동서)에게 더 크게 떨어진다. 요것도 아주 재밌는 상황,
 
결과적으로 와이프가 논란끝에 패배하며 내린 결론은,,
 
그래도 남편이 처제 따먹는게 충격이 덜하네. 제수씨 따먹는거 보다는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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